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미담

저소득층 후원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배희정 기자 | chammam79@hanmail.net | 2015-02-05 (목) 10:28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자승 스님)은 2월 5일 자비나눔 성금을 기부할 수 있는 ARS(☎1666-5401)와 문자(#25405101) 후원을 개통했다.

 

ARS 후원은 안내 음성에 따라 3천원에서 1만원까지 소액 결제 가능하며 직접 후원액을 입력할 수도 있다. #25405101 앞으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면, 3천원이 자동 후원 가능하다.

 

조계종복지재단은 새해를 맞아 나눔 문화를 우리 사회 곳곳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전화를 개통하게 됐다면서 후원금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난치병 환아의 치료비, 수술비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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