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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에 사찰서 행복만원 템플스테이 해볼까”

배희정 기자 | chammam79@hanmail.net | 2016-04-06 (수) 11:15

5월 1~14일 전국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중 75개 사찰서
4월 18일 오전 8시 홈페이지서 예약 접수…3천 명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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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

 

 

“1만 원으로 산사에서 봄날의 행복 만끽하세요”

 

따사로운 봄날, 고즈넉한 산사(山寺)에서 1만 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템플스테이가 마련됐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성효 스님)은 봄 여행주간을 맞아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7곳, 경기 12곳, 전남 14곳, 경북 10곳 등 전국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중 75개 사찰에서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1만 원에 체험할 수 있는 ‘행복만원(幸福滿願) 템플스테이’를 개최한다.

 

행복만원 템플스테이는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정부가 실시한 ‘관광’과 ‘여행’ 주간 기간에 동참하며 템플스테이의 위상 제고와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번이 다섯 번째다.

 

행복만원 템플스테이에서는 1박 2일 간 예불, 참선, 스님과의 차담, 108배, 포행 등 지친 일상 속에서 잃어버렸던 나를 찾아가는 휴식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가을부터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을 포함한 것과 같이 올해에도 내국인뿐만 아니라 국제선센터, 전등사, 법주사, 선운사 등 외국인 전문템플스테이 운영사찰에서는 외국인을 맞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신청은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예약은 4월 18일 오전 11시부터 5월 13일까지 홈페이지(spring.templestay.com)를 통해 가능하다.

 

불교문화사업단 관계자는 “지난해 1만 명을 대상으로 한 것과 달리 올해에는 내․외국인 3천 명만을 대상으로 하는 데다 지난해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행복만원 템플스테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겁다”면서 많은 관심과 빠른 예약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서울, 경기, 강원, 경북 지역 행복만원 템플스테이 참가자에 한해 본디나 노트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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