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희정 기자
chammam79@hanmail.net 2015-08-28 (금) 17:33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는 지난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구례 화엄사(주지 영관 스님)에서 티벳대장경역경원(원장 진옥 스님)이 ‘대학생 무료 힐링 템플스테이<사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학생 힐링 템플스테이는 동국대와 서울대, 서울과학기술대, 동아대, 부산대 등 대학생 50여 명이 참여해 108배, 숲길걷기, 암자순례, 요가, 삼보일배 등을 체험했다.
동국대 티벳대장경역경원 범국 스님은 “학업에 지친 대학생들이 이번 템플스테이의 108배, 삼보일배 등 사찰 문화 체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티벳대장경역경원은 2009년 설립 이래 티베트 대장경 역경사업을 위한 티베트어 한글 표기안 마련, 티베트어 교재 발간, 석학들의 특강, 국제학술대회 개최, 번역서 출간 등 다양한 사업과 관련 연구들을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