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천 기자
hgcsc@hanmail.net 2016-07-15 (금) 21:13
작년 11월 착공한 경기도 하남시 소재 육군 제1항공여단 신축 법당 ‘비천사’가 완공됐다. 철골조로 120㎡ 규모의 법당과 대중방 등으로 건립된 이번 불사에는 2억 8천여 만원의 군예산이 소요됐다.
7월 14일 군종교구가 주관한 낙성 법회에는 하남시 사암연합회장 학명 스님, 국방부 군종정책과장 남장 김갑영 법사, 제1항공여단장 박기연 대령, 경기지역 포교사단 및 불자장병 등 200여 명이 동참했다.
하남시 사암연합회장 학명 스님(위 사진)은 법문을 통해 “인연의 소중함을 알고 부처님 법대로 사는 불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방부 군종정책과장 남장 김갑영 법사는 “이 법당이 군장병들의 마음에 평화와 용기를 주는 의지처가 될 것”이라며 불사에 동참하고 참석한 사부대중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1항공여단 박기연 여단장은 “오늘의 불사 인연공덕으로 부대의 무사고와 안전비행을 발원한다.”고 말했다.
☞ ‘군장병 위문품보내기’ 후원계좌 : 우리은행 1005-991-000108 (예금주:군종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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