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종 기자
urubella@naver.com 2015-08-12 (수) 16:19
자전적 수행기 <나는 퇴마사였다>를 최근 출간한 비구니 도원 스님(사진)이 주석처인 불광정사(강동구 둔촌동 66-1번지)에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3~5시 ‘도원스님의 공개 힐링법회’를 연다.
‘도원스님의 공개힐링법회’ 내용은 ‘영성은 불성이다’라는 대주제 아래 천도 및 퇴마와 불성의 빛 등 그동안 도원 스님이 수련해온 내용과 경험 등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힐링법회는 건강과 빙의에 대한 이해, 자료 시청, 수련의 필요성, 질문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도원 스님은 “수련을 통하여 불성(영성)이 깨어나는 순간부터 초월적이고 신비한 체험이 계속 일어난다”며 “체험을 통해서만 앎이 일어날 수 있고, 앎이 있어야만, 영적이고 초월적인 실재의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이는 초월적인 삶을 사는 이들에게는 신비적인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님은 그 근거를 “불성(영성)을 회복하면 누구에게나 가능한 것(현상)이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초월적인 단계로 가면, 에고를 뛰어넘어 우주적 합일 단계로 '모든 에너지', '모든 법', '모든 철학', '모든 우주의 치유·정화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끌어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불문에 들기 전 단전호흡을 통하여 스스로를 정화하고, 평범했던 여인에서, 소주천·대주천·의통·영통 과정을 거치면서 강력한 영적 에너지로 수많은 난치병을 치유하고, 정신세계원에서 10여 년 간 심령정화기수련을 지도하며, 잠자던 영혼을 깨워 도력으로 전환하며, 새로운 인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도해왔던 도원 스님은 “마음의 힐링을 원하는 분들에게 무료로 힐링법회를 연다”고 밝혔다. .
“그렇다면 고차원의 치유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답은 수련을 통하여 내면의 초자아를 발현시키는 것이다.”
도원 스님은 “소승이 끊임없는 정진을 통하여 오늘에 이른 모든 과정을, 공개 힐링 법회에서 소통하고, 희망하시는 분께는 수련을 통하여 전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010-4096-3245로 문자 메시지로 신청하면 된다.
*비구니 도원(道圓)스님은?
한국불교태고종 불광정사 주지.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기(氣)수련가로, 영적 치유가로, 그리고 비구니 스님으로 변신하면서 영(靈)의학과 깨달음의 세계를 열어왔다. 스님은 의통(醫通)과 영통(靈通)을 이루어 수많은 사람들을 구제해왔으며 이제 조부의 혼령과의 완전한 합일체(合一體)로서 대광명의 불법(佛法)을 통한 새로운 차원의 영(靈)의학을 개척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