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천 기자
hgcsc@hanmail.net 2016-01-14 (목) 15:50
김정은 정권의 무리수인가? 미국과 중국이 주도해온 북핵문제 해법의 한계인가?
전격적인 북한의 4차 핵실험의 의도와 파급력, 격랑에 휩싸인 한반도 정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평화재단 평화연구원이 정한 2016 정세토크 첫 행사의 주제는 ‘북한 4차 핵실험과 격랑의 한반도’이다. 1월 21일과 2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초구 서초동 평화재단 3층강당에서 열린다.
△토크1 = 1월21일(목)
북한 4차 핵실험과 김정은 정권의 정책방향
사회 : 고경빈(평화재단 평화연구원 연구위원)
패널 : 정낙근(여의도연구원 정책연구실장)
김창수(코리아연구원 원장)
△토크2 = 1월22일(금)
북한 4차 핵실험의 숨은 그림과 동북아 국제정치의 향방
사회 : 조한범(통일연구원 선임 연구위원)
패널 : 신상진(광운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남기정(서울대 일본연구소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