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ㆍ기고 >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졸리고”

진흙속의연꽃 | | 2015-09-26 (토) 11:22

육칠년 전의 일이다. 도심포교를 목적으로 강남에 머물던 어느 스님이 몇 달 버티지 못하고 다시 산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불심 깊은 불자가 운영하는 음식점 작은 방에서 몇 차례 법회를 가졌다. 고작 서너명에 지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심 깊은 불자들은 스님을 깍듯이 모셨다.
 
스님이 산속으로 떠나던 날 몇 명 되지 않는 불자들은 돈을 모아 드렸다. 이렇게 스님에게 개인적으로 드린 돈은 처음이었다. 여비에 쓰라는 명목으로 부족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넘치지도 않는 적정한 금액이었다.
 
스님들이 돈을 만져도 되는 것일까?
 
스님들이 돈을 만져도 되는 것일까? 이런 질문은 우문이다. 모든 것이 돈으로 통용되는 세상에서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님들이 돈에 집착하여 돈벌이를 하는 인상을 준다면 가르침에 어긋나는 것이다.
 
출가한 스님들은 돈을 만져서는 안될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탁발의 전통이 사라진 한국불교에서 수행자도 돈에 의지 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하지만 비구계에서는 분명히 금하고 있다.
 
구족계라 불리는 비구계 37번째 항목을 보면 분명히 “금. 은. 동 보물을 받지 말라.”라고 되어 있다. 오늘날로 말하면 ‘돈을 받지 말라’는 것과 같다. 그럼에도 스님이 돈을 받는다면 비구계를 어기게 된다. 부처님은 행위에 의해서 신분이 결정된다고 하였으므로 비구계를 어긴 자는 비구라 할 수 없을 것이다.
 
금과 은을 허용하면 오욕락에 빠질 것
 
금과 은에 관련된 이야기가 촌장상윳따에 있다. 부처님이 라자가하에 있을 때 왕궁의 신하들에게서 수근 거리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것은 부처님의 제자들이 금과 은을 받는다는 것이었다. 이에 어느 촌장은 ‘그럴 리가 없다’고 하였다. 부처님을 신뢰하는 촌장은 “싸끼야의 아들을 따르는 수행승들은 보석과 황금을 떠났고, 금과 은의 사용을 단념했습니다.(S42.10)”라고 말하였으나 수근거림은 그치지 않았다.
 
촌장은 부처님을 찾았다. 수군거리는 소문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이에 부처님은 분명하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였다.
 
 
Na hi, gāmaṇi, kappati samaṇānaṃ sakyaputtiyānaṃ jātarūparajataṃ, na sādiyanti samaṇā sakyaputtiyā jātarūparajataṃ, nappaṭiggaṇhanti samaṇā sakyaputtiyā jātarūparajataṃ, nikkhittamaṇisuvaṇṇā samaṇā sakyaputtiyā apetajātarūparajatā. Yassa kho, gāmaṇi, jātarūparajataṃ kappati, pañcapi tassa kāmaguṇā kappanti. Yassa pañca kāmaguṇā kappanti ( ) [(tassapi jātarūparajataṃ kappati,) (syā. kaṃ.)], ekaṃsenetaṃ, gāmaṇi, dhāreyyāsi assamaṇadhammo asakyaputtiyadhammoti.
 
[세존]
“촌장이여, 싸끼야의 아들을 따르는 수행승들에게 금과 은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싸끼야의 아들을 따르는 수행승들은 금과 은을 수용하지 않습니다. 싸끼야의 아들을 따르는 수행승들은 금과 은을 받지 않습니다. 그들은 보석과 황금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금과 은의 사용을 단념 했습니다. 누군가 금과 은을 허용한다면 그는 다섯 가지 감각적 쾌락도 허용할 수 있습니다. 만역 누군가 다섯 가지 감각적 쾌락을 허용한다면 당신은 그를 수행자의 자질을 갖추지 못했거나 싸끼야의 아들을 따르는 자가 아니라고 확실히 여겨도 좋습니다.
 
(Maṇicūḷakasutta-마니쭐라까의 경, 상윳따니까야 S42.10, 전재성님역)

 

 

경에 따르면 부처님은 명백히 금과 은을 금하였다. 오늘날로 따졌을 때 돈을 말한다. 그래서 금과 은을 허용하지도, 수용하지도, 받지도 않는 것임을 선언하였다.
 
만을 수행자에게 금과 은을 허용한다면 어떻게 될까? 부처님 말씀에 따르면 오욕락에 빠질 것이라 하였다. 이는 어느 큰스님이 “스님들에게 돈 주지 마세요. 호주머니에 돈 있으면 공부 안 합니다.” 라고 말한 것과 같다. 금과 은이 있으면 수행할 수 없게 됨을 말한다. 오욕락에 빠진 자를 수행자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수행자들이 금과 은을 가져야 할 이유가 없다
 
사람들은 서 있으면 앉고 싶어진다. 앉아 있으면 눕고 싶어진다. 누우면 졸린다. 마찬가지로 금과 은을 허용하면 딴 생각을 하게 되어 있다. 이런 촌장의 의문에 부처님은 분명하게 답하였다. 그리고 부처님은 다음과 같이 강조 하였다.
 
Api cāhaṃ, gāmaṇi, evaṃ vadāmi – tiṇaṃ tiṇatthikena pariyesitabbaṃ, dāru dārutthikena pariyesitabbaṃ, sakaṭaṃ sakaṭatthikena pariyesitabbaṃ, puriso purisatthikena pariyesitabbo [pariyesitabbo ’’ ti (?)]. Natvevāhaṃ, gāmaṇi, kenaci pariyāyena ‘ jātarūparajataṃ sāditabbaṃ pariyesitabba ’ nti vadāmī ’’ ti. Dasamaṃ.
 
[세존]
“촌장이여, 더 나아가 나는 이와 같이 ‘풀이 필요한 자는 풀을 구해도 좋다. 땔감이 필요한 자는 땔감을 구해도 좋다. 수레가 필요한 자는 수레를 구해도 좋다. 인부가 필요한 자는 인부를 구해도 좋다.’라고 말합니다. 나는 금과 은을 허용해도 좋을 어떤 이유나 구입해야 할 어떠한 이유가 있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Maṇicūḷakasutta-마니쭐라까의 경, 상윳따니까야 S42.10, 전재성님역)

 
 
부처님은 수행자들이 금과 은을 가져야 할 이유가 없다고 하였다. 이에 대하여 땔감과 수레와 인부의 비유를 들었다. 그러나 직업을 갖지 않고 일을 하지 않는 수행자들은 금과 은을 가질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이다. 왜 그런가? 수행자들은 재가자들에게 의지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처님은 “나는 금과 은을 허용해도 좋을 어떤 이유나 구입해야 할 어떠한 이유가 있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라고 하셨다.
 
수행자를 좋아하는 이유

 
수행자들은 재가자들로부터 사대필수품을 보시 받아 생활한다. 그래서 금과 은이 필요치 않다. 오로지 탁발에 의존하고 세벌 옷으로 살며 숲에서 거주 하는 수행자에게 금과 은이 있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만일 수행자에게 금과 은을 허용한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축적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소유하게 될 것이다. 금과 은을 받는 순간 무소유의 청정한 삶은 깨지게 되어 있다. 그래서 로히니는 수행자를 좋아 하는 이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노래 하였다. 
 

 1.
Kammakāmā analasā,
kammaseṭṭhassa kārakā;
Rāgaṃ dosaṃ pajahanti,
tena me samaṇā piyā.
 
그들은 일하기를 좋아하고 게으르지 않으며,
훌륭한 일을 하며 욕망과 성냄을 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문을 좋아합니다.(275)
 
2.
Tīṇi pāpassa mūlāni,
dhunantntti sucikārino;
Sabbaṃ pāpaṃ pahīnesaṃ,
tena me samaṇā piyā.
 
그들은 세 가지 악의 뿌리를 남김없이 제거하고
청정한 행을 닦아 모든 악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문을 좋아합니다.(276)
 
3.
Kāyakammaṃ suci nesaṃ,
vacīkammañca tādisaṃ;
Manokammaṃ suci nesaṃ,
tena me samaṇā piyā.
 
그들은 몸에 의한 행이 청정합니다.
말에 의한 행이 청정합니다.
생각에 의한 행이 청정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문을 좋아 합니다.(277)
 

4.
Vimalā saṅkhamuttāva,
suddhā santarabāhirā;
Puṇṇā sukkāna dhammānaṃ,
tena me samaṇā piyā.
 
그들은 티가 없고 진주조개처럼
안과 밖이 청정하고
깨끗한 특성으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문을 좋아합니다.(278)
 
5.
Bahussutā dhammadharā,
ariyā dhammajīvino;
Atthaṃ dhammañca desenti,
tena me samaṇā piyā.
 
그들은 학식이 많고 가르침을 지니고
거룩하고, 가르침대로 살아가고,
목표와 담마를 가르칩니다.
그래서 저는 사문을 좋아합니다.(279)
 
6.
Bahussutā dhammadharā,
ariyā dhammajīvino;
Ekaggacittā satimanto,
tena me samaṇā piyā.
 
또한 그들은 하나로 집중된 마음으로
마음챙김에 머뭅니다.
그래서 저는 사문을 좋아합니다.(280)
 
7.
Dūraṅgamā satimanto,
mantabhāṇī anuddhatā;
Dukkhassantaṃ pajānanti,
tena me samaṇā piyā.
 
그들은 먼길을 행각하고, 마음챙김에 머물고
지혜롭고 산란하지 않으며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을 압니다.
그래서 저는 사문을 좋아합니다.(281)
 
8.
Yasmā gāmā pakkamanti,
na vilokenti kiñcanaṃ;
Anapekkhāva gacchanti,
tena me samaṇā piyā
 
어떤 마을이든지 떠날 때는
어떤 것에라도 뒤돌아보지 않습니다.
아무 미련 없이 떠납니다.
그래서 저는 사문을 좋아합니다.(282)
 

9.
Na tesaṃ koṭṭhe openti,
na kumbhiṃ na khaḷopiyaṃ;
Pariniṭṭhitamesānā,
tena me samaṇā piyā.
 
그들은 재물을 창고나, 단지나, 바구니에 저장하지 않으며
완전히 조리된 음식만 탁발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문을 좋아합니다.(283)
 
10.
Na te hiraññaṃ gaṇhanti,
na suvaṇṇaṃ na rūpiyaṃ;
Paccuppannena yāpenti,
tena me samaṇā piyā.
 
그들은 동전이나 금과 은을 지니지 않습니다.
그날그날 탁발한 것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저는 사문을 좋아합니다.(284)

 
(Rohinītherīgāthā-로히니테리가타, Thig 275-284, 일아스님역)

 

 

떠날 때는 말 없이
 
출가하기전 소녀 로히니가 아버지와 나눈 대화이다. 로히니가 수행자(samaṇā)를 좋아 하는 여러 가지 이유를 열거 하고 있다. 그 중에 282번 게송을 보면 “어떤 마을이든지 떠날 때는 어떤 것에라도 뒤돌아보지 않습니다.(Yasmā gāmā pakkamanti, na vilokenti kiñcanaṃ)”라 하였다. 이것이 수행자의 특징이다. 가진 것이 없기에 마음 놓고 떠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소유한 것이 있다면 결코 떠나지 못할 것이다.
 
“완전히 조리된 음식만 탁발합니다”

 
로히니가 좋아 하는 수행자스타일 중에서 인상 깊은 것은 283번 게송이다. 이는 저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소유하지 않음을 말한다. 이에 대한 감동적인 문구가 “완전히 조리된 음식만 탁발합니다. (Pariniṭṭhitamesānā)”라는 말이다. 여기서 Pariniṭṭhitamesānā은 ‘Pari(all round)+niṭṭhita(was finished)’ 의 의미이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조리를 해서 먹지 않음을 말한다. 철저하게 탁발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음식을 조리 하려면 음식재료를 구입해야 할 것이다. 금과 은이 있어야 한다. 이렇게 구입한 재료는 쌓아 놓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거주지에서 조리를 해서 먹어야 한다. 이는 다름 아닌 축적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금과 은이 있어야 할 것이다.
 
금과 은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굳이 탁발나갈 필요도 없고 필수품을보시받을 필요도 없다. 그런데 사대필수품을 재가자로부터 보시 받지 않게 되었을 때 이는 단절을 의미한다. 승가는 법보시하여 공덕 쌓고, 재가는 재보시하여 공덕 쌓는 관계가 단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승가는 승가에서 자급자족하는 공동체가 되어 그들만의 세계에서 살게 된다. 이 모든 출발점이 금과 은을 허용함으로써 시작된다.
 
재가자는 어디에 보시를 해야 하는가?

 
부처님은 보시공덕을 강조하였다. 그렇다고 빅쿠에게 금과 은을 주라고 하지 않았다. 이에 부처님은 “나는 금과 은을 허용해도 좋을 어떤 이유나 구입해야 할 어떠한 이유가 있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S42.10)”라고 분명히 말씀 하셨다. 이렇게 본다면 스님들은 돈을 받아서도 안되고 재산을 축적해서도 안 된다. 그렇다면 재가자는 어디에 보시를 해야 하는가?
 
초기경전에 따르면 부처님의 양모이었던 고따미는 손수 가사를 골라 보시하고자 하였다. 이에 부처님은 “고따미여, 승단에 이것을 보시하십시오. 그대가 승단에 보시할 때에 곧 나와 승단을 공양하는 것이 됩니다. (M142)”라 하셨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개인적인 보시를 받지 않겠다는 말이다.
 
부처님이 개인적 보시를 거부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가르침이 오래 존속되기 위해서이다. 만일 스님들 개인에게 보시가 이루어진다면 승가의 존재이유가 상실 될 것이다. 승가가 존재 하지 않게 되면 머지 않아 가르침도 소멸되고 말 것이다. 이런 점을 염려 하여 부처님은 이전 양어머니 고따미빅쿠니의 가사보시를 받지 않은 것이다. 대신 “승단에 이것을 보시하십시오(saṅge gotamī dehi, M142)”라고 말한 것이다.
 
고이면 썩는다
 
흐르는 물은 썩지 않지만 고이면 썩는다고 하였다. 금과 은을 받아 축적하는 삶을 살게 된다면 그 순간부터 썩게 된다. 더욱 더 많이 소유하면 할수록 더욱 더 악취를 풍긴다. 특히 무소유와 청정한 삶을 목적으로 하는 빅쿠가 금과 은을 받아 조리를 해서 먹고 재산을 축적하는 삶을 산다면 더 이상 빅쿠라 볼 수 없다. 그리고 부처님 제자라 볼 수 없다.
 
오늘날 스님들은 돈을 받는다. 탁발이 금지된 현실에서 돈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해서 축적하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된다. 더구나 개인사찰을 만들어 놓고 재산을 불려 나간다면 더 이상 부처님 제자라 볼 수 없다.
 
스님 개인에게 돈을 주면 타락의 길로 가게 하고 승단에 돈을 주면 번영의 길로 가게 한다. 그래서 부처님은 “금과 은을 허용한다면 그는 다섯 가지 감각적 쾌락도 허용할 수 있습니다.(S42.10)”라 하셨다. 또 어느 큰스님은 “스님들에게 돈 주지 마세요. 호주머니에 돈 있으면 공부 안합니다.”라 하였다.



기사에 만족하셨습니까?
자발적 유료 독자에 동참해 주십시오.


이전   다음
Comments
무상상 2015-09-30 21:14:35
답변  
도대체 무엇을 주장할려는건가요?

처음에는 금은을 받으면 안된다는 경전 문구를 늘어 놓더니만
탁발이 금지된 현실에서는 돈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하더니만
마지막에는 스님에게 돈을 주면 타락하고 승단에 돈을 주면 번영의 길로
간다고 하더니만 결론은.. 스님들에게 돈 주지 마세요. 호주머니에 돈 있으면 공부 안 합니다라고 끝을 맺는군요. 정말 햇갈리네요.

나 같으면 이렇게 결론을 내겠습니다.
"지금은 현실적으로 금전을 받지 않을 수 없다. 그럴수록 경전의 가르침을 마음속에 담아서 스님들이 청정하도록 노력하면 좋겠다... 개인사찰이나 돈을 모으거나 하는 행위는 안했으면 좋겠다... 가능하면 돈은 개인보다는 복전함에 넣도록해서 사찰에서 공동으로 관리하거나 재가자들에게 맡기면 좋겠다....."

베살리 10사논쟁이라는 사건이 있습니다.
최초로 불교가 상좌부와 대중부로 나뉘어지는 크나큰 사건이지요.
그중에서 가장 크게 문제가 되었던 것이 금은을 수행승들이 받는 것이었습니다.

열번째가  금은정(金銀淨, kappati jayaruyarajatan) 이라고 해서 가장 논란이 되었던 것인데 ... 빨리율에서는 금은을 받는 행동은 왕사성에서 제정된 금은 수납의 바일제를 범하는 것이 된다고 하여 금지합니다.  다른 부파들의 율의 기술도 동일합니다.
                             
십사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되었던 이 항목이 주장하는 바는 명확합니다. 화폐가 유통됨에 따라 음식물이나 물건  대신에 재가 신자들은 금전으로 보시를 행하는 경우도 있었을 것으로, 승가 또한 그와 같은 변화를 받아들여  금전의 보시를 바라는 경우도 발생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금욕주의적이고 산림에 의존하여 사는 수행승들은 도시에 사는 수행승들과는 환경이 다르기에 옛 규정을 그대로 따르자고 했던 것입니다.

당시 베살리 십사를 기록한 것을 보면 금은을 받았던 도시의 수행자들은
금전을 직접 받는 행동은 율장에 명확히 금지되어 있으므로 물을 넣은 항아리 속에 금전을 넣게 하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받으면 율에 저촉하지 않는다고 하는 淨法(정법)을 주장했었는데 이것에 대해서 상호 이견을 보였습니다.

요즈음 어느 불교국가를 가더라도 금전을 수행승들이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럴수록 마음가짐을 조심해야 겠지요. 돈을 받는 수행승들은 꼭 축언을 하고 보시하는 재가자들이 미안할 정도로 고마워 합니다. 그러한 수행승의 마음이 중요한 것이지요.

이곳도 유명 사찰등에는 관람료등을 받는데 큰 항아리를 놓고 그 속에 돈을 넣게 해요. 입장권은 직접 끊어주고 나서..ㅋㅋ
실론섬법사의 인성 2015-09-30 21:30:54
답변  
사이비 재가 불자가 불교를 망친다
…(실론섬이라는 전-법사의 글 http://blog.daum.net/gikoship/15781664)

세월호 사건과 같은 시기에 발생한
말레이시자 항공의 두 차례에 걸친 사고로 가족을 잃은 네들란드 사람들이나 중국사람들과
“죽은 자식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부모들”을 봤을 때 참으로 착착한 심정을 감출 수가 없다.

그와 같은 “부모 같지 않은 부모들”에게
“그 많은 돈을 남겨주고 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업이란 참으로 묘한 것이다.

더우기 불자라고 스스로 천명하는 작자들이 업과 윤회를 내팽개친 모습들을 보면서
그들이 과연 불자일까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으면서 오늘날 한국불교의 현실을 새삼 느꼈다.
실론섬-panna 2015-09-30 21:56:40
답변  
panna
 2015.09.30 21:44
실론섬님이 댓글을 정리한다고하니 지나가다 흔적을 남겨봅니다.

불교 블로그 카페등에서 댓글로 행패를 부리는 부류들은 대개 개독들입니다.
그들은 불교카페나 블로그를 공격할 목적으로 아주 쬐끔은 불교에 대한 지식을 머리속에 외워서 무장을하며 마치 미친사냥개처럼 여기저기 다니면서 먹이감을 노렸다가 떼거지로 덤벼듭니다.그리고 일부는 몸만 불자이지 결코 마음은 불자가 아닌 부류들입니다. 개독들의 아류정도입니다. 평생에 사찰에 한번 가본적도 없습니다.

진흙속의연꽃님이 조계종을 비난하고 스님들 비난하니까 좋아서 죽을지경입니다.그런데 그런것 비난하지말라고 실론섬이 말하니 미칠지경입니다. 그래서 떼거지로 덤벼듭니다. 알기로는 2-3명정도입니다.이들은 서로 잘알며 아마도 같은 교회소속이거나 온/오프라인에서 모임을 가질것입니다.

한가지 희망적인것은 그런 개독부류나 아류들도 여기와서 정법을 배우고 올바른 훈계를 들으면 그게 쌓이고 축적이 될것입니다. 언젠가는 고따마붓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있는 토대를 닦는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개독들이나 아류들에게 댓글달아주고 함께 희론을주고 받는것도 복을 짓는 것입니다.

┗ 허수아비 
2015.09.30 21:51
오랜만이요, 실론섬-panna 씨...
기억하시겠소이까? 나도 언젠지 이제 기억이 안 나네...

아! 정견, 세간적 정견, 출세간 정견을 가지고 논쟁할 때
실론섬이 실론섬을 편들 때 말이요... 그땐 내가 사실 속았지만 말이요...

어쨌든 재미 있었소이다... 자주 오시요... 실론섬 홀로 힘들어 보이는군요...
겨우 찐짜 하나 데리고 하려니 말이오...
허수아비 2015-09-30 22:03:05
답변 삭제  
어이 실론섬! 치사하게시리 조작하지는 말자......
찐짜 하나로 충분하지 않니? panna까지도 필요한 거야?
허수아비 2015-09-30 21:58:25
답변  
당신 집이긴 하지만 그래도 글을 지울 땐 허락을 받고 지워야지...
헛고생시키면 어떻게 해... 나도 열 받는다구...
실론섬-panna씨 2015-09-30 22:30:52
답변  
여기 불교 카페 아녜요. 여기가 바로 3정도의 비-불교 블로그랍니다.

계-계-게-개-개-개, 즉 계가 옆으로 가다 개가 되는,
팔정도의 계-정-혜를 구족하지 못하는 3정도의 비-불교 블로그라고요...

입의 구행은 걸레일지라도, 손의 신행은 바로 갑시도.
여기 어디서 불교의 계-정-혜를 쫙 펼쳐서 설명한 곳이 있나 함 내놔 보세요.

엉뚱한 선정의 개론, 그것도 남의 것으로 카더라 하면서 하는 것 말고요.
지가 그 길을 아직 못 가고 있더라도, 그 플랜은 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 아녜요?
적어도 법사라는 간판을 즐길 줄 아는 최소한의 인성을 지닌 이라면 말입니다.
허수아비 2015-09-30 22:33:00
답변 삭제  
글을 손 안 봤네 ~ 여기는 미붓이 아닌 실론섬네 집을 말합니다.
행복의 언덕 2015-10-01 22:41:43
답변 삭제  
무상상 = 실론섬 법사= 일명 12처 법사 ( 너무 짖궂은가?ㅎ) = 빤야..기타등등.....

창피해서, 내 글을 실론섬 블로그에서 삭제 남발하는 것은 실론섬의 인성문제이니 내가 심하게 뭐라고 하지는 못하겠는데..........

실론섬을 옹호하고 두둔하는 자 들..........
즉 실론섬 블로그의 댓글러들...........
너무 싼티가 난다..............
너무 싼티가 나.........
지적으로나 인간성적으로나 교리적으로나 실 수행적으로나 너무 싼티나는 중생들이야......

좀 업그레이드좀 하라고 해......
제정신 출장 간 어떤 여성.
치매끼 있는 미친 여성....
오도 방정, 발광하는 싼티 댓글러들......
물론 거기에 또다른 실론섬의 분신도 있겠지만.......
너무  싼티 난다.........
12처 법사라서 그런가?.........
솔직히 말해서, 자네 글들  몇개 보면, 물론 거의 다 남의 글 짜깁기 이지만, 불자라고 난 보지 않네.
차라리 교회당이나 가면,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헛소리,를 안할텐데...............
그거 악행인거 알지..........

불교의 세계는 12처다......실론섬 어록.
붓다의 말씀.............불교의 세계는 삼계이고, 18계이다.......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자기블로그라고 삭제 남발하고, 싼티 댓글러 짓하고, 싼티 댓글러로 위장하고.덧칠하고 물타기 하고........

꽁짜 알바를 쓰더라도 좀 정상적인 자들을 쓰자 이거지.
아무리 꽁짜래도, 제정신 출장간 들만 득실 거리니.....
자신의 블로그에서도, 이중  필명을 쓰면서 까지 몬 블로그를 한다고...
남한테 창피하게 여기지 말고,자신한테 먼저 창피함을 느껴야,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수용하고 이해하고 놓아버리게 되는 것인데........

그러니 12처법사가 되어버린것은 아닐까?..........
비싼티 나는 애들좀 써.
너무 싼티나서 상대조차 하기 귀찮터만.
개들은 주인 닮아 간다고 하더만.......
너무 싼티난다........
고통의 언덕, 12처 법사 2015-10-02 12:13:35
답변 삭제  
실론섬-무상상......
노는 짓도 참 싼티나고 추접하게 논다.

12처법사, 스리랑카 불교기초교양대학에 등록해서,12처 18계 에 대해서 공부좀 하라고 하니까 삭제신공 발휘하는 거야?.ㅋ
저런 사이비주제에 인격도, 인간성도 추접한 인간이 한국국민의 본성이 더럽다고 할수 있나?.
스리랑카 15년 있었다고 자랑하면서, 12처 18계 구별도 못하는 실론섬=무상상은 할렐루야찾는  예수쟁이 아닌가?.....

아님 스리랑카 소수민족의 힌두교 계통인가?..

그 주제에 법사랍시고 , 불자랍시고, 몬 교학에 맞춰 글 쓰는 연꽃님 글에대해서 경안이 없다고 하면서 그리 비난하는가?
불자고 기독교고 힌두교고 이슬람교를 떠나서......
자네는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해........

블로그에서 눈가리고 아옹한다고, 삭제신공해봣자야........

외도의 삼매와 불교의 삼매에 대한 주제에 맞는 내 글은 왜 삭제 한겨?.
하긴 일부러 삭제 하나 안하나 볼라고?. 글 말미에 12처 법사양만 스리랑카 불교 기초교양대학에 등록해서 좀 배우도록 해.란 미끼를 일부러 깔아낫지.ㅋㅋㅋ
그랫으니 당연히 내 글 복사했겠지?...안그래?.....

노는 짓도 참 싼티나게 한다.........
흥부가 기가막혀.....12처가 불교의 세계라고하는 자가 스리랑카 15년 머물은 초기불교 법사라네......
열반이 목적이 아니고 불교의 수단이다라는 망발도 하고.ㅋㅋㅋ
종교를 떠나서 하는 짓을 보니 참 추접하고 싼티나는구만.....
인간이 되든지, 지구를 떠나거라~~~/ 김병조가 예전에 했었지.
이러니 상식있는 자들이 실론섬을 왕따시키는구만......
스리랑카에 초기불교기초 교양대학 같은 데 잘 찾아보면 있을 껴.
가서 12처와 18계 부터 배우도록 혀..
남의 글에 비난하는 악행 악담을 하는 것이 불자냐?.
그런 예수쟁이 댓방을 먹사라고 하는데..
먹사가 12처법사보다 비싼티 나는 것 같더라..
스리랑카에서 그리 가르치냐?
불교의 세계가 12처다...
어떤 스리랑카 비쿠냐?........
사이비가 따로 없네......ㅋㅋ
다윈은 가라! 2015-10-03 08:09:05
답변  
진흙속의연꽃님은 하나의 주제로 여기저기서 그에 관련된 글을 인터넷에서
가져와서 주루룩 나열해 놓는게 한계입니다. 연꽃님의 인터넷에서의 인기는 실론섬님보다 앞서지만 글을 쓸때...자신의 견해가 없고, 자신의 경안이 없기에 글들이 모두다 헛돌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니 우리같은 불자들이 알아서 ...자신이 요리해서 불교이야기를 섭취해야하는 애로사항이지요.
실론섬님이..계속적인 지적사항을 댓글형식으로도 꼭 좀 올려 주십시요!
실론섬님의 충실한 댓글이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앞뒤 글의 흐름에 필요한 경전에 수록된 이야기를 간략하게 보태주시니...더할나위없이 진흙소의연꽃님의 말하려는 의도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흐흐흐 연꽃님은 자체
통찰지가 좀 모자라나 봅니다 차차로 좋아지시겠지요? 꼭 그렇게 되도록
하셔야겠지요!
다원 2015-10-08 00:52:01
답변  
나한테 이런글 쓸 인간은 원불사 쥔장 카페지기 단현과 그 모리배 외에는 없다.

그러면 모리배들도 다 전멸한 걸로 아는데....
그렇다면 나머지는... ???? 답이 나오제???

ㅎㅎㅎ...    <-- 윀~!!  구역질 나는 족속들.... 웩웩~!!
나이 처먹고... 정신 차려!! 이 인간아...

보시 걷어서 여기 저기 나눠먹느라고 정신 없는 인간아...
행인 2015-09-30 21:41:48
답변  
무상상 실론이는 아주 눈을 감고 마음으로만 글을 읽는구나...

오로지 질투의 화신이 되어서 말이다... ㅉㅉㅉ 언제 인간이 될래?

옮긴 글을 보니 또 같은 말을 해도 어째 그 입이 바로 걸레고 지옥이니... 헐이다 헐...
허수아비 2015-10-01 05:28:19
답변  
실론섬의 불교가 팔정도가 아닌 오정도 행복주의라는 말의 의미는

<계와 정이 없는 사이비-“혜”>와 <정과 혜가 없는 얼치기-“계”>만을 가지고서,
그걸로는 열반이 가당치 않음을 아는 잔 머리는 있어서 시계생천으로 위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열반을 사유하지 못하거나, 열반을 추구하지 못하는 불교는
설령 윤회를 이해한다고 표방하더라도 그것은 진정한 발원에서 얻어지는,
윤회의 이해-수용이 아닌 그저 불교 무늬로 위장하는 의미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내적 상태에서는 결국 단멸론을 가지고 갈 수 밖에 없는 것이고요.
아니 단멸론을 극복하는 사유가 없기 때문에 그리 될 수 밖에 없기도 할 겁니다.

역류도의 불가능성에 압도될 수 밖에 없는 재가불자에게
금생-행복주의는 당연한 본능이겠지만, 이 자에게 그것은 그리 단순한 의미가 아니랍니다.
 
오정도-행복주의인 계와 보시의 공덕, 주관적인 경안, 근거 없는 불혜
그리고 그것들을 값싼 신앙으로 변환하는 사이비-불교의 억지 주장을 펼침으로써
다른 불자들의 진정한 불교 이해로의 접근을 막게 되는 악의적인 효과가 문제인 것입니다.

불교는 사성제이고, 불교는 팔정도-계정혜이며, 불교는 열반의 실현입니다.
허수아비 2015-10-01 05:36:01
답변 삭제  
아무리 짐승-중생이라 하더라도
못 먹는 감이라 하여 찔러대는 우는 범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행복의 언덕 2015-10-01 00:10:45
답변 삭제  
여기 실론섬 법사님= 무상상님=빤냐님...........까되는 성토장인가요?......ㅋ

실론섬 블로그에 가서 예전에 하도 황당한 소리..........
붓다의 교설을 왜곡시킨 글을 우연히 읽고, 법사라도 했다는 양반이 좀 공부좀하고 글쓰기 조심좀 하라고 했더니, 삭제 남발하데.ㅋㅋㅋ

실론섬,무상상씨?........
나 귀찮아서 그런거- 남 까대고 그러는 거- 별 쓰잘데기 없는 영양가 없는 이론으로 아는척 하는 것등등- 별로 관심없는 편이거든.........
그렇다고 해도, 붓다의 말씀을 왜곡하면 안되는 거지....

자칭 경안있다고 설레발 치는 자가, 우째.............계와 처도 구별 못하시는가?...........

연기와 연이생법도 모르고...................

진정한 스나이퍼는 말이야........
과녁을 겨누는데, 오랜 시간과 품을 들이는 거여..
함부로 방아쇠/트리거.......를 안 당겨...........

내가 오래전에 스나이퍼 교육도 받았지만 말이야. 그래도 인정이 있어서
함부로 방아쇠 당기고 그러지 않거든...........

하도 남 비난해서 당신이 햇던것 해보니, 인간적으로 재미가 있더라 이거야.........

이 재미가  사실은 탐진치가 숨어서 밀어 주는 것이거든.......
적어도 경안 없는 나는  이정도는 알아........
그게 사띠의 중요성이야.........
사띠 같은 거 안한다며?..........
사띠 하라도 붓다의 교설이야..........불방일/사띠/오온으로 부터 마음을 돌아세워라.........

내가 연꽃님과 실론섬을 비유해서, 메이저 리그의 추신수와 강정호 이야기 없는 시간내서 써주고, 회심, 개심하길 바랬건만, 삭제나 남발하고
이상한 덧칠이나 하고, 스리랑카 정치중들처럼 본질을 오도하는 물타기글이나 다른 닉으로 옮기고 그러더만............

근데 말이야............
어떤이가 당신의 글들을 쭉 모아놓은 것이 있더라구.........
실론섬 법사님 글들...........

몇개 내가 읽어 봤거든.............
참 저정도 가지고 어떻게 법사를 하나?......
너무도 한심하고 한심해서,
너무도 기가차고 기가 차서....
너무도 황당하고 황당해서.

불교의 목적은 열반이 아니고, 열반은 불교의 수단이다........라는 제목은 뭐냐 이거야?........

이게 붓다의 교설인가?.
붓다의 교설에 위배되늰 것 아닌가 말이야?.........
자비심/보살...사회참여 강조하는건 좋다 이거야.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불교의 목적은 열반이 아니고 열반은 수단이다???
이따위 제목을 그래 법사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자가 쓸수 있냐? 이거야?..........

붓다는 삼매에서의 앎을 강조하신 분이야.......
8정도를 강조하시고..
계,정,혜로......
궁극적인 열반으로 가라고 한거야..........

잘 모르나 본데.............
선정을 작은 행복이라고 혀.........
붓다가 권장한 겨.
세간의 행복중에 선정의 행복이 최고다라고 말씀 한 겨....

제발 모르면 가많이 있어.
경안있다고 깝죽되지좀 마.......

거기 가봐.................
종정 시켜준다고 하더만.......
가서 한자라도 열심히 배워.............

어디가서 쓸데없이 아는 척 하지 말고.......

대통령 궁 고문을 한 월풀라 라훌라 대학총장을 한 비쿠.........
정당을 만들어서 현실 정치에 참여하는 스리랑카의 비쿠........
이것이 붓다가 비쿠에게 제시한 올바른 길인가?라는 질문에 답변하나 못하고 악담이나 하더만, 몇가지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 질문했더니, 초보적인 질문에 대한 답변도 못하잖어.
그러면서 수많은 댓글들 다 지우고..
창피도 하겠지.............
이해혀.........
하도 불쌍해서 괴롭히는 것 같아서 안 할라고 하는데,왜 자꾸 이런 악행,악담 비난을 하는 겨......
경안도 쥐뿔도 없는 자가 경안없다고 연꽃님 비난하면서.......

말로만 연기 하면, 연기 알어?
그새 또 지워났더군...............

그래 불교의 세계가 12처야?.--실론섬 유명한 명언-
삼계이고......18계가 아니고............
12연기에서 육입===> 촉===> 수-애- 취- 유(존재)

촉은 호구인 겨?........
육촉입처는 알아?.
처라는 아야 따나와......
18계라는 것도 구별 못하는 자가, 붓다의 교설을 그리 왜곡해도 되는 겨?..
불교의 세계가 18계이고..............그것이 결국은 식이 머물고, 먹고 성장하는 곳이 삼계인 욕/색/무색계라는 것이라고 햇지..............

무슨 12처가 불교의 세계라고 붓다의 말씀을 왜곡하시나?
수치와 창피 부끄러움을 알면 또 이런곳에서 헛소리 비난질 할수 있는겨?.
양심, 부끄러움은 고려장 지낸겨?..........
그러면서 계율을 지켜야 한다고 할수 있는 겨?......

그런 것을 보고, 꼴깝떤다
아는 거 쥐뿔도 없는 자가, 설레발 친다고 하는 겨.....
구제불능이고.
더이상 미래가 없고.........
독특한 성격의 캐릭터이고..........
경안있다고 자부하는 자가 12처와 18계 구별도 못하니 원......
나 경안없는데, 그정도는 구별혀.........
식이 뭔지? 기초적인 지식도 없으니........법사라는 타이틀있을대 그런 글 썻다며?......

정신좀 차려...........
대박나무님이 왜 데리고 노는줄 알겟더만.....
가르쳐 줄라고 하는게 아니고, 그 인간성의 끝과 불교기초교리의 밑바닥의 끝이 어딘가 확인할라고 재미로 데리고 놀려먹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만.........

붓다가 보디사트파일때...............즉...............비쿠가 아닌, 수행자일때...
싯다르타의 신분은 현실적으로 정확히.............재가자에 가깝지, 불교에서의 비쿠의 신분은 아닌겨...........
수행자 신분, 싸마나 신분이지만, 법적으로 재가자다 이말야.
그 시절에 보살운동하고 사회참여하고 정치 참여하고 이런 짓 햇다면.........
불교가 생길수 없는 겨........
죽자 사자 ............구도를 향해서.
버리고 포기하면서...............
고행후, .........아나빠나 사띠로...........삼명으로..............붓다가 되어서......오비구가르치면서 불교가 생긴겨..............

그런데 열반이 수단인것이라고?.........ㅋㅋ
열반이 수단이면, 불교 나타나지도 않았다 .
보디 사트파 시절에 그 좋아하고 주장하는 보살 사회참여 운동했다면, 붓다는 깨닫지 못한겨.........
깨닫지 못했으면, 그의 제자들도 안 나오는 겨.
그러면.....불교도 생길수가 없는 겨................
스리랑카 비쿠의 정치참여가 붓다가 제시한 비쿠의 길에 맞는건인가? 질문하는 것에 웬 망발이나 하고, 헛소리 해서..........
내가 새총하나 꺼내서 쏜것이...........그 유명한 실론섬 명언.
불교의 세계는 12처다...............라는 거 아니여?.ㅎ
창피도 하겠지.....
더 창피한 건 모르는 것이 아니고,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사이비 짓을 하면서 붓다의 교설을 심하게 왜곡시킨다는 것이고, 그것으로 미루어 추론해볼때, 경안있다는 자의 수준을 알게 된다 이것이지............

아야 따나와 다뚜..........처와 계의 구별도 못하고........
식이 어디에, 어떻게......복제가 되는건지 사유,숙고는 고사하고.......
구별도 못하니......
식이란 넘이 어떻게 작동하는 구나도 모르면서.........
남만 쫒아다니면서 비난질이나 하면서, 계율을 지키자고 주장을 하는 것을 보고....................
.....................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개나 소나 다 법사 하는구나 라는 비웃는 거여........

우째 연기와 연이생의 구별도 못하냐?.
말로는 조건생,조건멸 좔좔 앵무새처럼 하면서...........

하여간 흥부가 기가막혀..........
행복의 언덕 2015-10-01 00:27:18
답변 삭제  
실론섬이라는 무상상씨........

불교의 세계는 12처다라고 붓다의 교설도 왜곡시키는 자가, 몬 연꽃님의 글에 대해서 비난을 할수 있냐 이거야..........

나 태어나서 그런소리 처음 듣고 하도 웃겨서, 웃다가 의자뒤로 넘어질뻔했잔어...........ㅎ

쓸데없는 비난 글 적을 시간에 그 시간에 경전이나 한줄 읽던가 혀.
수행은 모 젬병일테니.
수행 하는 재가자들에게 몬 알레르기 있나?......
삶이 다 수행아닌가?...........
그 구별 분별하는 식이란 놈이 문제라고 하는 겨........
수행에 있어서 말이여.............
조금 어렵나?...........
탐진치가 식을 끌고오게 한다고 하거든...근본적으로........
그러니 삭제나 남발하는 것이지.
두고 두고 읽으면, 자신한테 참 유익한 글이 될텐데....
복사해났으니 올려줄까?...........

경안있는 자 괴롭히는 것 같아서 그냥 미친년 시집간 딸년 보듯이 바라만 보는 겨....ㅎㅎㅎ

언제라도 필요하면 부탁혀.....
링크든...
복사붙여쓰기든.............해줄테니....

불교왜곡하는 소리는 자신이 하고 있구만.
열반은 불교의 목적이 아닌, 수단이다..........
그만큼 수행하는것이 힘든거야.
그래서 사람들이 편하게 교회나 가서 오 주여~~하면서 기도하는 겨.
대승에서 히트쳤잔어..............재가자들한테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몸이나 마음이 늘 움직였는데, 멈추려고 하니 힘든데, 기도하니 재가자들에게 히트를 칠수 잇는데, 이것은 소수의 현자들이 걷던 길이 아니라는 것이지........
경안있는 자가 그런것도 모르시나봐.........
경안은 개뿔인지 토끼뿔인지 있기는 머가 있겠어.
밑천 다 드러났는데...........ㅋㅋㅋ
열반은 불교의 수단이다..............
이런 말이 니까야 경전에 있는가?
붓다가 열반은 수단이지 목적이 결코 아니다.............
그래서 자신의 제자들은 절대로 열반으로 못들어가게 하는 이기적인 분으로 붓다를 만들수 있다는 사유는 안해보지?.
너그들은 보살 운동이나 해라.
나만 열반에 들어갈테니...........
참 웃기는 짜장도 아니구. 어째 이런 말을 할수가 있단 말인가?.
빅 서프라이즈........................!!!!
와~~~이거 정말 심각하데....
구제불능~~~
포기~~~
다원 2015-10-01 01:28:42
답변  
이너마가 먼일인가 했더만 엄청 궁리를 해가지고 글 올리느라고 고생 했구만....

근디 감시조장인 나 다원이도 한 눈 팔지는 안했는데...
벌써 이렇게... !!!! 내가 사격 명령을 내린적 없었느데...
완전 자동 소총 발사 해브렸네요.....

여러분 이제 나는 은퇴해도 되겠습니다...
부처님 뵙기가 엄청 힘들었는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숨 놓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내가 할 몫은 있는데... 소홀히 하면 단되지요.
다원 2015-10-01 01:59:34
답변  
<<도대체 무엇을 주장할려는건가요?
처음에는 금은을 받으면 안된다는 경전 문구를 늘어 놓더니만 탁발이 금지된 현실에서는 돈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하더니만 마지막에는 스님에게 돈을 주면 타락하고 승단에 돈을 주면 번영의 길로 간다고 하더니만 결론은.. 스님들에게 돈 주지 마세요. 호주머니에 돈 있으면 공부 안 합니다라고 끝을 맺는군요. 정말 햇갈리네요.[무상상 뎃글 중]>>

<--● 그럼 실론섬 니 대가리로 헷갈리지 않으면 이상한거지... 내 아무리 읽어봐도 이글이 이글인데 이글에 니글은 없는 것 같다 내가 헷갈리지 않으면 니가 헷갈려야 맞는 것인데 내가 안헷갈리고 니가 헷갈리는 것이 머가 이상하냐????  니가 안 이상한거이 이상한거지... 에코~~~ ㅠㅠ 내가 쓰고도 내가 헷갈릴라고 그라네.... 글고 꽃님이 글에는 다음과 같은 것만 있다... 너 한국말 많이 잊어버린거 같다. 스리랑카에 너무 오래 살았나보다.. 안됐다... 모국어도 못읽게 돼서... 거기서 꾹 눌러 살아라...

--> [음식을 조리 하려면 음식재료를 구입해야 할 것이다. 금과 은이 있어야 한다. ... 이는 다름 아닌 축적이다. ... 금과 은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굳이 탁발나갈 필요도 없고 필수품을보시받을 필요도 없다. 그런데 사대필수품을 재가자로부터 보시 받지 않게 되었을 때 ... 이 모든 출발점이 금과 은을 허용함으로써 시작된다. 그렇다면 재가자는 어디에 보시를 해야 하는가? .... 이에 부처님은 “고따미여, 승단에 이것을 보시하십시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개인적인 보시를 받지 않겠다는 말이다. 부처님이 개인적 보시를 거부한 이유는 무엇일까? ...개인에게 보시가 이루어진다면 승가의 존재이유가 상실 될 것이다. 승가가 존재 하지 않게 되면 머지 않아 가르침도 소멸되고 말 것이다. 이런 점을 염려 하여 부처님은 이전 양어머니 고따미빅쿠니의 가사보시를 받지 않은 것이다. 대신 “승단에 이것을 보시하십시오(saṅge gotam&#299; dehi, M142)”라고 말한 것이다.]

<나 같으면 이렇게 결론을 내겠습니다.
"지금은 현실적으로 금전을 받지 않을 수 없다. ...공동으로 관리하거나 재가자들에게 맡기면 좋겠다.....[무상상 뎃글 중]>>

<--● 니 생각이라는 것이 그렇지... 학술지 잡탕 찌라시 모음 사고가 거기까지인데 ...
불교가 언제부터 <합리적 공리주의 사상>이었던가? 너 제정신이냐? 냄비 들고 역전에 나가서 모금이나 하거라... 근디 혹 삥땅이나 안칠라나 몰것다... 니한테 맞겨도 될까 싶다... 여까지만 쓰자...
근디...
너! 도데체 멀 주장할라고 그라나??? 나는 그것이 더 궁금하다...
나 같으면 이렇게 결론을 내겠다...
접시에 물 떠놓고 혓바닥 깨물고... 코를 쳐박겠다... 한심한 넘
다원 2015-10-01 02:15:55
답변  
<<수행승의 마음이 중요한 것이지요. ...관람료등을 받는데 ...그 속에 돈을 넣게 해요. 입장권은 직접 끊어주고 나서..ㅋㅋ[무상상 뎃글 중]>>
<--● 이것은 또 멀 주장할라고 그러나??? 어째 좀 뉘앙스가 이상하다... 니 마음도 이상하다만... 니한테 가서 보시할 마음은 전혀 없다.. 잉~~ 니 말 듣고 보시할 마음도 없고.. 도적놈이 남의 집 대문 걱정하는 소리같이 들린다야... 마음이 중요한 것 좋아 허네.. 지금 니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알기나 하나??? 니가 시방 마음 걱정할 때나??? 개도 안 쳐다볼 심뽀인데<--[마성스님 에드립]...
행복의언덕 2015-10-01 11:41:02
답변 삭제  
*** 아주 웃긴, 실론섬 법사 시절의 불교에 대한 기초적 지식도 없는 명언****

아주 이참에 새로 종교를 만드시게나......

그리고 이 참에 스리랑카에 귀화도 한번 진지하게생각해보시게.....



한국 국민성의 본성이 경험해보면, 아주 더럽다고 하지 않았는가 말이야?.......

하도 한심해서.............

원불사에서 파안이란 님과 대론 하던 실론섬 법사님의 글..........

무지는 무명의 친척인것이여..ㅎㅎㅎ.....기가 막히다..ㅎㅎ

(실론섬 법사님의 만고에 빛나는 명언....)

경안이 있다고 연꽃님 글에 깝죽되더만, 참 황당하다.
이거 뭐, abc도 모르는 자가, 타임지 보고 뉴스위크, 학술지 보고 쓰고 할줄 안다고( 즉 경안이 있다고 ) 설레발 치는 건지.ㅎㅎㅎ



------------------------------------------------------
불교의 존재/인식론적 입장은 중도로써 연기법이다

불교는 철학적/심리학적 관점에서 논할 때 존재론적 입장일까 아니면 인식론적 입장일까?

결론은 그 둘다 모두 아니라는 것이다. 불교는 존재를 말할 때 '오온'이라고 하고, 세계를 말할 때 '12처'라고 말한다. 

불교에서 존재란 무엇인가 : 오온
불교에서 세계란 무엇인가 : 12처  ((실론섬 법사 어록))

-------------------------------------------------


원불사 법사시절에 쓴 글 같던데...

얼마나 웃었겟나? 내가 이 글을 보고.........

하도 웃다가, 휴~~~~하고 한숨도 나옵디다.....ㅎㅎㅎ

법사란 감투가 그리 좋은 것이더란 말인가?.

요따위 쥐꼬리도 못한 서푼의 사이비 지식으로 위장해서 나불 나불 되는 주제에.........ㅋㅋㅋ

자 잘 들어보게 내가 조금 분석해보지.

일단.....존재론/인식론/ 연기..........

전반부는 그렇다고 해두지........

존재론도 아니고, 인식론도 아니지만...........

존재론에도 속하는 부분도 있고, 인식론에 속하는 부분도 있다.

이 양변을 합한 더 좋은 식이 바로 붓다가 이야기 한 연기라고 할수 있다고 하자고, 자네는 연기법이라고 써낫데....
연기법이라고 쓴 자체가 연기를 모르는 다는 것이지...

 


몬 사띠수행도 안해본 자가, 존재가 연기다........를 알수 있나?
일어나고 사라지는 연기로 볼라고 하면 수행을 해야지 일어나고 사라짐을 볼수 있는 것이지......

사띠수행 같은거 안한다고 하면서 아는 척, 설레발 무지 치네.ㅋㅋㅋ

연기로 본다는 것은 아는 가?...

7처 3관, 3전 12행은 머리로도 이해하는가?..

처로 보고, 계로 보고, 연기로 보는 것이 3관인데......
꼴깝떠네....
처와 계도 모르는 자가 무슨 연기씩이나 본다고, 연기법으로 존재는 오온이다.....무식이 통통........

그리고 함부로 법/ 담마란 단어 아무데나 갖다 붙여서 쓰면 무식한 자란 소리 듣네.....

적어도 법사고 자칭 경안있다고 하는 자 라면,적어도  연기면 연기, 법이면 법, 아님 연이생법 하던가?.

연기법.....이게 뭔가?......
법이란 기본 개념은......연기에 의해서 이미 생겨진 것이 법,담마라고 한네..

연기라고 하는 것은 유위............이고

법이라는 것은 유위법,무위법의 분류가 있고.
12연기에서 이루어진 것들이 각각 법/담마 라네.
선법이 있고, 불선법이 있네.

열반만이 유일한 무위법이라고 하지..
법/담마라는 개념은 매우 어려운 개념이네.......
선법,불선법 모두 담마/법이라네.....

12연기에 의해서......생겨진, 각각의 법.즉 제법들이 무슨 법같은가?.........

선법인가? 불선법인가?

연기에 의해서 이미 생겨난 법인 12연기의 제법들은 모조리 선법이 아니고, 불선법이지마나 그것역시  담마라 하네......

이것은 결국 까서 부숴버려야 할 철천치 원수고 암덩어리라는 것이지.이라는 것이지......

그러니 x도 모르면서 함부로 연기법.법/담마 이런 소리 아는 척하지 말게..
법사라면?.......

그래서 실전에서는  선법과 불선법이 있기에, 위대한 스승들은,  순수한 담마라는 표현을 하곤하지

연이생법................연기에 의해서 이미 생겨난 여러 법들............

그것이 담마이네...........선하든 불선하든........
무명으로 시작된 12연기의 각각의 법들은 다 불선법이겠지.....
무명이 뭐다???.
쉽게 이야기 하면 무식하다는 것이지.........
밝음에 대해서 무식하다는 것이지.....
사성제, 담마, 탐진치......이런것에 무식해서, 어둠이, 즉 무명이 쌓이고 깔려서 어두워져있다는게 무명이고 현대어로 일자 개무식 이라고 하지.ㅋㅋㅋ
내 이야기가 아닐세 지혜제일 사리붓다의 이야기지...

다시.....

연기면 연기, 법이면 법이라고 하지, 연기법이라고 하지 않지.
경전좀 퍼올리지 말고 좀 읽고 그러시게
법사라는 감투자리 좋아할래면, 무식이 아니고 유식해야 하는 겨.
무명하지 말고, 명해야 하는 겨.........
그런데 경전도 안읽고, 수행도 안해서 그 어둠이 벗겨지겠나? ㅋㅋ
...........

무식하게, 무명스럽게, 연기법이라고 법사가 쓰면 되겟는가 이 말이야......?.


아주 웃긴게..........

존재는 오온이고..............


실론섬 어록 1번 :불교에서 세계는 12처이다.............

세존은 일체가 12처이라고 했지, 세계를 12처 라고 했나?..ㅋㅋㅋ



처와 계도 모르니 연기를 알겠는가?....
그러니 연기법......하면서 꼴갑을 떠는 사이비짓을 하는것이지


불교의 세계는 삼계라고 하네......

즉 욕/색/무색계-이 우주 삼라만상 .........
식이 머물면서 먹고 자라는 곳이 불교의 세계라고 하네.....

즉 18계가 불교의 세계라 이거야...식이 근과 경이 부딪치면, 즉 접촉하게되면 식이란 놈이 득달 같이 와서, 달라 붙잔어......
사이비할래면, 기본이라도 알고 사기를 쳐야지.

그래 할짓이 없어서 법사라는 자가 붓다의 말씀도 왜곡 시키고,자기 주장 합리화에 동원 시키나?.

즉 실론섬 법사양반은 처와 계도 모르고 구별할줄도 모른다라는 것이지....


그러니  명색 -6입- 촉-수에서 육내입처도 모르고, 육외입처도 모르고 촉(빠사)도 모른다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게됨.ㅋㅋㅋ

이것은 결국 명색도 모른니, 명색과 식이 상호연기하니까 결국은
 식도 모른다라는 말씀.ㅋㅋㅋㅋㅋ

그주제에 연기법이라고 , 또 중도라고 설레발 치는 저 후안무치스런 두꺼운 심장과 베포....ㅋㅋㅋㅋ..

처....아야따나가 아니고.............

식이 머물고 먹고 성장하는 곳, 유식한 말로, 식주처 라고 하는데, 이 식이 머무는 곳이 이 불교의 세계, 이것이 바로 3계이고.......
고로 이것이 식이 생기는  18계이라고 하지........
누가?.......붓다께서..........
그런데 법사 주제에 스승님의 진리의 발언을 엎어버리면 쓰나?
불교의 세계는 3계가 아니고, 18계도 아니고, 12처이다 라고.ㅋㅋㅋ
참 무명스럽다.....
참 모질게도 무지하다.


법사라는 양반이 처와 계도 모르고, 그리 사이비 짓을 하니,
이따위 소리를 할수 있는겨......

불교의 목적은 열반이 아니고, 열반은 불교의 수단이다.....(실론섬 어록)... 허거덕........

사이비 초기 불교 교주 현현하시다.....헉..
불교의 목적은 열반이 아니다.......(실론섬 교주)
맛이 가도 이렇게 갈수 있단 말인가?.........

아~~오호 통재라...

선어록 흉내내면...

실론섬 법사의 일성에 잠든 부처가 무덤에서 깨어나와 기절 초풍하겠구나.......식이지.....ㅋㅋ



닐리리야  지화자 ~~~햇구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정말 이정도인줄을 몰랐네.............

처와 계도 구별못하는 양반께서 법사 하니까, 그 카페에 똑똑한 양반이 쫒아낸건가?.......

창피하지는 않은가?.....

모르는것은 결코 창피한 것이 아닐쎄.......

모르는 것을 안다고 거짓말 하는 것이 더 창피한 것이지.

 모르는 것을 모르고,아는 것을 안다.....라고 하는 것이 붓다의 말씀이시네.

머리로 모르면  머리로 배우면 되는데, 인간성, 심보,마음은  배우기가 힘든 것이야............

그래서 마음을 배우기 위해서, 마음을 길들이기 위해서 수행을 하는 것이야......

붓다가 가신 길은 육체로 간 길이 아니고
순수한 마음으로 걸어가신 길이네........
진신사리야. 결국은 뼛조각 아닌가?
마음이 담아있는 니까야 경전이 그래서 소중한 것이고
진정한 붓다의 순수한 마음을 닦는 수행도 그래서 매우 소중한 것이라고 하지..


그런데 우째 법사라는 자가  참 한심하네..........

 12처와 18계도 모를수 있단 말인가?

매번 남의 글이나 퍼올리고, 그런 글 내용이나 짜깁기나 하면서 아는척이나 하는, 아는척 하는 병에 걸려서 그런가?..


자네를 존경해온 모든 선량한 분들이,  다 불교의 세계는 12처다라고 오해할수 있지 않냐 이것이야....
그래서 결과적으로 원불사의 탈퇴는 공익적으로도 매우 유익한 일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네.ㅋㅋㅋ



그리고, 스리랑카 불교 걱정하지 말고, 자네 부터 걱정하시게나.

내 걱정 하지 말고, 먼저 자네부터 걱정하시게...........

몬 보살운동을 한다고..........ㅋㅋㅋ
보살 운동하기전에 머리속에도 기본은 조금 집어넣는 공부좀 하시게나........
아는척도 습관이고 심하면 정신병으로 발전된다는 ...즉 허언증에 물들면, 진짜로 자신이 거짓말 해놓고도, 그 말을 진실이라고 믿게되는 수승한 경지까지 올라가면, 아무 대책이 없다네.....


그런 주제에, 연꽃블로그에 미디어붓다에 여기저기 비난이나 하는 악행만 꾸준히 저지르면서 머~`계율을 지키자고?...

참 어처구니 없더만.....

시방 장난하자는 겨?........
하는짓이 그따위이고, 법사라는 글자체가 그따위인 주제에
보살운동?  ...계율.....
팔정도를 3사도로 만들어 놓기에 광분하질 않나?.
열반은 수단이라는 망발을 하질 않나?.
외도의 삼매에 대한 글을 가지고 와서 불교의 선정과 같다고 하질 않나?
기초도 모르는것이 여실지견이 불교의 지혜다라고 하면서,선정을 부정하는 발언이나 하고..ㅋㅋㅋ

행복이 선정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선정이란 고요......

이 선정이후에,  여실지견을 하게 해주는 것이다.........
이 무지한 작자여.........
그래서 실질적인 불교의 수행은 올바른 선정을 증득하는 것이다...
알겠는가?
그것이 팔정도의 정정이다..
그것을 발판으로..........위빠사나로 가는 것이다.........

이 한심하고 무식한 작자여...
그래서 선정을 작은 열반이라고 하는 겨.
올바른 선정이 필수품을 갖춘 선정이 외도의 삼매와 같을수가 있나?.

망발도 어록도 그정도면 수준급이야.
수퍼 디럭스 급이다.

이참에 스리랑카에서 실론섬 불교하나 창종해.
불교의 열반은 수단이다라는 기치를 걸고 불교의 세계는 12처다...
외도의 삼매와 불교의 선정은 똑 같은 것이다........





붓다의 교설.......................
연기...........무아.................
연기란 조건성의 순환이라고 하네................

실천에 있어서.......
불방일 하고..............
사띠 하고........어디에?>.............사념처에............
마음을 지키고...............어디에서?..............오욕락에서 오온으로 부터..........자신의 마음/찟따를 지키내면서.........
어떤 방식으로?.........
오온은 내가 나의 것 나의 자아가 아니다............이 썩어 문드러질 종양아 고름인 오온덩어리야................

그래서 결론적으로.........
불방일/사띠/ 마음을 지켜라, ..............
이것이 붓다의 실천수행에 있어서의 이론적이고 큰 가르침이네.........


니까야좀 읽도록 하게........
한심스러워서리.
불교의 세계는 12처라고 합니다...............ㅎㅎㅎ
장난하냐고?.........
붓다모독하냐고?.
연꽃님보다 자네가 더 엉터리라는게 증명되었네
창피한가?............
이 글 삭제 할까봐 내가 저장해두기로 함세.....

김수희의 너무 합니다~~
당신은 너무 합니다~~~
이노래만 귓가에 울려 퍼짐을 사띠 해보고 있다네.....ㅋㅋㅋ

불교의 보석인 선정과 열반을 헐값에 팔아치우면서, 불교의 세계는 12처다.........
실론섬의 오온은 접촉이란 것을 안하나 보군....
그럼 식이 생성되지 않아서 바로 아라한인데.......ㅎㅎㅎ
그래서 실론섬 종단 하나 만들라고 하는 것이란 말인가?...

실론섬 교의 창종을 경하드리며........

추서" 실론섬 그 유명한 어록집 하나 하나씩 분석해줄까?..
이정도는 새총에 불과해.ㅋㅋㅋ

불교의 목적은 열반이 아니고, 열반이 수단이면, 그럼 ,........보살운동인가?
그래서 스리랑카 비쿠가 정당 만들고 정치 참여하고,대통령 후보도 내세우면 적극적으로 현실정치 참여하는 보살운동 전개 하는 것인가?
대통령궁 고문도 했다는 자네가 좋아하는 월풀라 라훌라......
과연 붓다가 제시한 버리고 포기하고 떠나는 비쿠로서의 삶을 충실히 산 것일까? 심각히 고민 해봐야 할껄.........

버림과 포기로서, 순수한 담마를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번뇌와 투쟁하는, 위대한 스승들이 정확하게 붓다의 길을 따르는 진정한 비쿠의  표본이 아니고, 모델이 아닐까?.....
대학총장하고 불라서에서 대승 공부도 한 월풀라 라훌라 비쿠가 8정도의 초선이라도 얻었을까?..........
대통령고문이나 하면서 바빠서 초선이라도 했을까?.....
글보니 그런 내용 별로 없던데.........

불교의 목적이 실론섬 자네는 자비를 펼치는 것이라고 했지....

자비라고 햇지?>..ㅎㅎㅎㅎ
자와 비가 있어서 그리 연꽃님을 괴롭히냐?........ㅋㅋㅋ

사무량심 ......무량심해탈이라것도 있는데, 자네는 안돼.
연꽃님 글 그리 비난하는 것 보면, 심성 자체가 자 비...희.....사....와는 거리가 있잔어?.
자신이 자신을 알텐데................
구제불능이야......
열반은 불교에 있어서 수단이다.....
구제불능~~
쯧~~~

================================================
행복의언덕 2015-10-01 12:37:14
답변 삭제  
실론섬 법사의 중도론...........ㅋㅋㅋ

( 그 유명한 실론섬 법사님의 중도론)-------------

불교의 존재/인식론적 입장은 중도로써 연기법이다
불교는 철학적/심리학적 관점에서 논할 때 존재론적 입장일까 아니면 인식론적 입장일까?
--------------------------------------------------------

중도가 뭔지 모르는 무지함을 드러내는 구나....
불교식으로 무식함을 드러냄을 무명스러움이라구 한다.ㅎ

인식론과 존재론이 극단론이어야, 최소한 "중도"로서 연기법이라 할수 있는 것이지 ( 실상은 연기법이라고 쓰는 것 자체도 매우 무명스럽다.
연기도 모르고, 법도 모르는 것이지.ㅋㅋㅋㅋ)

중도가 중간이냐?.........
동양의 중용이 선과 악의 중간이냐?........

마음과 명색(존재)의 중간에 있는 것이 불교식으로 이야기 하면, 무명과 삼행(신어의행)이라고 하면, 이것도 무명과 3행도 중도냐?.......

도대체 중도가 뭔지? 중간이 뭔지? 정도가 뭔지? 사도가 뭔지.....
떵과 된장이 뭔지도 구별못하는 참으로 무식한 자가 법사를 했으니 원.ㅎㅎㅎ

공자의 가르침을 인이라고 한다.........한마디로.
충서와 효제라고 한다.......
여기서 충이라는 충은 가운데 중 자와 마음 심자로 되어있다.......

마음의 중심..........그래서 유학도 실천,즉 수행 체계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

마음의 중심이 중간이냐?.......좌우의 중간에 위치한 박쥐가 중도를 행하는 새냐? 동물이냐?

초기불교와 대승불교 중간에서 맛있는것만 따먹고 있는 경계인 같은 짓만 하는 중놈들이 중도로서의 박쥐의 도를 행하는 것이냐?......

박쥐중에서 제일 유명한 것은 황금박쥐이다.......ㅋ
나라도 지키지....
점프도 하지....
만화영화에서도 히트쳣지.

그외 나머지 박쥐들은 다 박쥐..........중간 협잡꾼으로서의 새인척, 들짐승인척 하는 좋은 말로 경계인이고, 이것도 따먹고, 저것도 따먹으려는 아주 음험하고 약삭빠른 놈이지, 그것이 불교의 중도가 아니란 말이다.....

설사 중도라고 해도, 인식론과 존재론이 각각 극단이냐?
단멸론과 영원론처럼 각각 극단이냐?
이 사이비 날탱이 법사야........
실론섬 블로그에 쓴 내 글들  한 20여개 정도 되는데, 물론 성의 없는 오타 투성이 글이지만, 싸그리 삭제 했더군.....ㅎ

그렇게 창피스럽냐?..
삭제하는 방법과 절차에 있어서 또 형평성에 있어서, 공정성에 있어서의 방법상의 문제에 있어서도, 주인장의  마음씨가 보이고 인성이 드러나는데, 먼 계율을 잘 지키겠냐고?..............ㅎ

먼 보살운동을 하자고 하냐고?.

이 무식이 통통튀는 열반 수단주의 자여.
일개 날라리 교주를 할라고 해도, 기초는 갖고 토대는 좀 되어있어야지.

불교의 세계는 12처다........아예 니가 붓다 해라........
식이 생기질 않겠더구만...........ㅋㅋㅋ

존재론/인식론에 대해서 서양철학이라도 알긴 아냐?.
완전히 날탱이같던데, 대론 하다가 안되면 이상한 논문이나 퍼오고..
물론 나도 음.....이런식으로 보는 인간들도 있구나.....하면서 그런데 이것은 잘못되었군.........
그런거 알래면 실참을 해야지.........
붓다의 뼛조각에 글자만 수천년해도, 아니 수없는 겁을 대학자로 한 뽀띨라 장로 이야기도 모르는가?

순수한 담마가 마음과 같이 병행하는 것이,글자의 탐독과 이론만으로 가능하면 얼마나 좋은 것인가?.........란 사유를 해보곤 하지만.....

완전히 날탱이지식에 사이비 지식으로 수많은 이 들을 현혹하는 글들을 쓰는 것이 얼마나 큰 악행을 저지르는 것인줄 모른단 말인가?

그럼에도 윤회를 믿고,업의법칙을 믿는다고?.......ㅎㅎㅎ
웃기는 소리 하고 있네.
말로만 믿지, 정말로 믿지 않으니 이따위 쫒아다니면서 비난글이나 하는 악행만 저지르고,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수많은 글들, 후안무치스럽게도 깡그리 삭제하는 짓을 하는 것이지.....

이 사이비 법사야....
윤회를 진짜로 믿을수 있을래면, 최소한 선정에 들거나....
수다원 성자가 되어야지 믿게 되는 것이다.....
조둥아리로 윤회를 믿는 다고 너의 식이 외쳐되지만, 너의 마음은 웃기는 짓하고 있네 하면서 개판 오분전 행동하는 것으로 입증이 되는것 이 니라...

까야...신......질문을 하니 대답도 못하고.......
그러면서 몬 오온이다......
그럼  무색계처는 오온으로서 색이 없는 사온인가?
그런데 왜 존재를 오온이라고 하는가?
답변하나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머 사띠 수행하지 말고,재가자 주제에 오계나 지키고, 수행에 비관적이고 회의적인 이야기나 하는 주접이나 떨지.

자네블로그에 자네 옹호하면서 막말하는 처자들, 자네인가? 아님 자네의 가족인가? 아님 자네의 친척들인가?

창피한줄 알어....
이거나 저거나...........
경안있다고 깝죽되면서 경안도 없는 연꽃이 글 쓰는것 자제하라는 글도 있구만.ㅎㅎㅎ

어떤이가 실론섬 법사님 글 모아나서 내가 몇개 봤거든.........
기가 막히더만..........ㅎㅎ
열반은 수단이다.......불교의 목적이 아니다.......ㅎㅎ

왜라 이 한심한 법사여 그런주제에 중도가 강력한 8정도의 실천체계이다란 주접을 떨수 있는 것이냐?.....

사성제의 구조는 말이야........
쉽게 하나에 하나를 붙여 둘이세고 셋이 되고 그래서 결국 넷이 된다는...귀납적인 논리방식으로 전개가 되지 않았단 말이다....

이 말인즉은 연역적인 논리로...........결론을 내린 후에 .......이것을 해라....라는 실천적인 의미가 강조되는 것이란 말이다.
그런데 열반이 수단이라고?......
붓다를 믿는거야? 수많은 깨달은 자라는 부처들을 믿는 거야?.....

열반의 실천이 8정도라는 것인데.......
8정도에서 정과 혜는 빼고.....계만 강조하는데, 실상 계도 지키는 인간이 못됌.삭제남발하는 것 보고.ㅎㅎ
그래서 열반을 성취할수 있나?
그리고 열반을 성취못해도, 열반이 수단이다????.......
별해괴한 소리를 다하고 있네.
그게 자네가 배운 스리랑카 불교의 한계인가?...
그래서 내가 은근슬쩍 정치참여하는 비쿠들의 행태를 붓다의 가르침, 열반으로 가라, 삼매에 들어라, 덕행을 수지해라.
즉 불방일 하라, 사띠하라,마음을 오염원으로 부터 지켜라.....

한마디로하면................정정진 하라.........열반을 향해서......비쿠들이여.......

그런데 머 열반이 수단이고 8정도를 3사도로 만들어 놓고...
불교의 세계는 12처다...........
존재론과 인식론의 중도로서의 연기법으로서 오온이다.....

머 이따위가 법사를 했단 말인가?
하도 웃겨서 어제 그런 글 우연히 보다가 웃다가 뒤로 넘어질뻔했단 말이다.....ㅋㅋㅋ

중도가 중간이야?...
올바른것중에서 올바른 것이란 새김이 아니고, 그냥 중간이야.....
박쥐가 중도를 제일 잘 실천하는 동물이야?.......

법사에 만족하지 못하고 실론섬 종단 하나 만들어서 이제는 교주할라고 하는 겨?.....
계율지킨다면서 남쫒아다니면서 꾸준히 비난이나 하는 악행이 계율 잘 지키는 거여?

완전히 특이하고 독특한 성격이네....
그러니 분란만 만들고  그러나 보지.
어떤 글 보니 물 말아 드시는 거 좋아하나 보던데..

쥐뿔도 개뿔도 모르는게 법사할래면 인간성이나 심보라도 좋아야지...
불교의 보석인 선정과 열반을 헐값에 팔아넘기는 희안한 불교를 하는 실론섬-무상상....

착하게 살면서 입조심하고 글조심 혀.
매우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가 몬 초기불교법사나 했다니 원......
유구무언.......일세.....
보살운동한다는 자가 세월호 가족들에 대해서 설사 그런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면도 있겠지만, 약자니까.....그들이 기댈곳이 없는.......
그따위 망발을 하는 거야?
부모같지 않은 부모한테 죽은 애들이 많은 돈을 물려줬다고?.
불자같지도 않은 불자란 인간이 법사까지 한 실론섬도 있는데 머....

완전히 또라이도 아니고, 참 주변분들 힘들겠구나.
그 주제에 자비...사무량심 강조하고 있으니 원..........

참 가당찮은 일인가? 무량심 해탈. 사무량심........ㅋㅋㅋ
방송국 가서 개그맨 시험이나 보거라...........
스승 팔아먹는, 이 날탱이 사이비 법사여~~~
불교의 목적은 열반이 아니고 열반은 수단이다..........
대단한 용기다.........참으로 존경스러워..........



능.........
행복의 언덕 2015-10-01 13:20:29
답변 삭제  
인간하나 만들어 볼라고 애쓰는 중입니다...

끙끙.......ㅎㅎ

구제불능......
실론섬 교인지, 홍차교인지...
법사에 만족하지 않고, 종단 창종해서 교주할라고 하나 ?ㅎ

하긴 불교자본가.......란 신조어도 있는데 .....

세월호 부모들의 찢어진 가슴을 남의 일로 보면서 망발 하듯이..
실론섬 냥반은 자신의 오온을 내것이 아닌, 남의 것으로 볼라고 하면,적어도  사이비 교주는 할수 있겠지요.
근데 까야가 있어서 저런 날탱이 사이비 교주는 선량한 불자들을 현혹시키는 짓이나 하지, 결코 오온인지 오취온인지 유신견인지......에서 해방하기는 아마 힘들지 않을까 해요..ㅎ

머 사띠수행같은거 안한다고 하니.......
붓다의 말씀은  다 물 말아 드시네.

언제 마음을 해방 시킬꺼여?......
차라리 예배당에서 보살운동이나 열심히 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함..

장막을 거둬라~~~ 다 들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언제 그 무식의 장막이 벗겨질꺼야.
12처 냥반.....
혼난지 하루 지낫는데 벌써 그걸 까먹고.....
저따위 글이나 올리나?
전에 올렸나?....ㅎㅎㅎ
법사가 우째 정도인 중도와 중간도 구별못하고 모르냐?....
박쥐냐?
박쥐하랠면 황금박쥐하거라........
아무리 이론알고 낙하산이고 머고 이론으로 습득해도.......
먼저 뛰어내려 본 체험이 있는 자에 대해서 못 이기는 겨.
그게 직접 알고 보고와 간접적으로 알고 보는 것의 차이여....
그런데 재가자 수행하지 말라는 식으로 이야기 할수 있냐?....
불교에서 의지가 뭔지 의도가 뭔지 그넘의 정체가 본질이 뭔지도 모르는 것이 보살운동주장하면서 아라한이 죽을 날만 기다린다는 망발을 전에 본것 같던데.......
에라이~~~ㅋ
행복의 언덕 2015-10-01 13:48:54
답변 삭제  
ㅋㅋㅋㅋㅋ

어떤 선량하고 온화한 분께서, 실론섬법사님의 글들을 모아났네요......

그래서 몇개 읽어 보니, 이거 무진장 보배고 보석이네요....ㅋㅋㅋ
독화살을 날릴수 있는 무기, 장비의 보물 창고이고..
이거 머 수류탄도 있고, 크레모아도있고.
대포동도 있고.
랩터라는 스텔스 기도 있고.
핵탄두실을수 있는 렌츠미사일이란 핵우산도 있고..

ㅋㅋㅋㅋㅋ
자네 블로그에 글쓰니 내가 쓴 글들 한 이 십개 되는 것을 자기 한테 불리한 것들은 모조리~~왕창~~다 삭제 했더군.........

답변하나 제대로 못하면서 말이야.~~~~

나같으면 그런 블로그 폐쇄하겠다~~~

난 강태공 좋아혀....
비록 인정없고, 냉혈한 형의 인간이지만, 빈 낚시대 위수강가에서 끈기있게 들이는 그 것이 좋아서.......
아는척 하는 12처 법사양반.
육도 삼략이라고 알지?..........
병서의 기본이 되는 책이라고 혀............

앞으로 까불때마다, 이 말인즉 선행을 빙자한 악행을 하면서.....이 말인즉...꾸준히 남을 비난하는 사도의 길에서 사 정진을 한다면...

내가 시간 날때마다........
하나 하나씩 꺼내서 요모조모 능력 닿는데 까지 비틀어주고 분석하고 해체해줘볼까? 생각중.....

요것도 재미있을것같애.........재미의 맛...............ㅋㅋㅋ

12처 종단 교주 실론섬 법사님.........
스리랑카는 도대체 몬 죄를 지어서 실론섬이란 닉으로 실론 /홍차 고생하는 겨..

어느 누가, 죄는 미워하데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는데 말이야...
난 사실 죄도 미워하지 않아...........
원래 그렇게 생긴게 인간이라는 것을 알거든........

미워하는 것이 아닌, 자비의 마음으로 올바른 길을 걷기 위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원래는 칼을 들어야 하는데, 회초리로 대신하는 자애심으로 대해주는 편이지.........

애들은 맞아야 혀............
나이 성별 학력 다 필요없어..........
성숙하지 못한 애들은, 나이를 먹었으면 짐승보다 못한 것이여.
일반적인 인간의 평균치를 떨어트리는 아주 암적인 존재인것이여....
암덩어리인 종양은 돌여내야지, 새 살이 살아나는거지.

그따위 헛소리로 사이비 날탱이 법사노릇하면서, 가슴에 쌓인 먼지,번뇌,오염원, 암덩어리들을 언제 제거 할라고 그랴?......
암은 가슴에 쌓인 먼지다/번뇌다................라는 말도 있는데 말이야.....

걸레 빨아서 행주될수 있는가? 없는가?.
앙굴리마라 살인자도.....999명을 죽인 희대의 살인자도 아라한이 되었다고 하는데, 12처 냥반의 악행쯤이야......머 .

반성하고 참회할줄을 알아야 인간성에서 종기덩어리인 암덩어리가 제거되고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거야..............
그걸 정신적인 윤회의 재생이라고 하면 되는 가?............

12처 냥반 내가 시간이 많이 남아 돌 업의 조건이 성숙하기를 마음속으로 기원해주길 바라도록해.
우리 같이 홍차 사이좋게 서로 주거니 받거니 먹어보자고.
홍차는 팁톤인가?.......하는 영국홍차가 최고지 아마....ㅋㅋㅋ

날탱이 사이비 법사질 하면서 스리랑카에서 머물고 있는 것에 무한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12처 실론교주님께 받들어 총~~~

충 성..........12처가 바로  세계다......!!(실론교 구호)

꼭 짐이 곧 국가다와 비슷하네..ㅎㅎ
사이비 냄새 절로난다 ...ㅎㅎㅎ
실론섬처럼 남 괴롭히는 것 해보니 재미가 조금씩 생기네..

12처가 세계다..........충성!!!!
싼티 법사냥반 2015-10-02 12:25:28
답변 삭제  
어이~~무상상- 실론섬-12처 법사 냥반..

아무리 자네 블로그래도, 참 하는 짓도 구질구질하고 추접하고 싼티나게 한다.....

삭제한다고 눈가리고 아옹하면 다 되는 것인줄 아는 가?.....
정의의 심판을 받아야지.................마징가 제트에게.....ㅎ

불교의 목적은 열반이 아니고, 열반은 수단이다...........실론섬 법사어록중에서......

요거 몬 망발이더냐?.....

할렐루야 파냐?.
아님 소머리 파냐?...
돼지고기 파냐?.....

어디 파냐?
불자가 아닌것 같은 허튼소리 좔좔 하는데........

스리랑카에서 한 50년 더 살다 오든가 말든가 해라.
인천공항 폐쇄 시켜야 하겟다...............
불교의 메르스균 재침투로 공습경보 발령 대기중이다.......ㅋ
행복과고통의언덕 2015-10-02 12:32:56
답변  
연꽃님 글 여기 저기 쫒아다니면서, 비난 하고 악담하고 자기 블로그에 가지고 가서 이리저리 비틀어 되고 씹는 자라면......

최소한.......
적어도........
불교의 세계는 12처다.............란 소리는 안해야지...........

경안이 있다고 자신이 이야기 했잔어.
경안도 없는 연꽃의 글이라 무지 비난 했잔어...

그건 너, 바로 너. 경안있다고 한 것은 바로 너 잔어......
그냥 스리랑카식 불교나 제대로 믿도록 하기 바란다........
외도의 삼매와 불교의 삼매를 동급으로 비교하는 논문이나 올려놓고..
주제에 맞는 글을 적으면 삭제를 하지 않나?
말머리에 스리랑카 불교 기초교양대학에 등록해서, 처와 계에 대해서 좀 공부하세요...했다고 삐져서 삭제나 하구.......

경안 있다고 스스로 이야기 한 자이니, 삼매에 들었다라는 체험을 증득한 자 인것 같은데, 삼매에 들어보니, 외도의 삼매와 똑같다라는 앎이 생겼나 보지?.........

시쳇말로......그런 춤을...........지랄 부르스  추고 있네...........라는 겨....

삭제 할라고, 블로그 열어서 초기불교 전파합네 하면서 법사자리 해볼라고 하는 겨?..........

거기 가봐............
종정 시켜준데잖아?.........
법사보다 종정이 더 높잔아.......?
종단 창종해서 초대 종정 해봐......
불교의 세계는 12처다......
12처 세계, 실론교...................

제정신있는 자인지 참 깝깝 하다~~~
S.O.S 2015-10-03 08:14:14
답변 삭제  
이정신병자...누가 좀 119 좀 불러 어서 데려 가시요!
이여자는 정신병자이고, 또라이입니다
재가불자2 2015-10-03 10:44:25
답변  
sos는 실론섬 블로그에 정신나간 헛소리하는 여성인, 재가불자,.

정신 출장 나간, 싼티나는 말만 하는 여성  아닌가요?......

낄대 끼고, 뺄때 빼야 합니다.

아무데나 막 끼니까,졸지에 수영도 잘 못하면서, 실론이라는 섬에 도착하게 된겁니다............

무상상이라는 깃발을 꽃아놓은 실론이라는 별로 찬란하지도 않은 섬에...

이 말은 제정신 차리고 살도록 하그라.......를 비유한 말입니다...........
베꼬베꼬님 2015-10-03 15:47:01
답변 삭제  
이것봐! 베꼬베꼬! ...너 자꾸 까분다! 너 연꽃한테 적극적인 데쉬하다가
가령(당신 발등에 키스하겠어~혹은 빤쓰를 벗으라면 벗을께요! 등등등)만인이 다보는 너의 블로그에다가 연꽃에게 연애편지를 쓰고, 연꽃블로그에다
빤쓰 벗겠다고 햇는데도, 연꽃에게 , 불륜은 싫다고..연꽃한테 툇짜맞은
불쌍한 여자임은 알겠는데...너`~너무하네! 실롬섬님한테 화풀이 하면 않
....돼애!  사람이 그러면 못~써어!  아무리 새벽까지 머리 산발하고 눈알 벌겋게 해가지고 네정신이 악마마라에게 ..저당 잡혀도 그렇지..
너의 정신상태를 꼭 잡아 붙들어 매고 살아란 말이야! 이또라이야!
너어~ 자꾸 미친년처럼 그러면....너의 자식들은 어쩌려구 그러냐? 엉?
너 딸내미들 시집은 보내놓고, 미쳐도 미쳐야할게 아니야? 엉?
네 딸내미들도 너와 똑같은 팔자로 풀리면 어쩔려구 그러니? 엉?
베꼬베꼬! ....정신 오늘부로 사띠하면서...또 돈벌러 출근해야지 !월요일부터
그래야지....네 딸내미들도 엄마를 기둥삼아~ 이험한세상 살아갈것 아니야?
어때? 내말 맞지? 이래도 내가 널 저주하고 미워하고 비난하는거냐? 아니잖여! 엉? 힘내! 베꼬베꼬!  그깢 남자들은 ....이제 너의 꿈이요, 그리움의 대상이 못돼! 넌 , 너의 꿈은 크고 원대해! 넌 얼마든지..수다원이 될수 있어!
탐,진,치만 걷어내면... 넌 머리좋고, 강하고, 그리고 불교교리에도 그누구보다 이해력도 빠르고, 그누구보다 넌 너 자신을 믿잖아?
넌! 할수 있어!  힘내!
행복의 언덕 2015-10-03 18:24:10
답변 삭제  
어이~~ 난  자세한 상황은 모르겟는데..........
자네가 더 문제인것 같으니 빨리병원가봐.......

실론섬 법사가 수많은 글, 보석같은 내 글들 한 20여개 삭제 시켜놓고
아디 차단까지 해놔서, 글도 못쓰게 막아났네여
자유로운 야단 법석........이라면서.ㅎ
참 겁은 많아서..........
쥐뿔도 모르니, 창피하겟지.........
태어나다 죽다 태어나다 수천겁이상을 햇는데, 불교의 세계가 12처다란 소리 처음 들어본다........
하긴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데리구 놀려먹기도 별 재미 없더만.
행복의언덕 2015-10-04 08:17:49
답변 삭제  
** 무상상==실론섬 법사의 어록중에서 **
@불교의 세계는 12처다..........
@불교의 목적은 열반이 아니고, 열반은 불교의 수단이다 (글제목에다 이렇게 일단 적어노면서 중간 물타기용 글을 썻음.열반이 궁극적이다를 부정하는 이는 아마 없을 겁니다...)
@ 존재론과 인식론의 "중도"로서의 연기법에 의하면 불교에서 존재는 오온이다.===> 중도란 것을 알기나 하는 것인가? 존재론과 인식론의 중도?
이거 말이 되나?.......연기면 연기, 법이면 법이지.......연기법이란 것도 말이 안되지만, 관습적으로 쓰니 이해해주지만, 법이란...연이생 이란 것이다.
즉 연이생..........법........은 연기에 의해서 이미 생겨나 버린 것이 법/담마....
좋은 쪽으로 나아가면/12연기의 환멸문.소멸쪽으로 가면..........선법...
나쁜쪽으로 가면/12연기의 유전문방식이라면........불선법......

즉 선법은 고를 소멸시키는 쪽으로 나아가는 것이고.
불선법은 고를 만들어서 쌓아가는 것, 즉 축적........하는 것..........
법은 무위법과 유위법이 있고......
모든 상카라는 다 유위에 의해서..............만들어진......연기에 의해서 ,조건에 의해서, 원인을 발판으로 .........결국 상카라는 모조리 부숴버려야 하는 것...............
무위법은 오로지 열반 하나인데.........열반은 불교의 수단이다..란 실론섬법사의 어록===>실론교하나 창종할라고 그러시나?..
연기, 법 구별도 못하고, 계와 처의 구별도 못하는 팔푼이가 몬 새로운 불교를 창종하시려고 하는 지 원............

그런데 말이야.......
아는 지인이 말해서 우연히 보게 된, 그 카페의 글을 보니까, 이거 완전히 보물 창고더구만....

오늘 새벽에 몇개 글보고, 또 의자뒤로 자빠져 넘어질뻔했구만요....
실론섬의 글보고 하도 기가차서 의자뒤로 넘어질뻔한 것하고는 질적으로 완전히 정반대의 포지션에서, 즉 머 이런 최고수가 있지...아쉽게도 이론쪽의 최고수, 막강고수, 이론계의 최영의 극진 가라데, 최배달급인데....
감탄.....감탄...감탄......박수 박수 ..........감탄 도가니의  최고수급.......

그 분이 실론섬 잘 아나 보던데, 실론섬이 그 카페에 가입했나?.그런 글도 있고, 다원님의 필명도 보이고........
실론섬이 사띠같은 거 안한다면서, 그 분하고 또 사띠논쟁하셨나?..
그 분이 영화를 보듯이 자신을 본다..........이것이 사띠야......
또 실론섬법사 트집쟁이가 이것 가지고 막강최고수급, 효도르급한테  트집 잡았나 보지...
거기 가봐..........종정 시켜준다고 하던데............
나야 문자적으로 교학적으로 까마귀 신세지만, 그 막강 고수 울트라급 고수분한테 가서 배워라.
근데 가끔 술자시고 글 쓰는 것 같은 문체도 구사하시던데..ㅋㅋㅋ

반풍수,떠벌이, 아는척만 고수,트집쟁이 막강고수, 남비난 울트라급 고수이신 거룩하신 어록을 제정하신 우리 실론섬= 무상상 하고 놀다가 보물창고 글들을 보게 됐구만......ㅎ

거기가서 무상상 좀 배워라.기초부터, 제대로, 회초리 맞아가면서..........
종정 시켜준다고 꼬시더만......ㅋ
내가 봐도 한심한데, 저런 분이 실론섬 글보면 얼마나 기가막힐까?.....ㅋ

그 분의 말에 의하면................

심의식..................담마
심의식..................명색...

이 두가지 방식인데.............

심의식의 일체설을 남방에서 .....
북방에서는 심의식 구별설............7식,8식.....

그런데 남방에서도 주석서에 의지한 일체설이지......실질적인 수행승들은
우리가 잘 모르는 오로지 실수행에 전념한 수행승들은 심의식 구별에 가까움...........
주석서가 다 올바르다고 생각하지 않음.........

결국, 심의식이 담마냐? 명색이냐?인데......
실질적인 수행은 식으로 하는 것임....
그것도 6식으로 하는 것임...........
그래서 담마에서 역으로 심의식의 중심쪽으로 들어가는 것임.....

식과 명색에서.................육입으로................

전에 호잔과 연꽃님의 사띠논쟁에서.........
진실한 수행자라고 한 호잔님이란 분의 글을 보면서.....웃었는데......
진실한 수행자?..........
사띠에 대한 토론은 연꽃님보다 호잔님의 평이 더 세련되었다고 개인적으로 느낌.......
호잔이란 분 니까야로 니까야 해석하기에 열광해서 활동하다가, 아니다 싶어서 탈퇴했던것 같던데........
니까야만으로 실수행없이 이론적으로 파기에는 무리가 아닐까?.
그러니 이론적으로 공부할때는 주석서를 차용할수밖에 없지.........

그리고 내가 연꽃님을 두둔한다고 하던데, 실론섬과 그 졸개들이..........
연꽃님이 호잔님과 대론과정에서, 본래 빛나는 마음은 식이라는 바왕가 의식이라고 했는데........이거 주석서 차용한 것이라 생각함......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여김..........
12연지 연기의 무명/무지에서 나오는 모든 것들은, 고라는 불선법들임.....
무명.행.식.명색.육입......노사우뇌비고절망.........
무명부터..................다 고통이 쌓이는 것이고, 불선법의 결과임.
그러므로..............식.....바왕가의식(주석서) 은 본래 빛나는 마음이 아님....

그래서 내가 심의식 일체설을 주장하는 주석서가 다 맞는 것은 아니란 시건방진소리를 함.........

본래빛나는 마음은........................아마도...............무명의 반대인.........
명...........에 가까운 마음일것이라 추정하는데.............
이것을 실체화시킬수도 없는 것인데, 실체화시키니 문제가 되는 것이고.
이것을 실체화시키면 오히려 자아의식이 강화되어서 불교 굿바이.
열반은 수단이다라는 헛소리까지 할 경지까지 갈수 있음........
결국 이것을....................체험해봐야 하는데...................
명에 대해서........붓다는 언급을 회피함..........
실체화우려에 의해서, 열반으로부터 절대로 진입하지 못하기에.
그래서 체험해보라.............
열반에 대해서 설명 잘 안함.
탐진치의 소멸....고의 소멸.....영원한 행복..............행복의 동산..ㅎㅎㅎ

담마로 볼때...........심의식이.
명색으로 볼때..........심의식이.

결국.............심의식의 중심으로 들어가는 것이 수행이고, 무지/무명을 깨게 되는 것이라 여김........
그래서 불교를 선불교에서 심법.........마음법...하면서 아닌척하면서도 실체화시킴............

식이란 .............오온.............6근의 뿌리임...........
뿌리는 식............뿌리에서 나온 것은 .......전오식의 감각이고 6식인 의식임.....
식이 엄마............불륜저지르고 있는 기둥서방있는 엄마.ㅎ
그리고 거기에  태어난 6개의 자식들....이것을 본생심....뿌리에서 나온 마음이라고 함..........

식이란 엄마에게서, 불륜 저지르고 있는 기둥서방이란 오염원이 제거되면 제거될수록...................심의 중심쪽으로 들어감...............
심의 중심쪽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지혜가 생김.....................
그 지혜가 발전되면...............어둠이 걷히고 밝음이 옴.............
또 행이라는 삼행이라는 유위를 만드는 상카라들이 제거시키는 것.
식에서.............기둥서방제거하면...................
식에서..............명색(불륜사이에서 태어난 큰 아들)에게서 버림받음.......

12연기의 식/주석서의 바왕가의식........이 본래의 빛나는 마음이 결코 될수없음............

그래서 뽀틸라장로가 수천겁을 대강백해도, 붓다한테 야단맞은것임.
결국 수행을 해야하는데..........
사띠 같은것 안한다고 하는 고결하신 실론섬법사.....
이제는 사띠수행...이지만, 순수위빠사나 실참하는 연꽃님한테 배아푼것 같음.
그럼 염불이라도 하거라 실론섬법사여..........관세음보살....그 좋아하는 보살운동.지장보살.......운동도 하고...........

내가 왜 이런 글 써났냐면 말이야.
블로그에 나 글쓰기 차단 시켜낫데..ㅎㅎ
삭제가지고 안되니까 차단시켜놓았데............
불교의세계는 삼계이고..........그것은 촉이 있으면 연동되는 식이고.
식의 머뭄에 의해서 삼계로 나눈것이고 실제로는 명색이라는 것이고
18계라는 것은 근 과 경이 촉.하면 식이 생기는 것이기에. 식주처라고하는것이고.
불교의세계가 12처다....즉 일체다......명색이다.........이것을 계로......
안계 이계.....법계.........라고 나중에 어디서 주워들어서 그런식으로 도망쳐봐야, 그거 공격할수 있는 것은 무진장 많고.결국 처와 계를 모른다는 이야기.........
명색이 물론 12처로서 계로 돌릴수 있지만, 계로 볼라면 선정에 들어야 하거든.........

물론실질적으로 사띠수행할때 응용은 할수 있지.
마음이 어디에 있나?.........
응 생각하는군..........응..........의라는 마노에 있군. 마노쪽에 있는가?.
생각쪽에 있는가?.........일어나고 사라지는군......
처와계 연기로 선정진입후가 아니더라도 초보적으로 실용적으로 사띠를 응용할수도 있지.......효과는 미약하지만, 항상 마음이 머무는 곳.
이 마음이 사실은 찟따가 아닌 식,윈냐냐이거든.........전오식과 6식이거든.......

수행은 쉽게 이야기 해서 두가지.
사띠라는 것도  두가지방식.......
하나는 일어나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의 연속 밀착.......
이것 저것 그것 계속 알아차리는 것...........요것이 연꽃님의 순수위빠사나수행법이고........

하나는 이것 저것이더라도..........그것에 마음을 두는 것....
이것 저것을 다 흘려보내고.....즉 마음의 집착함을 버리고 단지 그것에만 마음을 두는 것........이것은 일종의 고정시키는 것.........

마음속의 물결들을 각각 알아차려도되고.
마음속의 물결중의 강한 것 하나에만 식을 머물게 하는 것.나머지들은 귓가로 마음의귓가로 흘려보내는것.....

이것이 사띠수행의 두가지 방식이지.
마음을 머물게 하면서 나머지 흘려보내는 것.
마음속에서 일어난 각각의 심상들을 알아채버리는 것.......

전자는 선정에 진입하기 유리한것이고......일종의 고정방식..ㅅ
후자는 선정에 진입하기는 조금 어려운 찰나사마디라는 순수위빠사나의 고요라고 하는 것임.........

사띠가 뭔지도 모르는 자가 사띠안한다고 하고. 영화보듯이 자신을 보는것이 사띠라고 하는 막강고수분한테 헛소리햇나 보더군.ㅋㅋㅋㅋ

칠각지.........첫번째가 올바른 사띠......즉 정념각지다.............으이구~~

37보리분법은 각각 다 중도라는 것이고...
대표적인 중도가 8정도라는 것이고..
아는척만 탱자탱자하면서 중도의 강력한 실천체계가 팔정도란 소리나 하지만, 연꽃님의 글에 중도에 대한 팔정도를 포함한 나머지 중도에 대한 글은 떠벌이 법사 글보다 더 광연이 넓은 것이여..........더 올바르고.....

까야.......신...................도 모르니............
왜 무색계천신은 4온인가?에는 대답안하고 삭제남발하고 글쓰기 차단시켜놓고 자신의 헛소리적은 글은 삭제 안해났데.....ㅎㅎㅎ
까야.유신.오취온........이런거나 제대로 알면..............
또 헛소리하면.
명신은 뭐고?
색신은 뭐고?
육촉신은 뭐고?
자꾸 뭐꼬로 나간다......
내가 보기에는 실론섬 떠벌이 법사는 기초지식도 없어.
그저...........역사가 어쩌니? 불교의 논쟁이 어쩌니?
논문이나 퍼오고.
데와닷따.......요 최초의 삼보에 대한 쿠데타,역모죄 주모자 옹호하는 논문이나 자기 블로그에 퍼오고.........뭐하자는 시스템이여?.....
외도보다 더 나쁜 넘이 데와닷따여........
외도도 길은 다르지만 다 수행자여.................
순수한 수행자라면 다 나름대로 존경받아야 돼는 겨...
데와닷따는 아난다 존자의 친형이고, 붓다의 사촌동생이고.
붓다의 삼촌이 데와닷따의  아버지여.
그러니 더 처죽일 넘이 요놈이여.
개독교먹사가 나쁘지.
기독교 목사가 착한일하고 사회 교화시키면 좋은일 하는 것이여.
저런 데와닷따 같은 넘 옹호하는 논문이나 퍼올린 실론섬 법사.
자네 정체가 도대체 뭐야?..
여기저기 남이나 비난하고.........
연꽃님의 글은 똑똑하게 쓰는 겨.....
실수행체험이 업으니까, 주석서 경전에 의지해서 쓰는 것이 똑똑한 거여.
방패막 방홉고입고 쓰는 것이 현명한 것이야.
실수행체험하나 없으면서........
니까야 한국어 번역서가지고 니까야 경전 해석하는 것이 더 위험한것이여......
물론 주석서..........교학승이 쓴거여.........ㅎ
몬말하는지 알지.
믿을만큼 믿는 거여..자신의 성격 기질에 의해서.....

그것역시 언젠가는 뗏목이구나 하게 느끼게되면 버리고 가는것이 유위의 세계에 살고있는 한심한 상카라라는 행의 작용인 우리 인간이 아니냐 이거여?..
그런데 열반이 수단이다..............
에라이~~~
거기 가봐...........종정시켜준데.............
남이 글 잘못쓰면 , 올바른 방식으로 가르쳐주고, 그래도 반발하면 피하는 것이 상책이고 붓다가 이야기 한 것인데.
머 머리가 7조각 날 외도들이여?.........
......................
누가 외도짓 하는 짓 왜 모르는 줄 알어?.
사띠도 안하니...................
기초적인 사띠도 안하니............
알턱이 있나?.
불교의 세계는 12처다...........안이비설신..............색성향미촉법//감각기관과 감각대상...................

처와 계도 구별못하는것이........
복창 세번해봐.
불교의 세계는 삼계다.......결국 명색인데.......명색이라 고 하게 해주는 것이 계이고.......계가 나오면 항상 촉이 나와야 한다.........촉이 나오면 항상 식이 나온다..............
식이나 제대로 알겠냐?.........
왜 글 쓰기나 차단시켜놓고.치사스럽고 의뭉스럽게...
거기가서 배워..............
잘하면 종정........못되면 회초리.
사부 사부.하면서 가서 배울만한 막강최고수이론가이니 가서 좀 배우고 남비난하는 글 여기저기 쫒아다니면서 유치한 짓좀 하지 말그라......

하도 그 분글에 감탄해서 나도 법보시하는겨.
반풍수실론섬 법사........비난최고수 무상상에게.
그리고 주접떠는 글 적는 정신나간 실론섬 졸개는 귀찮으니까 꺼져.
정신출장나간 인간하고 내가 같이 놀 군번은 아니여.
아무리 걸직하게 글을 쓴다고 할 지라도....
비록 말이야.......ㅎㅎㅎ
자애수행을 못해서 말이야.
실론섬과몇명빼고 모든이들 행복하소서............
해피 해피...........
싼티나는 짓 하는 자들은 해피하지 못하게 하소서........ㅋ
행복의언덕 2015-10-04 09:30:11
답변 삭제  
5온,12처,18계.........
결국 정신쪽이면에서 명색이란 넘을 설명하는것..

주관과객관적 입장에서 6근을 주체적으로 보는 관점에서 명색이란 것을 설명하려고 하는 것.

18계..6근과 6경이 촉을 연하여 6식의 발생으로.......식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것.....

결국 12연기의 식과 명색에서.................
식이 명색에 머물고 달라붙는 것이...........불교의 세계다 이것이지...

그 식이 명색에 달라붙는 것.......촉이라는 것이...........이것이 계라는 것이지..............

즉 불교의 세계는................무색계/색계/삼계인데........이것은 명색이라는 것이고. 명색을 일체라고 하는 처를 계로 나눈다면........안계 이계......법계로 가는데..........이것까지 생각하기에는 실론섬법사 수준은 무리이고.......
12처가 일체........일체 라고 하니까...............
불교의 세계가 일체인 12처다라고 헛소리 망발을 하는 것이지.....

12처인 6근과 6경만 있어서..........즉 촉이 작동안된다면, 식이 따라 붙지 않는다면...........눈알하고 그림하고 몬 인식을 할수 있냐? 이거야....

이 촉......을 연하여.......식이.........근과 경에 합해지는 것을 설명한 것이 계....라는 것이고 실질적으로 식 다음에 명색이라 거야...............

그 명색을 삼계로 나누면, 무색계 색계 욕계라는 존재의 유위계가 되는 것이고..........

삼계로 나누는 구분은 식이 어떻게 어떤식으로 달라붙냐? 이것에 의해서 삼계로 나눠진다는 것이지.................

식이 선정을 했다면,..........욕계 명색은 거부하고......색계명색이 오라 식이여..........할테고..........오케이 짝짜꿍하고......이것이 촉과 연동된 식의 머뭄이고.
무색계처를 닦은 식이 거기에 맞는 명색을 택하면. 무색계라는 구분이 되는 것이라 이건데.....
그래서 불교의 세계는 존재의 세계는 삼계다.........
그것을 이름하여 명색이라 할때, 12처다 라는 것은 전혀 계도 모르고, 촉도 모르고 식과 명색의 관계도 모르고.
그저........일체가 12처....일체법이 12처라는 주워들을 풍월로
불교의 세계는 12처다라는 떠벌이 반풍수짓한다 이것이지.....

하긴 이러거 백날 알아봐야 머리만 골치 아픈것인데, 아는척이나 하지 말어야지...........
나두 잘 몰라..큰 관심도 흥미도 없고 이런것..............
내가 아는 것은..................
내가 중요시 여기는 것은...........
마음이란...........심.의,식의 분류에서.............
마음이란 앎이다 ......................
근본적인 실체화시킬수 없는 근본적인 본래적인 마음이 있다면.
그것은 앎이다............
그 마음이 본래 빛나는 것이다..........라고 경전에 이야기 적혀 있는데
이 빛나는 마음이 근본적인 앎이라는 마음의 중심, 마음의 속성인 것이고............
거기에 있는......의,식은.............뿌리에서 나오는 가지에 불과한 것인데.....

근본적인 앎을 모르는 것이 무명이고, 식은.........무명에서 나온 오염된 마음이라 본래의 빛나는 마음이 얼룩져 있다는 것이기에 바왕가 의식이
결코 본래 빛나는 마음이 될수 없다는 것이지.
이런의미에서 연꽃님의 바왕가의식=본래 빛나는마음은 오류일 확률이 많다고 개인적으로 보는 것인데.........

문제는 실수행은 우리가 결국은 처죽여버릴 식--->에서 나온 자식인 ===>6식 가지고 할수밖에 없다는 것이야.

1차 오염된 식에서 나온 .......2차 오염된 6식으로 사띠든 선정이든
할수밖에 없는 것이지...........

그래서 제일 더러운 식들을 하나 둘씩  제거해 나가는 것.........
전오식을 제거해나가는 것...................이 수행이라 이거여.......
그래서 6식에서의 정신적인 부분, 감각적욕망 악의...이런 더러운 요소들이 6식에서도 제거될때가 선정이라 이거다 이것이지..............

이 선정이.....................깊어지면.........무명의 유위를 결합시키는 행들.
삼행중...........신행, 어행이 제거된다 이것이지.................

심행을 제거시키는 것이...........................상수멸정이라는 것...........
아님 직접 .....무명을 명으로 돌리게 하는 것.............
이것이 해탈을 크게 해탈을 구분짓는 것이고......

결국 붓다의 방법은.........버리고 부숴지고 붕괴되고 사라지고 소멸된다는 것이........행이고.....유위이고.............법이라는 선법 불선법 모두인데......
열반이란 무위의 법은 유위로서 알수없으니 체;험해봐라.......

이것을 어떤이들은 마음의 신비.마음의 경이........라고 하는데
요것을 또 실체화시키면, 자아의식의 강화로 절대 열반에 들어갈수 없다는 것이지...............

그런데 실론섬이 아라한이 상수멸정에서 느낌과 인식은 있는데, 갈애가 없는 것이라고 연꽃님 글에 망발을 한 글을 봐서..................
소멸...........을 전혀 모르면서.................머리로도............몬 지도법사를 했을까? 갸우뚱 했다 이것이지...........

그래서 불교가 쉬우면서도 어렵다라는 이야기........
오온을 버려라 하면서도, 오온이 없으면 안된다라는 딜레마.......
결국은 집착함을 버리고...........어차피 다 유위를 결합시키는 행이고 오염원이고, 번뇌이니까..........
하나 하나둘 가까운 것부터 버리고 시작해 나가면 마음의 중심쪽으로 나아가게되어 언젠가 빛을 볼수 있다 이것이란 말이지....

그래서 사띠를 요처에서 하고.......
두가지 방식으로..................심상 알아차리기...........아님 마음을 한곳에 묶어두는 방식.............
정견을 넓히고............
계율을 지키고.
요것이 중도로써의 절정이 8정도라는 것인데...............

거룩한 실론섬 법사는 중도는 8정도라고 하면서.........그런 사띠수행이라면 난 안하겠다라는 무식한 소리.....한다 이것이지.....
오직 지키지도 않는 계 지킨다는 헛발질 공염불이나 하면서 남비난글이나 적고............내글 한 삼십개 삭제 시키고.(ㅎ)...........
인간 만들어 볼랬다가.........
구제 불능................. 법인을 찍게 한다 이것이지...........ㅎ
외도로도 만들고...........별 해괴한 소리 찌걸여되는 정신나간 여자졸개인지 뭔지 같이 몰려다니면서 협작질을 잘 한다 이것이지.ㅎ

외도의 삼매와 불교의 삼매가 같은 것이다라는 논문 퍼올리고,계속 우기는 것인데..........
올바른 삼매.........에 대해서 몰라서.............니까야좀 읽어봐..........
했더만............하는 수작 보니 , 퍼올리면서 법보시했다는것에만 만족 하는 스타일 같더만........

그래서 어울리지 않게 본인이, 잘 안하던 법보시를 실론섬법사때문에 본의 아니게 하게됐는데, 시간이 아까워 질라고 한다 이거지..ㅎ
그렇게 만들어 준 실론섬한테 고마워야 하나? ..씰데없는 것에 시간뺏기게 해준 원흉으로 봐서 안중근 의사의 철혈포를 빌려야 하나 생각중...ㅎ

머 이정도면 대충은 휘갈겨적은것 같으니까......
실론섬법사는 사띠안한다고 하니까..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이라도 열심히 해라....
그것도 안하는것 보다 좋은 것이여.
내가 초기불교믿는다고 선불교 대승불교 티벳불교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 도교 유교.......다 사꾸라라고 하지 않아..........
업이 다를뿐...........순수한 행동을 하고 진지한 수행자들은 다 존경받을만하다고 생각혀..
그런데 그렇지 못한 자를 까는 연꽃님의 글은 정당한 것이라 여기고 어쩌면 용기가 있는 것이야.
잡초를 뽑아야 잡초밑에서 시름시름 죽어가는 젊은 화초들이 더 왕성하게 자라서 한국불교를 꽃피우는 거야...........
자신들의, 즉 대승자신들이 선불교 자신들이 만든 계율은 지켜야 할것 아니야.........
일일 일식 ,탁발은 안해도...........자기식 계율은 지켜야 하는것 아닌가?
명색이 불교인데.............

제정신좀 차리고 착하고 바르게 살자.
모르면 입다물고 아는척은 이제 그만..........
개망신당해.......
아는척하면 떡이 나오나 밥이 나오나.
지 혼자 몰래 숨어서, 수행하면 선정에 들어가고 혹시 알아 법안이 생겨서 수다원에 들고 .................이 유위들을 끝낼지..............

이게 짭짤한거야........
아님 연꽃님처럼 공익을 위해서 자신과 타인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면 더 헌신적인 것이지......

그런 사람을 왜 그렇게 까냐?.........
데와닷따 옹호 논문이나 올려놓는 실론섬법사는.
법사는~~~ 토끼뿔이라고 해두자고.........
행복의언덕 2015-10-04 11:42:39
답변  
자.......무상상............실론섬------panna 라는 일명 날탱이 법사가
아직도 내가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못쓰게 차단했다 이건데.....
이거 자비 보시 지계.......사무량심 강조하던 자의 치졸한 이율배반적인 행위의 드러남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 하나 고마운 것이 있다......
실론섬때문에. 또 아는 지인으로부터  최고수의 법보시를 읽어보는 행운을 가졌다 이것인데, 그런데 어디나 인간세상은 그렇고 그런 인간이 있는지라, 그 카페에도 말종형 인간이 헛소리 하더만....
그래도 그 카페 주인장은 글쓰기 차단 안시키고, 자유방임으로 방목 시켜서 마음대로 글을 쓰게 하는 구만.
인격적으로, 실론섬의 치졸한 짓과 비교되는 점이라 아니 할수 있다......
인격이란 무서운 것이고 인격의 힘이란 무력도 제압할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관우와 장비가........어린 제갈공명한테 한수 꿀리고 들어간것은
한 주먹감이면 되는 백면서생인 제갈공명한테 한 수 끌리고 들어갈수 없는 것은 공명의 지략도 있지만, 지략뒤를 받치는 탄탄한 인격이 있었기 때문이리라 생각한다.
인격의 힘이 이럴때 현현되는 것이고 발휘되는 것이니, 귀있는 실론섬은 귀담아 듣거라.............

나도 그분 흉내내서 조금만 법보시를 하고, 또 실론섬 처럼 아는척 이바구나 조금 더 하면...........

마음과 법의 관계에서, 마음과 명색의 관계에서.........
결국은 마음의 중심쪽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했다....

식<==> 명색===>6입===>촉-수애취---유--생.............사등등에서....

이른바 10지 연기이다...........

그 윗지분이 무명과 행이다..............
무명을 박살내는 것.......................이것이 사성제를 꿰뚤어 버리는 지혜를 갖추는 것..........이것이 혜해탈이라고 하고.

행의 3행을 제거하면서.................무명도 깨어 버리는 것이........양분해탈이라고 했을때............

결국은 마음인데.........
마음의 중심쪽으로 들어가는 것인데...............

실수행쪽의 아는척을 조금 해보면..........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바람난 엄마의 식이  복사품 불량아들인 명색/오온을 낳고........그 오온의 활동이 6근이라는 안이비설신의인데..........여기서 6식이 생기고........

윗글에서 수행은 6식으로 한다고 했다.
그래서 심의식 일체설...........심의식 구별설
어느것이 맞는가?.............
이런 의문과 논리적 고찰은, 사띠가 마음챙김으로 ,아님 알아차림으로 번역해야 하느냐?........라는 쓸데없는 아는척 논쟁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먼저 사띠부터 하는 것에 익숙해져야지.
사띠도 하지 않으면서,사띠의 큰 두가지 방식에 대해서 모르면서 마음챙김이냐? 알아차림이냐?.........이런 번역어 선택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
입으로 하는 전쟁질............만 하는것은 무의미 하다........

사띠부터 하는 것에 길들여지게 마음을 잘 구슬리는 노력을 하는것이 낫다라고 여긴다.............

한 관점은...............한 대상에 마음을 힘을 안들이고 둘수 있는 능력을 두는 것.........이것이 고정,집중의 방식........선정추구의 방식...

다른 관점은 일어나는 대상 족족 알아차리는 것..........순수위빠사나방식

그런데 실상은 서로 미약하게 이것은 같이 가게되어있다.....
주석서에는 마음은 하나밖에 못본다고 한다........
실제로 그런가?......
내 마음은 여러가지 본다....................
전혀 실용적이지 않은 이론적인 개념일뿐이다...
저렇게 하고 볼수 있는 분은 오온이라는 것을 이야기 해주신, 붓다뿐일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밥먹으면서, 공상하고,  신문읽고.
내 마음은 여러개를 한다...........
물론 시간을 미세하게 쪼개면 .............각각 한가지씩 그 미세시간동안에 하겠지만................
시간도 공간도 사실 유위에 속한 것이 아닌가?........
무시간적, 무공간적....................이런것이 무위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
그래서 마음이 한순간에 하나만 본다는 실용적이지 않다.........
이말은 마음을 한가지 대상에 두는 것, 고정시키는 것이 매우 힘들다는 것을 말해주는 또다른 것이다............

여러가지를 알아차리는 것보다.......
여러가지에 한가지를 마음을 오래 머물게 하는 것, 이 것이 더 힘든것이구나를 알게 해주는 또다른 실질적인 경험치이다..........

그러나 어느 수행처를 가든, 거기 수행처에 맞는 것을 철저히 해야 한다.
과거에 이랬거나 저랫거나 이런거 가지고 따지면, 거기서 강조하는 맥점을 못잡고 꼭 누구처럼 분란만 일으킨다............
알았던것 다 버리고, 그 방식대로만 따라서 하는 것이 현명하고 슬기로운 자라 여긴다.............

윗글에서 실수행에서 ,그래도 불륜어미인 식.........이넘의 새끼인.............6식가지고 할수박에 없다고 했다.........

그래서 저열한 의식들.....신체의 감각인 전 오식.안식 이식...신식을 버려가면서..........6식에 근접하고...........
6식에서의 감각적 욕망등 불순물의 의식에서 제거 시키는것이 선정이라고 했다............

이것은 6식을  가지고.............수행을 설명한 것이다................

그럼 이것이 5온에 적용시키면 어떻게될까?..
한번 썰을 내멋대로 해보면....................아마도....

색, 수,상,행,식.........

색이 떨어져나가고...........
수, 상,행, 식이 마음의 중심쪽에 최대한 가깝게 모여서 하나를 이루는 것이다....

거기서 고요를 방해하는 넘들은 무지막지하게 제거되는 상태가 오개가 제거되는 것일것이다...........

이것을 수학적용어로 확산과 수렴이란 용어를 쓴다면.....

식에서.....................몸과마음이란 명색 오온으로 식이 확산되어서
눈을 통해서.........아들넘 안식이..........복제되고...........확산이다........

쓸데없는 6식들이 하나 둘씩 제거되면서 마음의 중심쪽에 가까운 넘들만이 살아남고, 이 살아남은 넘들이 결국은 수상행식의 중심쪽으로 갈수 있는 순수한 부분들만이 한점으로 수렴되어가는 것.....................

그럴때.........................그 이전에 그 사이에 그 이후에................
희열을 느끼고.
경안을 느끼고........
지복을 느끼고........
평정을 느끼고........................로 점점더 하나로 잘 수렴되어서 마음의 중심쪽으로 점점 더 깊이 들어가는 것..........
이것이 선정이라고 생각한다..........

확산과 수렴..........
마음의 중심쪽으로 점점 더 들어갈때................엄마 식의 불순물들이
점점 더 사라져가면서......소위 말하는 마음이란 심.........찟다의 순수한 영역쪽으로 점점 더 들어가 외부의 영향을 안받게 되는 것....
핵전쟁이 일어나든 말든..............
수레 천개가 지나가든 말든............
마음의 수상행식의 깨긋한 부분들이 하나에 수렴되어가는것.
실상은 행온들은 거의 다 제거된다.....................

선정상태에서 위따카 위짜라..........일으킨 생각과 숙고 고찰로
생각을 한다고 하는데.............
생각을 하는 것은 .........행온의 역활이다.......행이라는 심소..............
행이 있으면 오개가 제거되지못한다.
행이 사라질때 오개가 사라질때 마음은 순수한 중심쪽으로 들어가는것이 선정이고..........점점 더 깊이 들어갈때가............1234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4선이 마음의 중심의 중심은 아닐 것이다.........
마음의 중심의 중심은 상수멸일것이다.............
느낌과 지각인식기억마저도 소멸해버리는................

선정에서 위타까와위짜로 생각하고 고찰한다고 하는데 ......
의지가 없는것이 2선정이라고 하는데, 이때 생각할수있는 의지가 없다....
생각할 능력이 없다........
이것이 성스러운 침묵.......즉 연꽃님이 이야기 하신 성스러운 침묵인데...
위따카와 위짜라는 그런 사유가 아닌,...............
마음 수상행식이 하나에 수렴되어서 알고 있는 것, 그것이 지복감이든 뭐든.........마음이 본능적으로 잡고 놓고..........하는 것일것이다라는 말을 한다.......
잡으면....지복감을 잡으면...........집착함 지복감이 달아놔서....
놓아버리고.................그러면 지복감이 가까이오고.
이런 것을 선정상태에서의 초선에서의  위타가와 위짜라라고 한다.................
사변,사유,생각의 베틀을 짜고 깁고 연결하고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마음과 법, 마음과 명색의 관계에서.............
결국은 마음과 법의 관계에서.......법을 이용해서.......마음의 중심쪽으로
수렴해나가면서 돌진해 나가는 것...............

오온의 측면에서 수상행식이 하나로 뭉쳐지고...
6식의 측면에서 전오식 버리고 6식의 불순물적인 분별하려는 요소들을 버리는 것....

결국은 마음을 수렴시켜서.........
결국은 마음이 중심쪽으로 나아가는 것.............

나아가봤더니........................
아무것도 없다는 것.....................
비상비비상처에도 있던, 뭔가 있던 마음의 잔재마저도, 없는 마음을 구성하는 마지막 요소인, 인식,지각과 느낌............상과 수마저도 사라져버린것............................
결국 아무것도 없는 텅빔을 차후에 알게되는것..............
이것이 무아의 또다른 체험일것이다..................

이런 깊은 체험은..............선정을 통하지 않고서는 힘들것이다...

아무리 오온이 내가 아니고, 나의것이 아니고 나의 자아가 아니라고
마음을 세뇌시켜서, 마음의 대상을 그런식으로 보려고 하는 자기의 식에 교묘함에 스스로 착각하게 하고 스스로 속이게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것이 충분하 번뇌의 교묘한 능력이고 힘이다................

그렇다고 순수위빠사나 수행을 폄하하지 않는다.
모든 수행은 다 좋은것이고 다 유익한 것이다.
자신이 교주나 되려고, 아님 나쁜짓을 하려고 마음의 강력한 힘을 활용하려는 자는 결국 무간지옥에 가서 데와닷따를 스승으로 모시게 될지 모른다.ㅋㅋㅋ

수렴과 확산.......
심의식.........과 담마의 관계를 이용해.................
결국 심의 중심쪽으로 들어가는 것.........
그런데 실수행은 6식으로 하는 것이고, 그 상태는 오온으로서 나머지 정신적인 요소들을 하나에 모이게 하는 것........

 실론섬 법사처럼 아는척 무지 해봤다.
그리고 그 막강고수님의 법보시의 글을 보고 조금 느끼는 것도 있어서
좋은 일을 하는 연꽃님처럼 나도 선행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결국 사띠부터 시작하는 것이 실수행이다..

식의 확산과 수렴..............
6식으로,5온의 상태가....

하나도 하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많이 해서 선량하고 온화한 많은 분들을 혹세무민하지 않을까 걱정되지만..
이정도야.........머..............실론섬도 있는데 머.ㅋㅋㅋ
열반은 불교의 목적이 아니고 불교의 수단이다.라는 식도 있는데 뭐....ㅋㅋㅋ
실론섬은 자신의 블로그에 좋은 글들 경전등등 퍼올려 법보시 하면서
왜 남을 그리 비방하는지, 마음씨를 소갈딱지없이 쓰는지..
삭제, 글못쓰게 하기...........등등.

우리모두 착하게 살자..............
최소한 인간은 못돼도, 짐승은 되지 말자.
짐승이 인간보다 더 착하더만.....
최소한 인간으로 살라고 노력은 하자.......
총총.........이만....
파초 2015-10-04 20:28:52
답변  
행복의 언덕님~ 글 좀 읽어보다가 도저히 머리가 아파서 중간에 그만 뒀습니다 님의 불교교리는 저야 잘 모르지만...대~충 많이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님의 주장대로, 님이 생각하신대로,  하지만 제가 볼때는 읽는사람을 생각해서 ...쫌더 친절하게 글을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님은글을 쓰실때 어떤 맘으로 글을 쓰시나요? 혹 술을 한잔 거나하게 마시고,나는 네놈보다 이렇게 불교교리에 해박하는데!  ...하는 혹 그런 자만의 맘으로 쓰시는지?  제가 도저히 글을 읽어 보면 너무 앞뒤 말이 연결 않되고,
너무 어려운 낱말만 ...주욱 나열하고, 결국 주장하는게...뭡니까?
나는 네놈법사(실론섬님) 보다 더 불교교리에 해박하고, 나는 네놈법사보다
더 훌륭하다는 말씀이 하고 싶은거지요?  행복의 언덕님!  ...님을 보면 참 딱합니다!  꼭 술주정 하는사람 같아요! 
실론섬님이 연꽃님에게 댓글을 올릴때....무순 개인적인 감정으로 댓글 단적은 단한번도 본적이 었습니다.
님은 그점 꼭 오해를 하시는데...실론섬님이 연꽃글에 댓글 달때는 ...글에서 경전상의 오류가 발생할 때나, 아니면, 경정을 잘못 이해했을 때입니다.
행복의 언덕님! 님은 자신이 훌륭하다고 말하고 싶겠지요! 그렇다면 님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님의글을 올리세요! 일기도 좋고, 아니명 연애편지도 좋고,
아니면, 수필도 좋고, 정를 논해도 좋고, 세상을 원망해도 좋습니다
님이 실론섬님을 비난하는 이유는 논리적으로 이해가 않되는점입니다
미디어붓다에 꼭 잘못된 불교이야기가 ...부처님정법에 어긋난 이야기를 연꽃이 자꾸 하니까 ...실론섬님은 그게 참을 수 없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연꽃은 불교경전이야기를 할때 자기글에 대한 오류가 없는지....살피고 또 살펴야 합니다! 
님같은 사람이 어디 감히 ...실롬섬법사님한테 이놈 저놈, 하면서...저같은 불자들은 그런글을 보때 이사람이 과연 불자라고 하는데...과연 불자가 맞나?
하는 의문이 들어요! 
님은 불자입니까?  아니면 불교를 망치려고 드는 타종교인 인가요?
정체를 똑바로 하세요!  (불교신도들은 님처럼 술먹고 횡설수설 댓글 쓰는 사람없습니다)
파초인지부초인지 2015-10-05 00:15:03
답변 삭제  
응~~ 그려~~~
틀린 말은 아니여.........ㅎ
내가 읽어봐도 횡설수설 해났구만...........ㅎ
잘난척 더 하기 싫어서 일부러 횡설수설 하는 모션을 취한 겨.
일명 뺑끼 모션..........페인팅 모션이라고 하지 배운 자들은.ㅎ
그런데 파초란 닉은 베꼬베꼬 찾던, 재가불자 기타 등등의 필명이지?.ㅎ
그리고 나 술 끊은지 한 십여년 됐어.......

실론섬이 나 글쓰기 차단 시켜논 거 알지?......
내 글 거의 다 삭제해 놓고........
그래서 실론섬 한테 썰좀 해학있게 데리구 놀면서, 놀려본거야......
파초냥반! 제발 제정신 좀 차리고 베꼬베꼬인지? 베꼽인지? 헛소리 그만 좀 혀.....
아주 귀찮어......몬소리 하는 지도 모르겠고. 나 원래 남일에 대해서 그런거 별 관심없어.........

그리고 안그래도 실론섬 =무상상 데리고 노는데, 시간이 꽤 허비되어서 그만 종칠라고 했서...
점잖은 체면에 실론섬한테 이노무 자슥~~하고 욕할순 없잔어..ㅎ

이놈 저놈 안했는데 왜 유언비어 퍼트리는 겨?.ㅎ
제발 정신좀 차리고 살도록 살어..........
국어 공부좀 하고, 독해력좀 늘리고......실론섬 블로그에서 재가불자의 닉으로 글 쓴것 보니까, 정말 무학이군 했어..........ㅎ
무학이면 불교에서 아라한인데.
현실에서 무학이면  ....뭐다? 
대박나무님한테 실론섬 블로그에서 줘터지는 것 같은데......
대박나무님이 너무 어려운 단어를 쓰는데, 그 실력으로 이해하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무지/무명 은 죄악중 가장 큰 죄악이란게 맞는 소리군 이라는 지혜가 떠오르던데......

가서 좀 배우라고 이야기좀 해줘........종정 시켜준다잔어?....ㅎ
글쓰기 차단되어서 말이야...ㅎ
아무튼 하여간 짐승의 탈을 쓴 인간은 서로 서로 되지 말자구......
다원 2015-10-05 14:07:57
답변  
<<행복의 언덕님~ 글 좀 읽어보다가 도저히 머리가 아파서 중간에 그만 뒀습니다[파초 뎃글 중]>>
<--● 진짜 머리 아프네...!! 중간에 글읽기 그만 둔 너마~~~ 가 먼 말을? 한다는거나??? 남의 글 읽기 싫은 너마가 누구한테 니 글을 읽어달라는거냐고?? 이 족속들의 정신구조가 바로 이거다... 옛날 난지도 쓰레기 줍던 양아치들의 성실함은 새벽에 들어오는 쓰레기를 헤집지 않으면 묻혀버리기에 9시에 출근해서 출근부에 도장찍고 휴게실서 모닝커피 한잔 마시고 서류 뒈적거리다 점심 묵는다고 강남갔다 이빨 쑤시면서 시청 들어오면 퇴근 시간이었다(<-이거 과장법이거든요 논픽션, 꼭 시청 이야기는 아니닌까 시청서 항의 들어오면 안되요? 사절함다.) 쓰레기 줍는다고 양아치로 보지 말라고 마티즈 몰고가다 유모차 박스노파한테 갑질하는 김여사 되지 말란 말이여.., 이가 김현아냐??? 진짜 머리아프네... 니 두골 센서가 행복의 언덕 글 읽고 에러가 안 나면 이상하지...

<<님의 주장대로, 님이 생각하신대로,  하지만 제가 볼때는 읽는사람을 생각해서 ...쫌더 친절하게 글을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파초 뎃글 중]>>
<--● 행복이가 너 위해 글 쓰고 있나?? 분수도 유분수지... 머리가 안 따라오면 조용히 책 덮으면 되는 거지...꼴깝 떨고 있네... 이 다원이의 시궁창이 냄새가 없으면 시궁창이것나? 생수지... 행복이가 지금 <재가불자 짬뽕 불교 보시 교주 실론섬>의 <학술지 찌라시 설법> 듣고 독후감 쓰는 줄 아나??? 엉~~~!!!


<<님은글을 쓰실때 어떤 맘으로 글을 쓰시나요? 혹 술을 한잔 거나하게 마시고, 나는 네놈보다 이렇게 불교교리에 해박하는데!  ...하는 혹 그런 자만의 맘으로 쓰시는지?  제가 도저히 글을 읽어 보면 너무 앞뒤 말이 연결 않되고,
너무 어려운 낱말만 ...주욱 나열하고, 결국 주장하는게...뭡니까?[파초 뎃글 중]>>
<--● 까서 널고 있네... 머리가 아파서 글을 읽다가 말았다는 주제가... 멀 주욱 나열했다는 건지.. 진짜 앞뒤 안 맞는 소리 지껄이고 있네...


<<나는 네놈법사(실론섬님) 보다 더 불교교리에 해박하고, 나는 네놈법사보다 더 훌륭하다는 말씀이 하고 싶은거지요? [파초 뎃글 중]>>
<--● 그 나물에 그 밥이네... (~~`하고 싶은 거지요???????....) 브레인 버그가 잠시 풀렸나? 주관적 추론에다가 일반화의 범주화오류 덤터기까지 뒤집어 씌우는 고약한 한국병까지... 이것이 실론섬의 문학과 사유의 세계이던데.. 바로 (보고 싶은 대로 보지 말고 보이는 대로 보아야,,,) 한다 라고 주구장창 주장하는데... 실론섬의 컨닝불교학 한계? 보고싶은 대로 보거나 보이는 대로 본다고 한다면 보는 넘이 다른 건가? 개뿔!!!  파초 니 머리에 멀 바라나?

<<행복의 언덕님!  ...님을 보면 참 딱합니다!  꼭 술주정 하는사람 같아요!  [파초 뎃글 중]>>
<--● 행복이가 술주정이면 나는 맥주정이다... 너는 아로나민 골드나 갖다 드시게... 말년 치매 걱정 안하게...


<<실론섬님이 연꽃님에게 댓글을 올릴때....무순 개인적인 감정으로 댓글 단적은 단한번도 본적이 었습니다. [파초 뎃글 중]>>
<--● 지금까지 내가 시궁창을 터뜨릴 때마다 파초한테 감정적으로 글 단적이 없었네... <--이말 이의 있나? 없제? <-- 어째 이말 이해가 안되나?? <--이 말은 또 먼말인지 알아 묵을라나? <-- @ 차~~암  요상한 말이네 / 물고기 눈에 물이 보인다던가??? 여자가 여자 목욕탕에 이상해진다던가?? 아니면 남자가 남자 목욕탕에서 벗은 넘 보고 눈깔이 돌아간다던가?? 돌아가면 이상한 넘이지... 이걸 바로 유유상종이라고 하는 건데... 연꽃 글에 실론섬이 뎃글을 감정적으로 달았다고 니 눈에 보였다면 것이 니 눈이 이상한거지... 안그래... 근데 남의 눈을 의심하나??? 니 이상없음이 왜?? 우리도 이상없음이 되어야 하는 거나??? 우리 눈은 이미 출세간지의 도를 닦아서 <양두구육> <구밀복검> 이런 것을 꿰뚫어보는 경지거든...

<<....경전상의 오류가 발생할 때나...........[파초 뎃글 중]>>
<--● 쓰바....!! 그랑께... 지금 니가... 경전을 많이 안다는 거 아니여!!!!  이 너 마도 고단수네.. 미친 척 한다더니... 아닌 척 한 술 더 뜨네...

<<님은 그점 꼭 오해를 하시는데...실론섬님이 연꽃글에 댓글 달때는 ...글에서 경전상의 오류가 발생할 때나, 아니면, 경정을 잘못 이해했을 때입니다.[파초 뎃글 중]>>
<--● ‘연꽃의 경전 이해가 잘못 됐을 때나.....’ 그랑께 (1)지금 니가 볼 때, 연꽃의 경전이해가 잘못되었던거더냐?  아니면, (2)실론섬이 쓴 글에 보니까, 그 글에 의하면 틀린 것 같다?라고 말하는거냐? (1)이라면 너는 부처님 스승을 해도 좋다. (2)라면 니 생각의 원천이 실론섬이니까, 너랑 둘이 그냥 한구덩이에 들어가거라... 여기다 뎃글 달지도 말아... 너는 시방 일이삼사도 모른 넘이여...

<<행복의 언덕님! 님은 자신이 훌륭하다고 말하고 싶겠지요! 그렇다면 님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님의글을 올리세요! [파초 뎃글 중]>>
<--● 위에 말한대로 너도 니 생각으로 행복이를 비난하던지 말던지 해라... 실론섬과 같은 글에 오염된 삐뚤어진 사견으로 실론섬 같은 글 쓰는 너마가.. 누구 글을 올리라 마라야. 니는 지금 니글 올리고 있나~~~~~????


<<일기도 좋고, 아니명 연애편지도 좋고, 아니면, 수필도 좋고, 정를 논해도 좋고, 세상을 원망해도 좋습니다 님이 실론섬님을 비난하는 이유는 논리적으로 이해가 않되는점입니다 [파초 뎃글 중]>>
<--● 누구는 시방 니가 이해가 되는 줄 알아... 니말이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나??? 시방 내가 조목조목 니글을 분해해서 분탕질을 치는 것으로 보이는지는 모르지만... 이것이.. 니 말이 얼마나 모순으로 가득찬 개념 없는 무개념글인지를 논리적으로 철학적으로 그리고 해학적 비유로 쓰는 글이야...!!

<<미디어붓다에 꼭 잘못된 불교이야기가 ...부처님정법에 어긋난 이야기를 연꽃이 자꾸 하니까 ...실론섬님은 그게 참을 수 없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파초 뎃글 중]>>
<--● 요게 니 생각이냐? 실론섬 글에서 보고 전도된 생각이냐? 아니... 사실은 실론섬 글보고 배운너마도 아니고 더더욱 니 생각도 아니겠지... 실론섬 모래배나 그 주변 너마 같은데... 더 이상은 언급 안한다.
좋게 생각해서 니 생각이라고 하자.. 좋다.. <...미디어붓다에 꼭 잘못된 불교이야기가 ...부처님정법에 어긋난 이야기를 연꽃이 자꾸 하니까...> <--꽃님이 글에 정법에 어긋난 이야기... 어디냐??? 한군데만 가져와 보라... 빨랑 가져와봐??? 인용도 하지 못할넘이지만... 이렇게 글을 쓰면 꼭 꽃님이 글이 부처님 정법에 어긋난 글이 있기라도 한것처럼 매도 되잖아??? 앙그래... 증거가 없으면 심증이라도 있어야 하는디... 니 심증이라는 것이 더 거지 같은데... 내가 니 말을 고지 곳대로 득고 있으라고??? 요따로 말 어디서 배웠나?? 실론섬이냐??? 내가 시방 실론섬 이너마랑 요따 말 때문에 시궁창을 퍼붓는 건데...

<<연꽃은 불교경전이야기를 할때 자기글에 대한 오류가 없는지....살피고 또 살펴야 합니다!  님같은 사람이 어디 감히 ...실롬섬법사님한테 이놈 저놈, 하면서... [파초 뎃글 중]>>
<--● 이넘 저넘이라... 행복ㅇ이가 이넘 저넘 하고 실론섬한테 그러지는 안는 것 같은데... 으째 니 눈에는 그런 글만 보였을까??? 아~~하~~!! 마음의 눈으로 보니까 그렇게 보였다 이거지... 그럼 실론섬이 이넘 저넘 하는 것은 보지 못한 것 같구나... 내가 보여주지...

⦁ㅎㅎ 이런걸 보고 병신육갑한다고 하는 것이다. /http://www.mediabuddha.net/news/view.php?number=15963
⦁이제는 연꽃 박사님이 되셨군요. ^^/ http://www.mediabuddha.net/news/view.php?number=16419
⦁주제에 건방지고 교만한 마음으로 자기 멋대로 경전을 해석하고 그게 옳다는식으로 떠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http://www.mediabuddha.net/news/view.php?number=16264
⦁옛 조사가 말했지요. "차나 한잔 하시게..."
무상상이 말합니다. "커피나 한잔 끓여 마시게..." /http://www.mediabuddha.net/news/view.php?number=16125
⦁베끼고 주워와서 올리는 글은 칼럼이 아니라 앵무새가 하는 짓거리입니다/http://www.mediabuddha.net/news/view.php?number=16125 <--● 연꽃 글에 학술지 글 배끼고 주워온 곳이 단 한군데나 있나?? 경전 인용외에 말이지.. 실론섬 이너마 지 불러그 가면 온통 학술지 논문과 칼럼 글로 도배한 너마가... 꽃님이 한테  배끼고 주워와서 올린글이라고말한다??? 개도 웃을 일이네...
⦁말장난이나 궤변도 이 정도면 이미 올바른 정신이 아닌 것입니다/ http://blog.daum.net/skjwlib/418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요. 바보 아니면 등신... ?
⦁...똥물 같으면 동물들이 여기저기 배설물을 쏟아내는 것과 ... 능력도 되지 않는 주제에 ... 엉터리 망발을 쏟아내고../http://blog.daum.net/skjwlib. 
⦁ 전쟁운운한들 그게 죽은 자식 xx 만지기며 ../http://blog.daum.net/skjwlib
⦁연꽃도 끼어들었네요..ㅎㅎ 참 가관입니다/http://blog.daum.net/skjwlib
⦁헛소리를 늘어 놓습니다.  ... 헛소리 하면 안 됩니다./http://blog.daum.net/skjwlib
⦁가소로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http://blog.daum.net/skjwlib
⦁황당개그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http://blog.daum.net/skjwlib
⦁이 작자가 올린 글을 읽으면서 속으로 얼마나 웃었는지..ㅎㅎㅎ /http://blog.daum.net/skjwlib
⦁블로그 하나 만들어 놓고 그걸 움켜쥐고  글을 올리고 노는 꼬라지가 꼭 개나 돼지들이 길거리에 똥 뿌려대고 숫컷 암컷 끼리 모여 수치심도 없이 노는 꼴과 똑 같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린 것입니다./http://blog.daum.net/skjwlib
⦁다시말해서 올바른 재가자도 아닌 주제에 시건방지게 경전문구를 옮겨와서 옳으니 그르니 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대단한 인간이길래 건방지게 맨날 경전문구 들고와서 /  꼴이 정말 가관 입니다. 솔직히 얼굴 비춰서 꼬라지 한번 보고 싶습니다. / http://blog.daum.net/skjwlib
⦁이건 뭐 미친놈도 아니고 정신병자도 아니고.../ 병신.. 뒤늦게 알았으면 말이나 하지 말아야지 ../ 병신도 등급이 있다더니만../ http://blog.daum.net/skjwlib
⦁연꽃이라는 작자가 최근 글에서.../ 극히 편협적이고 자폐아적인 것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 게송 시. 운율..ㅎㅎ 정말 웃기고 자빠졌습니다. CD 보내야 할까 봅니다. 이 작자는 뭔가 자신이 빠알리어에 대해서 NO1 인줄 착각하나 봅니다./ 제가 제일 연꽃에게 가소로운게 뭐냐하면...여기에 와본적도 없는 작자가 함부로 초기불교에 대해서 떠들고 /http://blog.daum.net/skjwlib
<--● 여까지만 쓰자... 에고 힘들다.... =3=3=3=3==3=3

<<저같은 불자들은 그런글을 보때 이사람이 과연 불자라고 하는데...과연 불자가 맞나? 하는 의문이 들어요! [파초 뎃글 중]>>
<--● 니가 의문이 드는거야 당연한거것지만... 니가 불자를 알아서 머하겠나... 

<<미디어붓다에 꼭 잘못된 불교이야기가 ...부처님정법에 어긋난 이야기를 연꽃이 자꾸 하니까 님은 불자입니까?  아니면 불교를 망치려고 드는 타종교인 인가요? [파초 뎃글 중]>>
<--● 니가 불교를 망치는 것인지 먼지 머를 안다고 그리 노파심이 많은가? 글고 불교망치는 거하고 타 종교인하고 도 관계가 없고... 무신 피행망상증환인가?? 왜? 타 종교인은 꼭 불교를 망치나??? 이거는 부처님 말에도 안맞는 생각이네... 바로 사견이라는 것이지...

<<정체를 똑바로 하세요!  (불교신도들은 님처럼 술먹고 횡설수설 댓글 쓰는 사람없습니다) [파초 뎃글 중]>>
<--● 그대야 말로 정체를 똑바로 하시게... 나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항상 변함이 없는 다원이라네... 이따금 배고프면 다원시궁창이 되네... 질근질근 씹을 때 말이세... 어디 뉘 귀신인가??? 개뿔인가?? 뼈다귀인가??
팔정도 2015-10-04 12:00:28
답변 삭제  
행복의언덕님 그 법보시를 받을수 있는 사이트가 어디인가요? 저도 알고 싶어요. 부탁드립니다~
팔정도님께 2015-10-04 13:10:14
답변 삭제  
팔정도님......
저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그 분의 글을 몇개 보니까, 회원수가 증가되는 것을 싫어하는 분인것 같더라구요.
그러나 전문적으로 공부하신  교학적으로 막강한 분이더군요.
그래서 말씀드리기가 좀 곤란하구요.
인연에 맡겨두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제가 밑에다 여러개 어지럽게 쓴 글은 실론섬 비방하는 글 처럼 보이지만, 별 의미없구요........잠시 데리고 노는 것이구요.......ㅎ

몰래 훔쳐보게 된 좋고 알찬 내용들......
이론적으로 고수 시만, 이런 실천적인 방법도 있다라는 보답의 뜻도 있어서 그 분의 유익한 법보시에 대한  저 만의 또다른 감사하다라는 표시를 한겁니다..
실전적으로 이런 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라고 간접적으로 글을 적어본것인데요......
남방불교의 비쿠들중에서도 실질적으로 수행에 전념하는 수행승들은 아마 10프로도 안될 겁니다.......
그 십프로 십프로가 위대한 수행승들의 길을 걷는 진정한 붓다의 옛길을 몸소 실천행으로 열반을 위해서, 걷는 비쿠들이라고 개인적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 분 글에 실전이 안된다고 해서........
물론 실론섬이 주장하는 계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정신세계, 영적인 세계는 안정된 계의 바탕이 안되면, 위험한 곳으로 갈수 있습니다.......
그것이 올바른 삼매라면.........붓다가 제시한 올바른 삼매라면,당연히 계를 지킬수 밖에없습니다.
외도의 삼매와 같을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올바른 삼매입니다.....

훌륭한 일을 하고 훌륭한 글을 우연히 멀리서 훔쳐보게된 고마움의 표시로 작은 성의를 알든 모르든, 그 고수분에게 한것입니다.
그 고수분이  인연이 닿으면, 이 글을  볼수 도 있고, 볼수도 없고 그러겠지요....
세상만사가 내가 원한다고 거부한다고 다 이루어지고 피해가고 그런것은 아니니까요......

제가 알려드리지 못함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필명이 팔정도 이시니, 올바른 길을 걸어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사띠든, 선정이든.........
자신에게 맞는 것을 택해서 하면 되는 겁니다.
길을 꾸준히 걷다보면, 언젠가 열반의 동산에서 자유와 평화와 행복으로 편안히 휴식할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파초님 !브라보~ 2015-10-05 00:09:01
답변  
파초님의 말씀이 지당하십니다.
저도 항상그런 생각했는데요!  실론섬님은 정법에 어긋난 글을 절대로 용납못하시는  완벽주의자인신것 같아요! 또 불교진리를 오랜세월동안 정법만
후손들에게 전승해야만하는 그런 사명감과 정법을 목숨을바쳐 지켜내려온
남방국가 스님들의 그런 투철한 사명감을 우리는 알아야하고, 불자라면
당연한것 아닌가요?  물론 대~충 내가 이정도 글을 쓰면....나는 다음생애에
법보시를 했으므로 천상에 태어나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글을 쓰는분도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계율을 지키지 않으면 말짱~ 도루아미타불이라는 사실과
아무~런 공덕도 아니라는 사실을 간과 해서는 않된다는사실입니다
이왕 글을 쓰는것 .....최소한의 계율이라도 좀 지켜서, 그것이 공덕이 되게 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의 처신이겟지요.  시간낭비, 에너지낭비하면서
십년가까이 글쓰면서...그것이 법보시라는 공덕이 되면 당사자에게
너할나위 없는 보람 아니겟어요?
참 가지가지 한닿 2015-10-05 00:21:27
답변 삭제  
하여간 가지 가지 한다.........

계율 지킨다는  고결한 실론섬 법사가 왜 그랬을까?.......
왜????
한국인의 본성이 더럽다고..
경험해보면 한국민 본성이 아주 더럽다고......

왜 그랬을까?..
먼 계율을 잘 지킨다구 그려?.......ㅎ
조둥아리 계율, 자비,공덕은 별 영양가 없어..
내눈에는 연꽃님 잘 나가니까, 배아퍼서 시샘하는것 같던데........ㅎ
내가 봐도 비교도 안되더구만..
비약적인 발전을 연꽃 블로그는 해냈고.
실론섬 블로그는 .........좀 그렇찬어.......
영양가 없잔어...........ㅋ
남들 눈은 다 똑같은 것이야.
우겨야 결판 난거야.............
미붓에 칼럼니스트 하잔어...........
다른 한분은 뒷구녁에서 연탄재 던지고.ㅋㅋㅋ
고매한 인격의 현현 2015-10-05 00:28:34
답변 삭제  
내가 여기에다..........연꽃님의 글, 빛나는 마음은 바왕가 의식이 아닐 것이다라는 글을 써났는데, 연꽃님이 자신의 블로그에 바왕가의식이다라는 주장을 다시 했거든..............

난 그것 보고,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지...
내가 맞든지 연꽃님이 맞든지, 자신이 맞는거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지 하고 신경 안써..............
나중에 다 알게 되고 드러나는 것이 진리라는 것 아니겠어?...
어차피 버려야 하는 뗏목이란 수단이거든...........

실론섬이라면, 너 잘 걸렸다.........하고....머리를 7조각 날 외도의 주장을 하는 연꽃에게................하고 별 치사스런 짓을 하겠지???

이게 나와 실론섬의 인격의 차이.........
나의 고매한 인격의 현현..............
험험...........

잘 모르는 것 같으면, 애정을 갖고 설명해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기면, 그럴수도 있겠지 머 하고 놓아버리는 것............

이렇게 실론섬이 했는 가?........
쥐꼬리 서푼어치 순 이상한 소리나 해되가면서..........7조각으로 머리를 박살낸다고? 요따구 밥맛없는소리나 해되고......

만물의 본체는 외양대로/걸직한 말투대로..........만은 아니란 말이다 이것이지...........
정신바짝 차리고 살도록 혀.......
고매한 인격과 저열한 인격이 극단적으로 대비되잔어..
자화자찬 하니까 꽤 송구 스럽고 면이 껄적스럽네.......ㅎ.
행복의동산 2015-10-05 10:38:20
답변  
파초인지, 부초인지, 잡초인지 하는 필명으로 쓴 글에 마음이 좀 찔리긴 해...

아무리 페인팅 모션을 취했다고 해도, 내가 나중에 보니까,  예전 난지도의 쓰레기 더미들이 생각나.........
쓰레기 더미에서도 잘 찾아보면, 다이아 몬드도 발견할수 있는 것이긴 한데....

연꽃님은 그런것 보면 글을 참 잘 써.......
글쓰기 편하고 쉽게 자유롭게 단순하게........
글쓰기 재능이 타고 난것 같아.....

연꽃님의 수행일기를 한번 읽어봤는데, 제목이 " 수행은 함께 모여서 해야"...란 글을 읽어보고, 이제는 실수행도 병행하니, 탄탄한 교학 다져가면서....
이러니 실론섬이 이길수가 없는 것이지........
십년간 글쓰기로 교학을 배우고, 이제는 실수행을 하는 데, 사띠도 안해, 데와닷따논문이나 올리고, 외도의 삼매와 불교의 삼매가 같은 것이다라는 헛소리 기타 등등 주절거리니, 연꽃님을 이길수가 있겠나?.......
정상적으로 이길수가 없으니, 변칙적으로 뒷구녕에서 연탄재나 집어 던지는 남이 볼때 비참하고 비루하고 저열하고 비속하고 치사스러운 플레이나 하는 것이지.......

파초의 말도 있고, 연꽃님의 본래 빛나는 마음에 대한 글도 읽고 해서, 대강 봉합하면서 정리 해버리자.............라는 생각이 들어 , 숟가락 하나 더 놓을 라고 해........

외도의 삼매는 올바른 삼매가 아닌 것이야......
왜?.............
실론섬은 니까야 보면, 알게 돼....
올바른 삼매에 대해서, 붓다가 이야기 한 것이 있어...........
날로 먹을라고 하는 것은, 도둑넘 심보야....
샤브샤브정도로 먹어 야지, 덜  욕 먹는 것이고.........

여리작의.............요니소 마나 시까라.........
이것은 간단히 말하면.........
더러운것을 더럽게 보면 돼.
깨끗한 것을 깨긋하게 보면 돼...
이것이 발전하면, 여실지견이라고 하는데, 여실지견의 최고덕목은
무상,고,무아라는 것인데, 이것은 올바른 선정을 통해서 만이 얻어진다 이것이지.
즉 다 전도몽상 한다는 것이야.........
자신이 해골바가지위에 피부덮어놓고 있는 주제에, 시체실 영안실 해부실에 가서 해골바가지 보면서 소름끼친다나 뭐라나?..ㅋ
여실지견하면, 나도 저렇게 되겠지 머......해골바가지에 피부 덮여놨구나.

이것이 까야 카타 사띠라고 해.......
신체32명상이라고 하지...
여실지견이 돼있으면, 섹쉬한 여자를 보더라도, 침 안 흘리는데, 그런식으로 마음이 저절로 작동하는데, 선정에 들어보지도 않았는데 ...
그럴때는 섹쉬한 여자.......피부를 벗겨 보는 것이야,,,,,,
각각 벗겨보고, 모아놓고, 해체하고, 다시 붙이고..............
얼마나 더러운 것인가?................진절머리 치고 염오 이욕........할 계기를 만드는 것이지.........

또 올바른 작의로, 올바른 사띠로 해골바가지를 심상으로 하면, 해골바가지가 눈부시게 빛이나고 아름다운 것으로 변해.......
이것이 선정은 행복이 가까운 원인이다라는 것이야.........

연꽃님이 바왕가 의식이.........본래빛나는 마음이라고 했는데.....
그렇든 저렇든 그것이 실전수행에서 얼마나 그것이 중요하겠냐마는, 내 주관적인 생각을 적어보도록 해보도록  하지...
경어생략을 미안케 생각하며.......
마음이...............마음을 볼수 없어...........
그래서 마음이 마음의 표상, 이미지....심상....니밋타를 통해서 볼수 밖에 없는 것이지.....

마치 우리가 별빛을 보면서 수천억광년 떨어진 별을 본다고 식은 생각하지만, 실상은 별이 아닌, 별빛을 본다고 과학자가 썰을 풀잔아...

이 상.........니밋타..........이것을 구별해서 분별해서 아는 의식이란 이 식이란 놈때문에 살아가기에 유용하면서도, 때로는 깨달음을 막는 원흉이 되는 필요하면서도 어쩔수 없는..........필요악이라고 하는데.....
영어로 necessary evil 이라고 볼수 있는 것이 식===> 전오식+ 6식의 흐름이다 이것이지.........

눈부신 빛나는 마음을 우리는 볼수 없어..............
마음의 표상을 대신 보는 것이야........

마음이 맑아 졌을때, 마음속에서 빛을 볼수 있는데...........
마음이 눈이 없는데 어떻게 빛을 볼까?.........
그래서 과학자들의 뇌신경.......이런것은  불교를 이길수가 없는것이야.
의식 은 뇌에서 주요 활동을 하지만........생산하는 기능이 아닌, 처리하는 기관일뿐야.............불교학적으로 이야기하면, 마음, 더욱이 근본마음, 식, 잠재의식 등등의 인식기능을 생산해내는 것이 뇌가 아니고...........
단지 마음이 생산해낸 인지,인식기능을 단순히 때로는 복잡하게 처리하는 기관인데, 이 뇌라는 넘이 착각하는 것이야..........
뇌의 전도몽상이지 불교적으로..........

뇌에있다. 심장의 작은 혈관에 마음이 있다................? 라고 하는데.....
그것을 토대론이라고 하는데.........별 영양가 없는 소리지...
사띠나 한자 더 하는 것이 낫지.
먼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토대가 뇌이다. 심장이다...........
별 망상이나 다 떠들고.................ㅎ
뇌보다는 심장쪽에 있는것이 더맞겠지만, 심장이 의식을 처리하는가?.
뇌에서 처리하지....?......
망상 놀음이고................

마음이 마음을 못 보니까,  마음의 표상, 즉 상.....니밋타를 대신해서 볼수 있다고 했어...........
니밋타도 몇개종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통 빛...이라고 하는데.

순수위빠사나의 광명상 하고 선정 진입전의 근접삼매상태에서의 마음의 눈으로,빛으로 보여지는 니밋타 (초보적인 봄)은 달라..........

광명상과 순수한 니밋타를 서로 비교하면, 광명상은 밤하늘의 위성이고
순수한 니밋타는 그 강렬한 빛 자체여........
비슷해도 그 자체가 달라.....
그것이 강렬한 희열과 행복 흥분 두려움을 주는 빛상이란는 니밋타여.

본래 빛나는 마음의 표상이 이 빛니밋타여.........

이것을 한번 이라도 본 사람은 그 차이를  알아.........
그것이 감각적 욕망의 주범인, 까마.......를 제압하는 강력한 행복감으로 인해, 선정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여........

고로. 별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12연기의 식이 주석서의 바왕가 의식이라고 했을때는 ........눈부신 본래 빛나는 마음이라고 보기에는 무리...........

이것은 아마도 무명의 반대편인 명쪽에 가까운 것으로 추정하는데 ......
마음을 실체화 시키는 것이 문제.............
여래장이라고 연꽃님의 글에서 있듯이.........

궁극적인 자아, 아따.......열반에 궁극적 자아가 있는지, 없든지, 오도 방정 떠는 자의 글을 봤는데................
븅신~~~햇어......

열반에 들어가고 난뒤에 추적해봐...................
열반전에 그런 자아란 생각 갖고 있으면, 열반은 커녕, 선정은 커녕, 사띠도 제대로 못해......
올바른 작의,여리작의가 아니거든.........
요따구 헛소리를 하는 자들이  꽤 많아.................
오온이 붕괴소멸된다고하니까.......니것이 아니야 자슥아 하니까...
오온에서.....특히 식에서...............자아를 찾을라고 하는 것이지......
존재의 비참하고 저열한 사고가 의식수준이 여실히 드러나는 것이지.....
그러면서 불자래.....
그러면서 그인간도 법사 비슷한거 뭐 한다고 하데......
말로는 무아...........무상.........고.............잘 떠들더만.....ㅋㅋㅋ

요즘세상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그렇게 자아의식이 견고한 것이기에...
사실상 붓다의 정통코스에서는 탁발하면서, 개한테도 물리고.......
먹사넘한테도 이 사탄아 물러가라.....소리 듣고
물세레도 맞고................
그렇게 하는 것이  아만......자아의식.............자존감.......이런거가 자꾸 버려지는 것일꺼여..............

기독교먹사한테 머리 깍은 중이 탁발 가봤다고 생각해봐.........
ㅎㅎㅎㅎ

불교자본가라는 말은 어쩌면 현세적으로 매우 솔직한 발언인것 같애....
말은 안 맞지만, 그 베짱과 과감한 용기, 진솔함은 인정해줘야지........ㅎ

그래도 불교니까, 자신의 제정된 계율만큼은 지키라 이거야.
바라이제 어긴 승려는 과감하게 짤러 버리라 이것이지..........
탁발 하라고 하겠냐고?.......
대승이고 선불교라고 하는데............ㅎ

본래 빛나는 마음을 실체화 시키면, 더 큰일 난다고 하는데............
본래 빛나는 마음은 바왕가의식이 될수가 없다고 개인적으로 여겨요..

조건의 적용을 받는 유위............
유의의 결합을 시키는 행.........
행의 엄마인 무명/ 무지........................

이런 여러가지를 추론해볼때..................

빛나는 본래 이마음  + 오염원 ( 무명의 따라지들.......12연기 전체의 제법들)=== 바왕가 의식........이라고 보는 것이지...

다시 수학적으로 해보면.......ㅋㅋ
사실 산수지만....
본래 빛나는 마음  = 바왕가 의식 - 오염원(무명 따라지.각각의 번뇌들)
로 개인적으로 보는 것이지.......

주석서 내용과 많이 상충하지만..........
주석서를 적은 이들.........중심되는 붓다고사는 수행승이 아니잔어......
교학승이지 실제 체험에서 나온 수행승이 아니거든........
그래서 믿더라도, 체험으로 점검 해보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라 해서.......문- 사-수의 지혜라고 하는데..........

그 식에서 오염원을 제거 하는 것이.................수행이고 불교명상이다 이것이지...........

그 빛나는 마음의 중심쪽으로,  6근을 제거 해 가면서, 오온들을 하나의 점으로 수렴시켜가면서 완벽한 균형을 맞춰 나가는 것..........

그런것이 선정일테고..................
그것이 올바른 선정이라면.......
여실지견할테고...............
여실지견하니 법안이 꼰단냐 처럼 생길것이고...................
그 다음에는 마음이 알아서 가야할 방향으로 쭉.................가겠지.................

번뇌는 교활하고 막강한 넘이고...........
식이란 넘은 번뇌의 협작질에, 사기에 당하기 쉬운 넘이라고 하는데...

가끔 선정을 버리고, 위빠사나로 깨달았다 라는 것은 조심해야 될 발언이라 여기고.......
또 .....앎이 사라졌다..............열반이다...........최소한 수다원성자네라는 생각을 타인에게 일으킬수 있는 글을 적는 것은 매우 경솔한 짓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들게 하곤 하는데...........

자신이 잘 알겠지만...........자신의 상태를...........
번뇌는 자신이 자신의 상태를 착각하게 만들 충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이지.............

그 어떤 상태에 들어간 것이 열반이다........................?..
앎이 사라졌다?....

글쎄...............

그런 상태를 경험했으면 나온 후에, 철저히 조사, 검토.........즉 예리한 반조를 해야 하는 것이 지혜의 역활이라 여기는데..............

각자 업이 다르니 성격이 각각 다르고 기질이 다르니 수행법도 다른것이지만, 조심해서 언급할 발언들에 대해서는 조심하는 것이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라고 생각하는데............

대충 이정도로 마무리를 지으며..
굿럭.비 해피 올 오브 유........
연꽃 2015-10-05 14:15:40
답변  
이윤회의 속박에서 벗어나라!
네가 태어난 이유가 있을것이다.
그리고 네가 여기에 있게 된것은  우연이 아닐것이다

아마도 너의 전생이 여기에 잇게 만들었을 것이다
까르마의 법칙은 이렇게 끊임없이 윤회계를 돌고 돌뿐이다

연기법이라는 우주의 근본법칙은 이와같이 완전한것이다
원인이 잇어서 결과가 잇고,그 결과로 인하여 또 다른 원인이 되어서
존재는 이윤회의 고통으로부터 탈출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이 불쌍한 존재는 끊임없이 윤회계를 돌고 돌뿐이다.

너를 속박하고 있는 이윤회의 사이클에서 도망쳐라!
그리고 너의 내면에 잇는 이기적인 관심사에서 벗어나라!
너의 생각과 행동을 붓다가 간 그길로 향해 가라!
그렇게 하면 너는 언젠가 확실히 닙바나로 가게 될것이다.

너의 내면을 주시하라! 그리고 발견하라!
자연은 순수하고 매우 친절하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너의 가슴을 고귀하고 정직하게 만들어라!
또한 너의 마음을 평온하고 안정되게 만들어라!

이윤회의 속박에서 해방되어라!
너의 내면에 숨어 있는 이기적인 관심사에서 벗어나라!
너의 생각과 행동을 붓다가 간 그길로 향해 가라!
그렇게 하면 너는 언젠가 확실히 닙바나라 가게 될것이다.

참회합니다! 이기적인 감각적인 퀘락의 탐욕의 길로 잠시잠깐 저의 소명의식을 잊어버리고, 가정도 잊어버리고, 저자신이 수행자라고 ,아니 수행자가 되리라는 결심도 모두 잊어버린채...우리나라에서 초기불교는 저자신이 가장 최고라는 아상에 젖어서 ...태만함과 해태와 혼침속에서..놀아나게 한 제마음을  ...부처님앞에서  참회하고 또 참회합니다!
행복의언덕 2015-10-06 08:00:48
답변 삭제  
홍차섬에다 올린거 여기서 또 보네..ㅋ
몬 이런 걸 복사까지 해 두나?...ㅎ

먼 기구한 사연인줄은 모르겠으나, 썩은 홍차보다는 몸과 마음에 좋다는 연잎차나 드시고, 가끔 시간나면 연근이나 물고 있으시게나.

녀자분같은데, 제정신 택배보내면 이 험난한 세상 어찌 살라꼬?....

주워들은 거 퍼올리는 건 홍차씨에게 능숙하게 잘 배웠구만.ㅎ
불치병이여.
남 비난 일삼는 것이 주특기 되면, 불치병 돼.
거 머시기 홉킨스 병원에서도 못 고친데.

죽음에 대한 명상.....사수념.......
묘지에 가서 밤을 하얗게 지내도록 혀봐.
홍차씨하고 같이 손잡고.......
유령하고 귀신이 둥등 떠다니는 칠흙같은 밤에 묘지에서 하룻밤을 눈뜨고 지내봐.
그럼 제정신 들수도 있어.
이것이 붓다의 위대함이라는겨....
홍차씨하고 같이 붓다가 조제하신 약좀 먹어.............
그 냥반도 아주 중증이잖어....
구제불능성 불치병 환자...
남 씹어되는데 첫번째, 남 잘되는 것 보면 배 아파서 심술 부리는 놀부 할래비.........

약좀 서로 사이좋게 같이 드시게나 묘지에 가서.......
다원 2015-10-05 19:42:45
답변  
위에 연꽃님!!!
<<초기불교는 저자신이 가장 최고라는 아상에 젖어서 ...태만함과 해태와 혼침속에서..놀아나게 한 제마음을  ...부처님앞에서  참회하고 또 참회합니다!>>
참 존 말씀 입니다.. 저도 항상 참회합니다..
그런데... 참회라는 포장속에  아상이 숨어서 주둥이만 내놓고 '참회'만 염불 한다면... 안되겠죠...  '(나)는 지금 참회하고 있다'라는 아상... 참회는 이 상마져도 없어야 참회 아닐까요???
<<(저 자신)이 가장 최고라는 아상에 젖어서...>> <--●요거는 초기불교가 아니어요. 초기불교 흉내내는 한국 사람들이지....
그래서 이 다원이처럼 알면 초기불교는 최고가 되는거지요...

그래서 선셍님 말씀처럼 한국불교적 심뽀로 말을 하게 되면
입만열면 어긋나니 입을 열어도 문제... 닫아도 문제인 겁니다...

나처럼 하세요... 참회는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니... 부처님처럼 혼자서 안보이는 곳으로  가서 나무를 등지고 앉아서 도용히 참회하는 겁니다...이거이 참회여요... 나는 날마다 참회한는데... 선셍님이 본적 없잖아요...^^


초기불교는 저자신이 가장 최고라는 아상에 젖어서 ...태만함과 해태와 혼침속에서..놀아나게 한 제마음을  ...부처님앞에서  참회하고 또 참회합니다!
^.^ 2015-10-05 22:06:15
답변  
아저씨도 참~나 이렇게도 둔하냐...
아직도 치자꽃-달소를 못 찾아내시나요?
다원 2015-10-06 01:44:30
답변  
애들이 참 왜 이리 맹랑하냐?
지 집인줄 아나봐..
놀이터에 가서 놀면 좋겄다..^^

아 요즘 애들은 지 애비들도 통제가 안된다는데..
뉘말 들을까나? 못본체 허자 끙~~~
다원 2015-10-06 01:43:49
답변  
애들이 참 왜 이리 맹랑하냐?
지 집인줄 아나봐..
놀이터에 가서 놀면 좋겄다..^^

아 요즘 애들은 지 애비들도 통제가 안된다는데..
뉘말 들을까나? 못본체 허자 끙~~~
베꼬베꼬는 가라! 2015-10-06 07:10:04
답변  
다윈,일곱, 담마,무상정등각,추억속으로 이쁜하마,....베꼬베꼬는 가시요! 당신의 블로그로 가서 당신의 글을 쓰시요!
베꼬베꼬여! ..소생은 이제 불륜은 이제 싫다오!  감각적인 퀘락에 허덕이던 과거의 나는 지금의 나가 아니오! 베꼬베꼬여, 과거의 물귀신이여!
이제 당신의 무소의 뿔처럼 당당히 자등명 법등명 하여서 당신의 닙바나의 길을 가시오! 내가 진정 사랑했던 사람은 베꼬베꼬도 아니고
나의 와이프도 아니고, 그는 내마음속에 당당히 자리잡고 잇어서...
그누구도 감히 침법할수도, 누가 감히 대역으로  흉내도 낼수 없는
그러한 존재기에...당신이 아무리 해도 할수 없는 내맴속의 존재이요!
허망한 짖 그만하고 당신의 일상으로 돌아 가시요 !
그게 다 진정 당신을 위한 길이요!
나모 따사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 삼붓따사!
행복의언덕 2015-10-06 07:52:34
답변 삭제  
쯧~~

이 인간도 맛이 많이 갔구먼...

썩은 홍차처럼, 구제 불능 불치병이네

주제에 나모 땃사~~~를 하네..ㅋ

주워들은 건 홍차와 비스무리하네..ㅋ
다원 2015-10-06 09:59:13
답변  
<--● 이런 부류의 싸이코가 있는데 일전의 제주 지검 부장 검사였던가? X 내놓고 여자들이 화들짝 놀라는 거 보면서 쾌감을 느끼는 또라이들... 이런 넘들에게 화를 내면 반대로 이런 버릇이 강화되서 역효과가 나는데 개무시를 해서 효과를 반감시키는 것을 부적처벌이라 하거든... 근데 그것도 안통하는 넘들이 이너마들이라 그러니까 놀라지 말고 이런 넘들 X에다가 뜨건 물을 부어서 튀겨버려야 해
아가리에 양잿물을 붓고 콧구멍에 오줌으로 채우고 귀구멍에 폭죽을 박아서 터트리면... 상상이 돼나...
자등 법등.. 주저리는 것이 원불사서 놀다 온 너마라... 지 마누라 엉덩이를 공동 화장실로 쓰는 너마들이지...
다원 2015-10-06 10:05:13
답변  
<--● 또 말 하까? 실론섬이라는 무상상과 그 마눌쪽. 원불사 카페주인 단현, 부교주 참괴 이 세 놈 외에 내이름을 들먹이는 넘은 없다. 그러면  베꼬뻬꼬가 누군지 알것제...

낫바닥 보이제...?? 가봐봐 그너마 글이 참 존경스럽게 보일 것이여
다원 2015-10-07 00:38:40
 
< ^.^ >  2015-10-05 22:06:15
<베꼬베꼬는 가라! > 2015-10-06 07:10:04
<아자씨~> 2015-10-06 12:09:18
<--● 빙의된 원불사 귀신들... 다원이 빼냈음. ㅋㅋㅋ

<<참괴 님은 빼세요... 그 분은 아마 개과천선의 길을 걷는 중이실 것 같아요... 그리고 거기에 있을 때도 그 이는 나머지들과는 달랐답니다... 본인은 잠시 그런 것을 무시하거나, 잠깐 깜빡하셨든지요...>>
<--● ㅋㅋㅋㅋㅋ
내가 이제 퇴마사까정 해야 것다... <원불사 빙의 애기귀신> 나왔네.. ㅋㅋㅋㅋ
참괴가 깜빡을 헌지... 깝빡을 헌지 으딱게 아나?? 아는 것도 많은 귀신이구나...
그 냥반 혹 끄박끄박 허는거 아닌가 모르것다... 곱창에 존재감만 들어차서 인격은 쌍곱창이라 불교사를 열심히 쓰면 머하냐... 모래알에 싹나는거 기다리는게 났다...
원불사 구신들이 왓다갔다 헌거 내 다 보고 있다...
장난치치 마라... 니도 거기 양아치 아니냐??? 건강해라...
다원 2015-10-06 10:21:34
답변  
다윈,일곱, 담마,무상정등각,추억속으로 이쁜하마,....
<--● 나 다원이를 잴 먼저 쓰다니... 원불사 단현이가 한편으론 나에게 미안하고 부끄러워서 직접적으로 인사하기가 미안했던 모양인데...

소생...불륜... 나의 와이프도 아니고
<--● 이 용어는 실론섬=무상상에게 빙의된 에드립이고

당신의 무소의 뿔처럼... 당당히 자등명 법등명......존재기에...
<--●아무튼 무상상하고 단현이가 둘이 둘이 흉내를 내서 둘이 둘이 아니게 신통을 부리느라고 애를 쓰는 구만...

나모 따사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 삼붓따사!
<--●거참 신통해 그 주딩이에서 나모는 잊지 않고 하는 것을 보면... 아직 괜찮아... 음 좋아... 잘 하고 있어...

단현이는 실론섬을 썩먹다 사냥 끝난 개꼴 만든 것을 반면교사 삼아서... 원불사 대문짝에 보시 공덕 구호 붙이고 <보시불교유일론>으로 근근히 연명을 하는데... 그것도 바닥을 드러내면 거기서 잔치는 끝난다. 명심해라... 남 불륜 걱정 할 때가 아니고... 불장난 하지마라... 화택론은 안나오나??? 달궈진 부젓갱이는 아직 안만져 봤제????
비밀글

이름 패스워드

© 미디어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