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희정 기자
chammam79@hanmail.net 2014-12-26 (금) 14:55한국불교 미륵종 5대 종정이었던 화승 일당(日堂) 김태신(金泰伸) 스님이 12월 25일 원적에 들었다. 세수 93세, 법랍 27세.
일당 스님은 일엽 스님(1896∼1971)의 출가 전 아들이다. 이당 김은호 화백에게서 동양화를 배우고 일본 도쿄제국미술학교에 입학, 1972년 한국 국적을 취득한 뒤 66세에 직지사 관응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불화와 인물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 왔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은 27일 오전 9시 벽제화장장에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