종합 > 전체기사

화쟁위 ‘탄핵 이후 한국사회를 묻다’ 대화마당

배희정 기자 | chammam79@hanmail.net | 2016-12-16 (금) 15:59

12월 23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서





 
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회(위원장 도법 스님, 이하 화쟁위)는 12월 23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탄핵 이후 한국사회를 묻다_화쟁적 대안 마련을 위한 시국 대화마당’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호승 화쟁위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대화마당에서는 이남곡 인문운동가의 발표 후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대화마당이 이어진다.

 

화쟁위는 “현재의 탄핵 국면에서 정치적 이해득실과 무관하게 전체를 성찰해야 하기에 현 사태를 해석하고 국가 위기의 대안이 무엇인지에 대해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문의 02-2011-1936



기사에 만족하셨습니까?
자발적 유료 독자에 동참해 주십시오.


이전   다음
Comments
비밀글

이름 패스워드

© 미디어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