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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틈 없는 기자와 일 없는 나<br>자, 누가 앞서가고 있는가?

이학종기자 | urubella@naver.com | 2014-02-13 (목) 21:44

정초 전라남도 순천 조계산 천자암으로 가 활안(活眼) 큰스님을 친견했다. 혜안(慧眼), 불안(佛眼), 심안(心眼), 개안(開眼) 등의 불교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불가에서 눈(眼)이 갖는 의미는 매우 중요한 데, 도대체 어떤 안목을 갖춘 분이기에 법호를 살아 있는 눈이라 했을까가 늘 궁금했던 것이다.

큰스님은 올해로 세수 89세의 고령이시다. 그러나 최근 선법어집 <어디서 왔소?>(비움과소통)을 펴내시는 등 중생을 향한 자비심은 혜량이 어렵다. 단 한 사람에게라도 바른 안목을, 죽어 썩어가는 동태의 눈이 아니라 펄펄 살아 날뛰는 사자의 눈을 열어주기 위한 스님의 연민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큰스님을 찾아 조계산 자락을 오르는 날엔 겨울비가 하루종일 추적추적 내렸다. 그러나 산으로 오르면서 비는 어느 순간 눈으로 변했다. 스님의 주석하는 천자암(天子庵)은 하얀 눈으로 모습을 바꾸며 조계산에 사는 유무정 중생들을 향해 무상법문을 하고 있었다.

서울에서 기자가 왔다는 소식을 미리 아셨는지, 스님께서는 기다렸다는 듯이 반갑게 맞이해주셨다. 정초 세배차 들렀다는 말에 다짜고짜 앉으라면서 대뜸 한 말씀부터 던지신다.

듣기에 인터뷰를 하기가 어렵고, 설사 인터뷰가 되었더라고 말에 떨어지거나 살아 있는 말이 아닌 죽은 말을 하면 그 자리에서 호되게 혼쭐이 난다고 알려져 있어 다소 경직됐던 마음은 스님의 밝은 미소와 환대에 봄눈 녹듯 사라진다. 그러나 긴장을 늦출 수는 없다. 한 말씀 한 말씀이 예리하고, 언제 어느 때, 어떤 질문이 날라올 지 모르는 마치 한 판의 대련 국면 같은 서늘함은 여전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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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산 천자암에 주석하고 계신 활안 큰스님. 89세의 고령이 믿기지 않을 만큼 건강하시다.

“내가 20대까지는 기독교의 맹신자였는데, 그래도 예수 그 사람이 그 시대에는 거물이 아니었나? 그가 자신을 핍박했던 사람들이 상대적 입장에서 화합을 요청할 때 받아들였다면, 그는 영웅이되었을 것이 아닌가. 그러나 그 사람은 상대가 떨어진 근거 없는 판단에서 나오는 표정을 몰랐거든. 그러니 평지풍파가 일어난 게 아닌가. 결국은 불구자가 되고, 자신은 끝내 오인의 대상이 되어서 피살이 안 되었나. 그것이 잘못 산거야. 상대로 산 게 아니겠소.”


스님은 앞 뒤 없이 예수를 비판하신다. 그 비판은 예수가 절대본성의 그 자리를 보지 못한 데 대한 연민이자 안타까움에 다름 아닐 것이다.


스님의 빠른 말씀을 알아듣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내용도 내용이거니와 우선 스님의 화법에 대한 낯섬이 문제다. 스님의 표정은 온화했지만, 그 형형한 눈빛은 차갑다. 한 마디 상대에 떨어지면 불호령이라도 떨어질 기세다. 긴장이 계속된다. 그런 마음을 읽으셨는지, 큰스님은 이내 조크를 던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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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비심을 내어 설법을 들려주시는 활안 큰스님. 스님을 시봉하시는 가법스님도 함께 자리했다.


“그나저나 잘 왔어. 보기좋은 귀염둥이들이 이렇게 왔으니 내가 좋지. 안 그런가? 그 동안에 서울에 머물렀소?”

“네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큰스님은 곧 서울 동국대로 공부를 하러 가려는 시봉 가법 스님이 일주일에 하루라도 절을 비울까 내심 걱정이 드는지, 가법스님을 향해 서울에 가면 안 된다고 연신 주의를 주신다. 가법 스님은 동국대 경영대학원 사찰경영 최고위과정에 입학을 앞두고 있다. '왜 서울 가서 공부하는 것이 안 되느냐'고 가법스님이 묻자, 스님의 답과 표정이 기상천외다.


“안 될 것은 없으나 웃을 것이 있지.”

“웃을 것이 뭐여요? 큰스님”

“에헴-.”

“….”

“이것을 뭐라고 해석하겠나? 말해 봐.”

“….”

스님의 화법에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다. 조크를 하시다가 갑자기 질문을 던진다. 순간순간 활구가 비수처럼 날라든다. 관운장의 청룡언월도가 따로 없다. 잘 피해야 한다. 잘못 피하면 요절이 나는 수가 있을 것 같다. 답을 하지 못하고 쩔쩔매는 기자를 보며 웃는 표정을 지은 큰스님은 귀속말하듯 낮은 음성으로 말씀을 이어 나가신다.


“재가에 사는 사람들 가운데에서도 공리(空理)에 체험한 사람이 있어. 완전히 공리에 눈이 뜬 사람이 있거든. 자, 여기까지 오셨으니 들어봐.”

스님께서 아마도 공리, 즉 활안의 경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실 태세다. 자세를 고쳐잡고 귀을 쫑긋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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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자비스러운 미소와 걸림 없는 조크에도 불구하고 인터뷰 내내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


“시간과 공간은 본래 공한 것이고, 삼라만상도 본래 공한 것이고, 그 공한 것은 일념인데, 참된 일념은 대동태허(大同太虛)야. 대동태허는 ‘크게 하나로 비워진 자리’를 말하는 것인데, 이 대동태허에 한 생명의 본질이 안 있겠나. 첫 일관(一貫: 꿰뚫어 봄)이 동식(動息) 간에 우선 밝아야 돼. 다른 것으로는 근거가 없어. 여타 것은 모두 충돌의 대상이 되는 거여. 상대는 아냐. 그거는 아닌 거야. 대동태허는 상대가 아니여. 이것을 이뤄내려면 우선 근거가 없어야 해, 최선의 방법이 없이 최선이 되어야 해. 이것이 마음 창작의 원인이거든. 그래 놓으면, 그렇게 시간이 가면 자연히 융합을 만들어 내거든. 힘의 근거가 되거든. 그러면 힘이 생기고, 근거 없는 판단이 나오게 되어 있어. 근거 없는 판단에는, 반목도 갈등도 상대도 없어. 비컨대 태양이 그런 역할을 안 하나? 태양이 삼라만상에 수많은 공로를 펼쳤지만 그 공로를 거둬들일 시간이 없잖아. 대동태허는 시공(時空)이 열리기 전에 그 첫 총체야. 그 두 번째, 세 번째에 제불의 논리(諸佛論理)가 나온 거라. 그것에 비하면 제불논리는 상대가 안 되는 거여. 화엄경에서 유심조(唯心造)라지만 예다 갖다 대면 물거품이 되고, 법화경 사구게에서 상자(常自)가 적멸상(寂滅相), 즉 모든 법의 실상은 본래가 항상 고요한 것이라지만 여기다 대면 웃음거리밖에 안 되고, 금강경에서 아공(我空)이라지만, 상대가 공(空)이라 자기 본성이 공한 것이니, 공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가 없어. 그렇게 되면 어느 생명이던지 생명의 본질은 단독 보스로 태어나는 것이라. 공부를 하다보면 한 결 같이 내 본성도리가 여래를 만들어내고, 그래서 생명은 누구나 다 자연히 아끼게 돼. 암튼 이론이 없어.”


아, 머리가 찢어지는 듯하다. 폭포수 같은 설법에 어안이 벙벙하다. 알아듣든 못 알아듣든 “네, 네”하며 일단 고개를 끄덕여본다.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지만 달리 어찌할 도리가 없다. 스님의 법문은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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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암의 보물 같은 존재인 쌍향수의 웅장한 자태.

“그런데 제불법장(諸佛法藏)은 한마디로 ‘하면 된다’는 것인데, 안 되었거든. 그러면 ‘하면 된다’는 놈이 언제 끝나나. 꽉 막히게 되는 거지. 거기서 부닥치면 천지공간을 알게 될 것이고, 안 부닥치고 피해가면 그냥 흘러가는 거라. 생명의 본질이란 것이 타칭이면 장엄(莊嚴)에 해당되고. 자칭이면 실유(實有), 실상(實相)이여. 그것은 일방(一方)이지 전방(全방)이 아니야. 자 내 말이 얼마만큼 거짓말인지 한번 들어보렴. 그래놓고 말 그대로 본성의 확증이라면, 궁극에 가더라도 본성은 관계가 없어. 그래서 누구나 다, 생명은, 자기 본심을 관리할 줄 알아야 해. 관리할 눈이 생겨야 한다고. 그런 말을 석가모니가 했으니 그분도 보통 남자가 아니지. 그런데 아무리 석가모니라고 하더라도 자기 분상에 대면 이웃 사람밖에는 안 돼. 왜 그럴까. 그건 식별의 대상이지 선택의 대상은 안 돼. 생명 단독 권한이야. 근거가 없어. 그래서 조조불상견 불불불상견(祖祖不相見 佛佛不相見: 다 같은 조사요, 다 같은 부처이기 때문에 우러러 볼 수 없다는 뜻)이 본질이라고 안 했나. 서로 상대할 수 없는 것을 아는 것이, 각자 걸어가는 것이 본질이라고 하는 거야. 이거 굉장한 거라고. 아무튼 먹고 사느라고 고생하는 자네들 노고를 치하한다. 하하.”


정신없이 지나간다. 혼비백산이다. 어록에 보면 눈 밝은 이는 언하(言下)에 대오를 이루거늘, 이 순간 기자의 몰골이 말이 아니다. 명색이 불교기자 밥을 4반세기를 넘게 먹었거늘. 절절 매는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큰스님은 화제를 세간 이야기로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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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암에서 내려다본 풍광. 눈발이 내리는 설경이 남도에서는 드문 진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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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암의 전경. 큰스님 주석처여서 그런지 제법 규모가 갖춰진 도량이다.

“이거 봐. 지금 대한민국 국제정세가 큰일이야. 이래가지고는 안 돼. 실수는 이북(以北)에서 먼저 저질렀는데, 그렇다고 이남(以南)에서도 똑같이 실수를 하면 안 돼. 이남에서 더 잘 해야 돼. 양보를 하고, 통합을 해야 돼. 북과 똑같아서는 안 돼. 눈이 먼 재벌가들 말을 들어서는 안 돼. 돈을 써야 되거든. 그래야 서로 도움이 되는 거야. 그런데 그럴만한 인물이 보이지 않으니 답답해. 지금도 중요하지만, 앞으로도 통일 지도할 사람을 발굴해내야 해. 우선 쳐내려오지 말도록 해야 해. 그러려면 첫 조건이 군 장성들이 먼저 정보를 알아야 하고, 둘째 남북 장성들이 서로 합의가 되어야 해. 충돌할 이유가 없어. 여기에 이유를 된다면 병신육갑하는 거야. 그렇지 않나? 반세기 동안 갈라놓고 또 뭐하겠다고 그러나. 나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 애국자거든. 우주공간의 생명을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라.”

스님은 어제 밤에 꿈을 꾸었는데, 참 많은 사람들이 큰 강하에 헤엄치고 뛰어서 건너오더란다. 아무래도 올해나 내년 중에 남북관계에 큰 진전이 있을 것 같다고 진단하신다. 만일 북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남쪽으로 밀려오는 일이 있다면, 그때 우리가 막으면 안 된다고 강조하신다. 물론 우선 그런 일이 없도록 남북이 사전에 같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과 함께.
질풍노도처럼 법문을 홍수처럼 쏟아낸 후에야 스님은 앞에 앉아 있는 기자가 궁금한 모양이다.


“언제 본 듯한 얼굴인데. 낯이 익어.”

“네. 제가 큰스님을 처음 뵀을 때가 월산스님 입적하시기 전에 한번 불국사 다니러 오셨을 때입니다. 그때 경주에서 잠깐 뵈었습니다.”

“아, 맞아. 그렇지. 기억이 나네. 그런데 어디서 성장했나. 어디 사람인가?”

“양평입니다.”

“그 지역이 산세가 다 좋아.”

“네. 용문사에 다녔습니다. 또 제가 전주이가(全州李家)여서 효령대군 원찰인 상원사에도 가끔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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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암 입구의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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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암의 현판. 정갈한 글씨체가 마치 활안 큰스님의 성정을 상징하는 듯 단아하다.

그러나 역시 도인은 도 이야기 외엔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법이다. 그 정도로 기자에 대한 궁금증은 풀렸으니 다시 도에 대해 말씀하시잖다.


“그래, 이제 그 얘기는 그만하고. 어디 생명의 본질을 한번 나에게 제시해 봐.”

“네. 제가 공부가 부족해서…”

“그런 말은 하지 말고 초점으로 물어봐. 제시를 못하겠으면 나보고 물어봐. 생명의 본질을 초점으로 물어보라니까. 어디 한 초점이라도 제시하시라고 물어봐. 그것도 못해. 한 초점만 제시하십시오 라고 어서 해보라니까.”

“네. 큰스님 생명실상의 한 초점을 제시해주십시오. 생명실상의 한 초점이 무엇입니까?”

“나는 없어.”

“왜 없으신가요?”

“니가 다 가지고 있으니까. 에헴. 하하.”


불경한 표현일지 모르나 큰스님의 표정에 장난기가 좔좔 흐른다. 그러면서도 이내 무슨 비밀을 말씀하시듯 작은 목소리로 옛날 공부했던 경험담을 들려주신다.


“내가 거의 60여 년 동안 내로라하는 분들 밑에서 밥을 먹고 성장했는데, 지금은 그 양반들이 엄청난 선지식으로 알려지고 그렇지만 말이지. 내 계산으로는 사실 그렇지 않은 분도 있더라고. 왜 그런가 하면, 금강경에 마하반야바라밀이라고 하잖아. 모든 것, 즉 대동태허 대우주는 내 한 생각 초점이 첫 표적이거든. 대동태허를 분석하면 마하반야바라밀이 나오게 돼. 또 마하바라밀을 분석하면 무위(無爲), 본유(本有), 하심(下心)이라는 만법의 작용이 되는 거야. 한마디로 무위를 안 사람은 다 귀복하게 되어 있어. 또 무위를 다 분석하면 밀다주(密多呪)가 되는 거야. 그놈이 시대명주가 되고, 시무상주, 시대신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라고 하는 근거가 없는 판단력이 돼. 하도 절밥을 얻어 먹으니께, 요 말은 상대성으로 내가 기억하는 것이 아니야. 오래 동안 밥을 얻어 먹다보니 자동으로 이 세 가지 요건이 자동 그 뿌리가 빠지더라. 그 세 가지 요건이 무엇인가. 첫째 법신이고, 법신의 양식이고, 그리고 뒤 처리야. 뒤 처리는 전용결실이 아닌가? 이것이 삼대요건이야. 삼보(三寶)라는 말이 그 소리거든. 어느 것이든지. 유(有)든 무(無)든 이놈은 미분 전(未分前)의 단독몰수여. 이게 제불법신(諸佛法身)이 불성(佛性)이란 말은 그래서 상식이여.”

“큰스님께서 말씀하시는 생명의 초점과, 선가에서 사용하는 ‘개화천지미분전 한 물건’이라는 식의 도교적 표현, 즉 도(道)와 무엇이 다른가요?”

“세월이 가면 근거가 없는 판단력이 나오게 되어 있어. 그것은 근본이 아냐. 응현(應現)은 근본이 아냐. 그것은 표정일 뿐이지 실제가 아니라고.”


잠시 숨을 고른 뒤, 큰스님은 당신이 직접 붓으로 쓴 오도(悟道)의 게송을 펼쳐 보인다.


통현일할만기복(通玄一喝萬機伏)

언전대기전법륜(言前大機轉法輪)

법계장월일장명(法界長月一掌明)

만고광명장불멸(萬古光明長不滅)

도를 통한 일할로 모든 근기를 굴복 받고

언어 이전의 큰 기틀로 법륜을 굴리도다

법계의 달빛이 한 손바닥 위에 밝았으니

만고의 광명이 다함이 없네.


“근거없는 판단력이라면 통현이 될 수 있어. 그래서 일체유무가 귀한 대사가 아닌가? 이 게송이 56살에 나왔는데 지금 내가 89살이거든. 내가 눈을 뜨지 못하면, 즉 힘을 얻지 못하면 구부득(求不得)이라. 구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제 나는 가만 둬도 죽고 사는 거 염려 안 해. 몰랐을 때나 염려하는 것이지. 호흡동반은 2호, 3호지 1호가 아니야. 그래 자네가 보기에 내가 배통이 크나. 안크나?”

“아주 크십니다.”

“저런, 너는 그 소리가 언제나 그칠래. 언제 그칠래? 아무리 그래도 내 눈은 못 속여. 속일 수 없는 거야. 공부가 덜 된 것은 감출수가 없다, 이 말이지. 이 글귀 하나가 밖으로는 법계장신(法界藏身: 아미타불 법계장신)에 보답이 되고, 내부로는 유정무정(有情無情)이 본성의 하자가 아닌데, 내가 왜 이렇게 되었나. 그러니까 천도가 되더라. 그 말이 맞나 안 맞나. 이것은 잠꼬대야. 우주의 큰 달이 한 손바닥 안에 있고 만고의 광명이 길이 빛난다는 거야. 이놈(오도송)은 대가(大家)의 표정이라. 이 게송은 국제적으로 다 돌아 (어떤 문헌을) 뒤져봐도 비슷한 것을 찾을 수 없어. 왜냐. 이 게송은 남의 것에 의지해서 나온 글이 아니거든.”


오도송에 대한 스님의 자부심이 대단하다. 찾아오는 후학들에게 당신이 직접 쓴 글씨를 나눠주시며 공부할 것을 재촉하신다. 천자암 법당 주련도 큰스님의 오도송으로 장엄했다. 스님은 옛날 전강, 구산 스님 회상에서 공부했다. 그 중 전강 스님과 나눴던 문답 하나를 소개하신다.


“옛날에 전강 스님 있잖아. 알지. 인천 용화사에 계신던 스님. 그때 당시에는 당신이 우리 선문의 일인자셨거든. 나는 그 어른이 나를 살렸고, 나도 그 양반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 하루는 그 양반이 나를 보고, ‘너 까불라면은 내가 공안 하나 추스를꺼니까, 정답이면 인정하리라’ 하시거든. 그래서 ‘발문하십시오’ 그랬지. 그러니까 전강 스님이 대뜸 말씀하시기를, ‘무간지옥에 대해 일러보라’고 하셨어. 그래서 ‘대동태허가 용암에 눈 한 점 떨어진 것과 같습니다’라고 답했지. 그러니까 전강 스님께서 ‘불에 타 뒈질라고?’하시는 거야. 그래서 이렇게 말했지. ‘본성은 근거가 아닙니다. 상대가 아닌 겁니다’라고. 그랬더니, 이 어른 그만 말문을 닫으시더군. 그래 나는 이 어른이 경계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속으로 생각했지. 그래서 ‘이런 식으로 학자를 제접해선 안 됩니다’라고 말씀드리고는 그곳을 나왔어. 그때가 내 나이 마흔세살 때야. 그래놓고 나서, 실제로 나는 여기(천자암)에 와서 이 게송이 터져나온 거라. 아무튼 나는 이제 다 좋다. 잠만 자도 좋고, 밥만 먹어도 좋고, 다 좋다. 다 좋아.”


스님은 '근거 없는 판단의 중요성'을 일관되게 강조하신다. 근거가 있는 것으로 이루어지면 결국 다 먹히는 것이며, 근거가 없는 것으로 이루어지면 태양과 같다는 것이다. 생로병사가 다 해도, 본성은 손색이 없는 것이며, 성주괴공(成住壞空)은 내 한 생각의 표정이라는 것이다. 또한 대동태허는 여래의 표현이고. 여래는 앞뒤가 다 맞는 표정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실제가 아니고, 아무리 해도 맞지가 않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불교의 근본교설인 무아, 연기, 공의 활안식 표현에 다름 아닌 듯했다.


숨막힐 것 같은 법담(法談-진리에 대한 이야기)에서 잠시 벗어나기 위해 현재 한국불교 종단의 현실에 대한 큰스님의 생각을 물었다. 스님은 잠시 인상을 찌푸리시더니 이내 거침 없이 말씀을 이어가신다.


“걱정이 많이 되는데 마땅한 일꾼이 없어. 종단이 오늘날 이꼴이 된 것은 일꾼이 없기 때문이야. 일꾼이 없으니 뒤처리가 안 돼. 뒤처리가 되면 큰 하자가 없어. 어디서든 뒤처리가 되면 되는 거야. 그러고 이렇게 갈라져서는 안 돼. 힘을 모아도 부족할 판에, 조계종만 몇십개라고? 통합을 할 일꾼이 필요해.”


스님은 한국불교는 사람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며 거듭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역설하신다. 사람을 기르는데 쉴 새가 없어야 한다는 말씀이다. 그리고는 재가불자들을 향해서는 금강경을 독파하든, 천수다라니를 독파하든 정진을 하라고 강하게 권하신다. ‘나는 농군이다, 나는 씨앗을 뿌리고 밭매고 노력한다', 이런 자세로 하면 힘이 생긴다는 것이다. 나무는 불을 만나면 타서 없어지듯이, 근거 없는 판단력도 그렇게 성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스님은 법(본분사)에 대해 물으라고 다그치신다. 할 수 없이 몇 말씀 여쭐밖에.


“큰스님, 제가 요즘 벽암록을 좀 봤는데, 여러 공안 중에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공안이 있습니다. ‘무엇이 부처님의 대의냐’는 물음에 ‘호병(胡餠)’이라고 답을 했습니다. 그 화두를 알듯알듯합니다만 좀처럼 진전이 없습니다.”

“호병? 그것은 불법의 대의에 대한 정답은 아니고, 마음이 정리가 되어야 근본이 나온다는 것을 말한 것이야. 섣달 그믐날이어야 호병이 나오는 것이지. 섣달그믐이 아니면 호병이 안 나오는 것이거든. 그런데 그런 소리도 없으면 사람들이 말을 못하지. 거기까지는 노고로 쳐야지. 공부하는 것은 본인의 선택이 아니면 안 돼. 불교가 아무리 위대해도 그렇다. 다른 단체(종교)는 잘 살아보세 수준. 바로 거기에 해당될 뿐 근본에는 해당이 안 돼. 근본을 해결하는 가르침은 못된다는 말이지. 그렇다고 해서 다툴 필요는 없어. 그냥 그런 줄만 알면 되는 거여. 알았나?”

“하여간, 너무 어렵습니다. 어떤 이는 깨닫는 것이 세수하다 코만지는 것보다 쉽다고 했지만 솔직히 너무 어려워요.”

“공부를 시작한 처음에는 스승들의 지도를 받으면서 가능한 것에 목표로 두고 공부를 하는 것이지. 그래도 불가능한 것은 내가 스스로 알아서 고쳐서 해야 되는 것이야. 나도 그랬거든. 자, 자네는 그렇게 쉴 틈 없이 노력했고, 나는 이렇게 편안하게 쉬고만 있는데, 어느 쪽이 앞서 가냐? 답 해봐!”

“스님은 스님 나름대로 앞서가고, 저는 저대로 앞서갑니다.”

“음. 공양간으로 가자. 때가 되었으니 밥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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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암으로 오르다보면 암자 앞 가파른 기슭에 대나무가 빽빽하게 호법신장처럼 버티고 서 있다. 눈을 얹고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점심 공양시간이 되어서야 스님과의 예고 없는 인터뷰는 끝났다. 그러나 공양을 하는 중에도 큰스님의 조크와 위트, 그러나 그 이면에 정법의 비수가 깃든 말씀은 끝없이 이어진다. 대중들은 공양을 하면서 스님의 '소참법문'에 귀를 기울인다.

이윽고 공양을 마치고 암자를 나서려 하자, 큰스님께서 마당까지 배웅을 나오신다. 눈발이 흩날리는 가운데 얇은 장삼만 걸쳤는데도 전혀 추운 기색이 없으시다. 하긴 지금도 하루에 2시간 반만 주무시고, 새벽 도량석을 직접 하시며, 젊은 스님들보다 더 치열하게 참선정진을 하고 계신다니, 놀라울 뿐이다.


“큰스님, 이제 방으로 올라가실 겁니까? 아니면 산책을 하실 겁니까?”

“그건 내가 알아서 할 일이니까, 자네가 신경 쓸 일 없고, 잘 가기나 해.”


스님의 천진불 같은 해맑은 미소와 천자암을 뒤로했다. 가파른 계곡을 타고 올라오는 삭풍이 천자암 입구를 병풍처럼 막고 선 대나무 숲을 세차게 흔든다. 푸드득 눈발이 떨어진다. 바람이 일면 대나무가 흔들리고, 대나무 흔들리니 그 위에 얹혀 있던 눈이 산산히 부서지며 떨어지는 것이다. 어느 것 하나 홀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는 천자암 설죽의 무언법문이었다.


*활안스님은?

1926년 전남 담양에서 출생했다. 1945년 순창 순평사로 출가했고, 1953년 월산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수지했다. 1958년 자운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고, 이후 상원사 청량선원, 지리산 칠불암, 범어사, 용화사 등 제방선원에서 40안거를 성만했다. 1977년부터 송광사 천자암 조실로 후학을 제접하고 있다. 1999년 조계종 원로로 추대되었다.


*법문 가운데, 혹여 잘못 기록된 내용이 있다면, 큰스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기자의 책임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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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도심불교 2014-08-27 15:15:43
답변 삭제  
==경기도 광주 천진암.이것이 사실인가요 충격이군요 ==모두필독==

이곳은 원래 신라 고찰 이었는데

 대원군시절 박해를 피해 절로 숨어들은

 천주교 신자들을 숨겨준 죄로

 조정에 의해 절은 불타고 그 절 스님들도 처형을 당한곳이다.

그런데 폐허된 절터를 천주교에서 사서

 성당을 만들어 대웅전터에 그때죽은 천주교신자들 묘를 썼다.

그 천진암 뒷산에 작은암자가 있었는데

 절 앞까지 천주교에서 사들여 판넬로 절앞을 막고

 밤이면 주먹들을 동원하여 그 절 여승을을 협박하고 겁을 줘서

 결국 그 절 스님들은 절을 팔고 쫒겨난 신문 기사를 몇십년전에 읽은적이 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천주교다

 이 내용은 교황 방문 기사에 댓글에 나온 내용입니다

 불교와 친한 종교인줄 알았는데 이런 종교였다니 충격입니다

 불자님들 천주교가 불교와 친한척하면서 불교를 교묘히 망치고 있군요

 외부에서 불교를 욕하는 것보다 더 위함한 종교같읍니다

 불자님들 불교 관리감독 잘해야 합니다 색출해 모두 퇴출하십시요

 사부대중 불자님들은

 불교와 친한 종교도 서양쪽 종교면 정신차려 관리감독 잘해야 한다

 특히 불교를 가장해 불교를 교묘히 망치는

 불교사쿠라타종교땡중놈들과 근무자들이 엄청 위험합니다

 사부대중 불자님이 정신차려 색출해 퇴출하고 관리감독 잘하십시요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이런 일이 있엇다니 엄청난 충격입니다
2014-08-23 03:12:37
183.xxx.xxx.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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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175.xxx.xxx.72) 2014-08-27 12:45:46 
 
천주교 좋아하는 스님과 신도들 정신차려야
 대놓고 훼불하는 개독들 보다 더 무서운게 천주교다.
충청도 가봐라. 소리 소문없이 조용히 불교를 지우고 있다.
일처리가 좌충우돌 초딩수준인 수덕사 젊은 비구들과 막가파 마곡사가 무너지고 있는 사이
 천주교의 약진이 무서울 지경이다.

천주교는 점잖아서 좋다고?
안방내주고 마누라 다 뺐겨 길거리에 나 앉아도 히죽거리고 웃는 딸깍발이 꼴이다.
서양종교에 머리 숙이고 사대하는 요즘 꼴 갑지 않은 중들이 왜이리 많나??
사부대중 불자님은 정신차려야 한다 불교를 가장한 타종교땡중과 근무자들이
 불교를 교묘히 망치고 잇다 한심할 정도로 기도만 강조하고
 전도전법은 타종교 초딩보다 못한다
 중들은 정신차리고 전도전법 중생구재를 도심에서 잘해야 한다
 사부대중 불자님은 불교를 정신차려 불교를 가장해 불교에 숨어서 불교를 교묘히 망치는
 타종교댕중들과 근무자는 퇴출하기를 바란다
 불교를 불교를 불교를 가장한 타종교땡중과 근무자들이 이끌고 가니 잘될리가 있는가
 불교 공부하면 애들도 알고 항상보는게 부처님진리다
 중들은 정신차리고 불자님도 정신차려라
 불교를 가장한 타종교땡중과 근무자들이 천진암처럼 불교를 만들디 전에 빨리 정신차리기를 바란다
 불교와 친한척하면서
 불교를 가장한 타종교땡중놈들과 근무자들과 불교를 망치는 자들이다
 불교 관리감독 잘해야 합니다
 한심할 정도로 타종교땡중과 근무자들이 난리다
 부처님처럼 원력보살님처럼
 도심에서 전도전법 중생구제도 안하는 중이 무슨 스님이고
 종정이고 주지이고 총무원장인가 불교는 정신차려라
 
 
 

 

정신차려 (175.xxx.xxx.72) 2014-08-27 12:35:00 
 
그러한 일이 반드시 일어날 줄 알았다.
천주교 교세가 일어난 것은,
한국불교 문화와 스님을 모두 천주교화해라 라는 교황 교시 때문이다.
그 예가
 신부들의 불교 공부,
미인 수녀들을 사찰로 보내서 스님들과의 유화정책.
한국문화 습합의 일례, 수녀들 복장 회색, 염주와 같은 색, 모양의 묵주, 염불과 같은 기도형태.
제사의식과 장례의식의 한국문화의 천주교 전환, 명상법의 채용. 기도문과 불교용어 채용등이다.
이러한 형태에 의해서 불자들은 불교에 깊이 수행과 진리 이해에 어두워서 쉽게 종교로서
 개종한 종교가 천주교이다. 즉, 천주교의 전략이 완전한 결과를 이끌어 내었다.
그러나 그 가면의 안을 보면, 유일신 인정과 절대 복종과 면죄부의 착취는 여전히 16세기에 머물러 있다. 유럽과 미국등의 천주교는 하향해서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
유대인이며 근대의 과학의 성자 아인쉬타인말하기를
 미래 인류의 스승이 되는 종교는 불교라고 하였다.
아직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한국인의 현재는 브라질의 국민 수준과 같은 것이다.
삼국시대, 고려 시대 2천년을 이어온 불교의 찬란한 정신과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서
 스님들과 불자들은 서릿발 같은 정진과 정견으로 나아가야 한다

 불교 전반에 불교대학도 불교사찰도 불교방송도 불교티브도 불교단체도
 무늬만 불교지 속은 타종교 땡중들과 근무자들이 난리지요
 불자님들 정신차려야 합니다 부처님 팔정도 십바리밀만 알아도 항사 보는게 부처님 진리다
 ============================================================


불교를 가장해 술먹고 도박하는 타종교땡중과 근무자는 퇴출해라

 불교 조계사도 봉은사도 불국사도 동화사 대구갓바위 수덕사도 마곡사도
신흥사도 백담사 화계사 용주사 낙산사
 월정사 해인사도 통도사도 해인사도 동학사도 천안 각원사도 성불사도다른
불교 큰절도 작은절도  조계종도 천태종도 태고종도 다른 종단도
 불교를 가장한 타종교땡중과 근무자가 난리다 불교 절에 있는 불교용품점도 마찬가지다

 불교 종단 홈페이지에도 불교 사찰 홈페이지도 불교대학 홈페이지에도불교카페 홈페이지에도
 타종교땡중 광고도 잘하고 타종교인들이 난리다

 불교 홈페이지 관리자가 타종교인이 하는경우도 잇다

 불교를 가장한 불교사쿠라타종교땡중과 근무자들이 교묘히 불교를 망치지 않도록
 사부대중불자님은 정신 바짝 차려 관리감독 잘하시요 답답해서 알려 주는것이다

 제발 부탁아니 불자님들 정신차려라 관리감독 잘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불교 절에도 불교방송에도 불교티브에도 불교다대학에도 불교 단체에도

 불교를 가장한 타종교땡중과 근무자들이 잇으니 불교가 잘될리가 잇나

 사부대중 불자님들 정신차려 불교 관리감독 잘하시요

 불교 교리는 책한권이면 충분합니다 서양도 불교공부하는 시대다

 최고의 교리를 가지고 도심에서 전도전법 중생구제를 한심할 정도로 안한다

 그러니 초딩같은 타종교에게 욕이나 먹고 한심합니다 정신차리시요

 불교방송도 불교티브도 사부대중 불자님도 부처님이 강조한 가장 큰 공덕인

 불교 공부하고 전도전법 중생구제를 항상 법문하고 실천하기를 바란다



 불교정신차려라
2014-08-26 18:45:14 0 0


개독 땅밟기도 문제지만 불교를 가장한 타종교땡중놈과 근무자도 큰문제다

 개독 땅밟기도 문제지만 불교를 가장한 타종교땡중놈과 근무자도 큰문제다

 불교를 보면

 불교를 가장해 불교를 교묘히 망치고 왜곡하는

 타종교땡중과 근무자들이 난리다 불자들은 정신차려 불교관리감독 잘하시요

 정확히 알기바란다

 하나님 하늘님은 은 우리민족 신앙이지 기독교 신은 여호와 야훼다

 기독교가 우리민족 하나님 하늘님을 도용하고사기치는것이다

 의심이가면 인터넷에서 우리민족 하늘님 하나님 기독교 도용 검색해 공부하고

 기독교가 도용하고 사기치지 말도록 많이알려주십시요

 종교팔아 돈먹고 여신도먹고 성범죄1위하는 개목사들 불교 땅밟기하는구나

 성범죄1위목사 의심이 가면 인터넷에서 검색해 확인하십시요

 성범죄1위하는 목사 똥개들이 오히려 큰소리치는구나



 불교최고
2014-08-23 03:30:21 3 2


위대한 석가모니 부처님 하루 일과 서양불교열풍 불교최고 모두필독
 위대한 석가모니 부처님 하루 일과 서양불교열풍 불교최고 모두필독

 정토회 홈페이지

 대불총 홈페이지

 참여불교재가연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2014년 8월 22일 내용 필독하고 참고하십시요

 불교포-커스 홈페이지 들어가서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2014년 8월 23일 필독하십시요 합장꾸벅

============================================
 ==경기도 광주 천진암.이것이 사실인가요 충격이군요 필독==

이곳은 원래 신라 고찰 이었는데

 대원군시절 박해를 피해 절로 숨어들은

 천주교 신자들을 숨겨준 죄로

 조정에 의해 절은 불타고 그 절 스님들도 처형을 당한곳이다.

그런데 폐허된 절터를 천주교에서 사서

 성당을 만들어 대웅전터에 그때죽은 천주교신자들 묘를 썼다.

그 천진암 뒷산에 작은암자가 있었는데

 절 앞까지 천주교에서 사들여 판넬로 절앞을 막고

 밤이면 주먹들을 동원하여 그 절 여승을을 협박하고 겁을 줘서

 결국 그 절 스님들은 절을 팔고 쫒겨난 신문 기사를 몇십년전에 읽은적이 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천주교다

 이 내용은 교황 방문 기사에 댓글에 나온 내용입니다

 불교와 친한 종교인줄 알았는데 이런 종교였다니 충격입니다

 불자님들 천주교가 불교와 친한척하면서 불교를 교묘히 망치고 있군요

 외부에서 불교를 욕하는 것보다 더 위함한 종교같읍니다

 불자님들 불교 관리감독 잘해야 합니다 색출해 모두 퇴출하십시요

 사부대중 불자님들은

 불교와 친한 종교도 서양쪽 종교면 정신차려 관리감독 잘해야 한다

 특히 불교를 가장해 불교를 교묘히 망치는

 불교사쿠라타종교땡중놈들과 근무자들이 엄청 위험합니다

 사부대중 불자님이 정신차려 색출해 퇴출하고 관리감독 잘하십시요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이런 일이 있엇다니 엄청난 충격입니다

 불교님들 제발 부탁이니 정신차려야 한다

 불교를 가장한 타종교땡중과 근무자들이 불교에서 난리다

 한심할 정도다

 간판만 불교 속은 타종교땡중과 근무자들이 난리니

 불교가 잘될리가 나요

 타종교땡중들 법문하는것 봐라

 교묘히 불교를 왜곡하고 불교 망치는 법문도 한다

 종교자유공부와 차별신고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 홈페이지 들어가서 하십시요
 종교자유정책연구원 홈패이지 들어가서 연구원 소식 자유게시판도 꼭 읽어보십시요

2014년 8월달 자유게시판 내용이나 그전내용도 읽어보십시요

 참여불교재가연대 홈페이지 들어가서 자유게시판 내용도 읽어보십시요

 사부대중 불자님들 불교공부하고 무지에서 벗어나서
 부지런히 정진해서 부자 원력보살님도 되고
 위대한 부처님처럼 원력보살님처럼
 도심에서 전도전법 중생구제를 잘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불교공부는 쉽다 애들도 안다
 똑똑한 애들은 불교 기본만 알아도 매일 보는게 부처님 진리다
 부처님 진리 항상 보는게 인과법 인연법 아닌가 이런걸 모르는 바보가 잇는가
 중들이 정신차려 도심에서 전도전법 중생구제를 잘하라고 불자님에게
 최우선으로 항상 법문하고 실천하기를 바란다 사부대중 불자님도 마찬가지입니다-합장구벅-

무지한 목사들이 불교를 차원이 낮다고 헛소리하는데

 불교 기본도 모르는 개소리다

 불교는 자신을 믿지 않는다고 지옥 보내신 악신 구라신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불교는 불교 공부하고 부처님 제자 원력보살님만 되도

 지옥중생부터 천상 중생가지 모두 구원하는 최고의 종교입니다

 의심이 가면 직접 공부하고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평가햐십시요

 목사들도 타종교 땅밟기 그만하고

 불교 공부하고 무지에서 벗어나서 전도전법 중생구제 잘하는 부처님 제자가 되시요
 
 
 
 

 

불교최고 (175.xxx.xxx.214) 2014-08-23 13:54:43 
 
종교 공부를 해보니 종교 교리는 불교가 최고지
 그러나 전도전법 중생구제 사용은 꼴찌
 중들이나 사부대중 불자님이 정신차려
 위대한 부처님처럼 원력보살님처럼
 도심에서 전도전법 중생구제 잘해야 스님이고 원력보살님이다

 불교공부는 쉽다
 불교 기본교리만 하루 배우면 항상 보는게 부처님 진리다

 불교 교리는 최고인데 사용은 꼴찌수준 스님들이 정신차려야 한다 잘좀하시요-
불교 공부하고 모두 부자되고 원력보살님 되고
 위대한 부처님처럼 원력보살님처럼
 도심에서 전도전법-중생구제를 잘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답답해서 지나가다 한마디 한다-합장꾸벅---불교최고
 
 
 

 

불교최고 (175.xxx.xxx.214) 2014-08-23 13:44:54 
 
맹신바보들아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시요 무슨 전지전능한 신이 있는가?



전지전능한 신이 있다면 개목사놈들이 여신도 먹고 성범죄 1위를 하는가?



전지전능한 신이 있다면 인간들이 왜 전쟁으로 죽고 고통받고 병으로 고통받는가 ?



전지전능한 신이 있다면 아프리카의 수많은 어린이가 병들고 굶주리고 고통받는가?



전지전능한 신이 있다면 수많은 종교인들이 서로 자기 신이 최고라고 싸우고 지랄하는가?



할말은 많지만 이정도로 합니다



 전지전능한 신이 정말로 있다면 한번 보여주면 종교 통일되고



 종교대립 종교분쟁 종교 전쟁 개독 타종교 땅밟기 개독 타종교 종교차별은



 한번에 사라진다



 전지전능한 신을 한번도 본 적도 없으면서 무지한 인간들이 만들어 놓고



 믿으라고 난리다



 진짜 전지전능한 능력이 있는 신이 있다면 그런 능력을 나한테 주는게 억만번 낫다



 맹신바보들아 머리가 있고 눈이 있으면



 눈으로 바르게 보고 머리로 바르게 생각을 해보시요



 세상 모든것이 인과법이다



 맹신바보들아 똑똑한 애들도 공부하면 인과법은 안다



 아직도 대한민국 사람들이 무조건 믿는 바보인줄 아는가



 다시한번 강조해서 알려 주리라



==구글 네이버 다음에서 성경짜집기 검색해 공부하십시요==



기독교 고향 서양에서도 성경 창조론은 한물간 이론이고 신화속 이야기다



 진실과 신화속 이야기도 모르는 맹신 바보들이 너무 많구나



 대한민국 맹신 바보들이 너무 무지하고 한심해서



 종교 현실도 알고 종교도 공부하고 진리와 진실만 믿으라고 알려 주는것이요



 종교인들이 종교의 기본 진실도 모르고 싸우니 한심할 정도다



 자세히 공부하시고 무지한 사람들에게 맹신자들에게 진실을 바르게 알려 주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후손들에게 맹신 바보가 될 것인가 ? 현명하고 지혜롭게 살기를 바란다

 
 
 
 

 

모두필독 (183.xxx.xxx.156) 2014-08-23 03:25:30 
 
위대한 석가모니 부처님 하루 일과 서양불교열풍 불교최고 모두필독

 정토회 홈페이지

 대불총 홈페이지

 참여불교재가연대 홈페이지

종교자유정책연구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2014년 8월 22--27일 내용 필독하고 참고하십시요

 불교포-커스 홈페이지 들어가서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2014년 8월 23일--27일  필독하십시요 합장꾸벅

사부대중불자님
위에 추천한  홈페이지 들어가서  자유게시판 8월달 내용과 그전 내용도  읽어보십시요

사부대중 불자님들 정신차려 불교관리감독 잘해야 한다
사부대중 불자님들 최고의 교리를 가지고 있으니
위대한 부처님처럼 원력보살님처럼 도심에서 전도전법 중생구제를 잘해야 합니다
불교 근본은 부처님 가르침이 근본입니다
요즘 불교를 교묘히 망치고 왜곡하는 타종교중도 있으니
스님들 법문은 부처님 가르침과 맞는지 생각하며 듣기를 바라며
타종교땡중처럼 잘못 가르치면 지적하고 법문은 참고만 하고
부처님 가르침이 근본임을 명심하고 전도전법 잘하기를 바랍니다
중들이 못하면 사부대중 불자님이 잘하면 중보다 낫지요
도심에서 전도전법 잘하는  스님들은 사부대중이 함게 전도전법 잘하면 됩니다
중교를 가장한 타종교중과 근무자는 조심하십시요
불교 기본 교리 한권 공부하고
보면 불교사쿠라타종교중들 법문이 맞는지 틀린지 애들도 압니다
불교는 애들도 공부하면 알지요 항상 보는게 부처님 진리입니다
불교방송 불교티브 불교대학 불교사찰애서 너무 시간낭비하지 말고
부료기본교리 책한권 공부하고
부처님처럼 원력보살님처럼 도심에서 전도전법 중생구제를 사부대중 불자님이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가장 공정하고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불교교리를 가지고
도심에서  전도전법 중생구제를 한심할 정도로 안하니
불교 기본도 모르면서 사탄 마귀  개소리 하는 타종교한테
욕이나 먹는것이다
사부대중  불자님은  정신차려 불교공부하고 무지에서 벗어나서
불교를 가장해 불교를 망치는  타종교땡중과 근무자는 퇴출하고
위대한 부처님처럼 원력보살님처럼
 도심에서 전도전법 중생구제를 잘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합장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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