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연재 > 시조로 읽는 법구경

칭찬과 비방에 흔들리지 않는다

| | 2009-09-08 (화)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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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의 감로수를 마셔 본 그는

행복한 마음으로 즐거이 살아간다.

지자는 언제 어디서나 깨달음에 머문다.

농부는 물길을, 전공은 화살을,

그리고 목수는 나무를 바루듯이

지자는 자기마음을 곧바로 다스린다.

산위의 큰 바위가 바람을 이기듯이

지혜로운 사람도 평정을 지키나니

칭찬과 비방에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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