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희정 기자
chammam79@hanmail.net 2015-03-19 (목) 15:41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희유 스님)는 3월 20일 오후 2시 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3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2015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서울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통한 사회 참여로 안정적인 소득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해 주는 사업으로, 참가자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환경․또래 지킴이 등 10개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활동을 되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올 한해 활동을 다짐하는 선서식, '노인의 사회참여의 의미'를 주제로 한 소양 교육 등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희유 스님을 비롯해 김영종 종로구청장, 정세균 국회의원이 참석해 참여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희유 스님은 “서울노인복지센터는 2004년부터 어르신의 경제적 욕구와 자기 발전 욕구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공익활동에서 재능 나눔과 자원봉사 영역을 교차하며 지역 사회에서 선배 시민으로 활동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