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연재 > 윤청광 지혜의 편지

그대 지금은 아무리 고달프더라도

| | 2008-05-31 (토) 00:00

지금은 아무리 고달프더라도

인간으로서 그대가 지고 가야할 짐은

묵묵히 지고 가라.

그리하면 마침내는

기쁘고 넉넉한 결과가 있을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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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에 실려있는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왜 나만 이렇게 무거운 인생의 짐을

짊어지고 있어야 하느냐고

억울해하진 마십시오.

사실 알고 보면 누구나 다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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