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희정 기자 | chammam79@hanmail.net | 2015-09-15 (화) 18:03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월 16일 오후 4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경기 광주 소재 ‘나눔의 집(이사장 월주 스님)’을 방문한다. 황 부총리는 이날 방문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비에 헌화하고 피해 할머니들을 만나 위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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