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희정 기자
chammam79@hanmail.net 2015-12-29 (화) 09:58서울 목동 국제선센터(주지 탄웅 스님)는 1월 2일 오후 8시부터 3일까지 베트남 이주민과 이들의 낙태로 세상과 인연을 맺지 못한 태아영가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천도재(薦度齋)를 봉행한다.
국제선센터는 아이를 버린 죄책감으로 살아가는 베트남 부모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태아영가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해 이 같은 천도재를 봉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제선센터는 2일 지장경 낭독을 시작으로 3일 오전 10시부터 태아영가를 위한 삼보 귀의의식과 명복 기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천도재에는 베트남 불자 신행단체 원오도량과 흐엉 뉴 스님, 다오광 스님 등 베트남 불자 약 100여 명이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