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미담

“실천이 재능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학종 기자 | urubella@naver.com | 2015-02-10 (화) 11:01

 

 옥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 상덕 스님)의 2015년도 첫 번째 나눔장터(경매)가 지난 1월 29일 오후 e-품앗이 나눔장터(경매)가 5층 강당에서 열렸다. <사진>

 

이번 나눔장터는 재능품(나눔봉사)으로 함께해 더 의미가 있었다.

 

나에게 불필요한 물품이 새롭게 가치를 얻어 다른 사람이 유용하게 재사용하고, 현금 화폐가 없어도 공동체 화폐로 거래가 가능한 나눔장터(경매)는 100여명의 지역주민들과 함께 만들어졌다.

 

이번 1월 나눔장터에서는 재능품(나눔봉사)을 나누고자 하는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물물교환뿐만 아니라 나눔장터 물건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준비하면서 이웃사랑 실천의 힘찬 새해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나눔장터 동참 소감을 “재능이 어려운게 아니라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재능인걸 알 수 있었다”고 이구동성으로 즐거워했다.

 

한편 옥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월 만찬회’를 오는 24일(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옥수복지관 4층 요리교실에서, ‘2월 나눔장터’는 2월 27일(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옥수복지관 5층 강당에서 열린다. 


문의: 02)2282-1100



기사에 만족하셨습니까?
자발적 유료 독자에 동참해 주십시오.


이전   다음
Comments
비밀글

이름 패스워드

© 미디어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