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희정 기자
chammam79@hanmail.net 2014-12-22 (월) 13:22
'밤이 가장 긴' 동지를 맞아 12월 22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를 찾은 사부대중들이 팥죽과 달력을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조계사는 팥죽 5천인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2일 동지를 맞아 조계사를 찾은 신도들이 동지맞이 팥죽과 달력을 받기 위해 줄지어 있다.
22일 대중들이 조계사가 동지를 맞아 제공하는 달력을 받기 위해 길게 줄 지어 있다.
22일 동지를 맞아 조계사 만발식당에서 신도들에게 팥죽을 나눠 주고 있다. 조계사 측은 이날 5천인분의 팥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2일 조계사 만발식당을 찾은 대중들이 동지를 맞아 조계사에서 제공한 팥죽과 동치미 공양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