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천 기자 | hgcsc@hanmail.net | 2015-02-11 (수) 17:33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인권위원장 진관 스님이 그린 통일 학 그림.
스님은 “가족과 떨어져 외롭게 지내야하는 양심수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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