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진관 스님, 수감 양심수들에 통일 학 그림 보내

최승천 기자 | hgcsc@hanmail.net | 2015-02-11 (수) 17:33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인권위원장 진관 스님이 그린 통일 학 그림.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인권위원장 진관 스님<사진>은 설날을 맞아 전국의 구치소와 교도소에 수감 중인 43명의 양심수에게 11일 자신이 그린 통일 학 그림을 보냈다.

 

스님은 “가족과 떨어져 외롭게 지내야하는 양심수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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