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조론이 옳다고 치자. 영적인 존재인 하나님이 창조한 아담과 이브는 참으로 위대하다고 치자.
아담과 이브의 몸을 빌어서 태어난 사내아이 카인과 아벨도 위대하다고 치자.
그런데, 위대한 존재자인 카인은 위대한 아벨을 때려서 죽였다. 네 사람이 지상에서 살다가 한 사람이 죽고 없으니 남은 사람은 세 사림이다. 이제 지상에 남아 있는 사람은 아버지인 아담과, 어머니인 이브와 아들인 카인뿐이다.
<2>
세상에 남아 있는 이 세사람의 역사는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아들인 카인은 누구와 결혼하여 번성하고 번성할 것인가?
여인이라고는 어머니인 이브뿐인데---

<3>
소돔과 고모라가 모두 불타버리고 세상에 살아 남은 사람은 롯과 두 딸 뿐이었다.
번성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명에 따라서, 아버지인 롯은 큰 딸과 정사를 나누었다.
아버리인 롯에게 술을 먹여 취하게 한 다음, 아버지와 몸을 섞었다.
이를 지켜 본 작은딸도 역시 아버지인 롯에게 술을 먹인 후 롯과 정사를 가졌다.
두 딸이 아버지와 정을 통하여 후대를 이었다.
이것이 창조론에 의존된 인류의 역사이다.
참으로 더럽고 추잡한 내용이 아닌가.

교과부에서 시조새를 과학 교과서에서 빼기로 하였다는 것은 비록 늦기는 했지만  그나마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자라나는 후세들의 올바른 판단력과 편파적이지 않은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자아를 형성 할 수 있게 되는데 도움이 되는 고무적인 결정이라고 믿습니다.
요즘음 잇슈가되고있는 학교폭력 역시 진화론적인 편견만을 일방적으로  주입교육을  세뇌 시켜온 필연적인 결과임을  안다면  시조새 뿐 아니라 모든 진화론적인 사상을 모든 교과서에서 완전히 제거하고 순수한 학문의 장으로 돌아 가야 한다는 것이 나의 주장입니다.
본인은 30여년전 학창시절에  처음으로 교곽서에서 원숭이가 나의 조상이라고 가릍치는  진화론을 접하고 정체성의 혼란과함께 깊은 고민에 빠져서  더 깊이 있는 역사적인 사실과 과학적 생물학적인  진화론의 증거를 조사해 보기로 한 결과 나는 실소를 금할 수 없었으며  그당시 무교부를  불신하게 되었을뿐 아니라 무능하고 편파적인 무지한 사람들로 이뤄진  무책임한 앵무새 집단일 뿐임을 깨닫고 난 더이상 학교에서 배울것이 없음을 알고 세속 교육을 더이상 받고싶지 않았기 때문에 고학으로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향학열ㄴ에 불타던 그 교육에 대한 목마름과 열정에 찬물을 끼 얹어 버린 교과서의 진화론은  모든 교과서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게되어 학교 교육은 해복하기 위한 참다운 인생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무 가치한 교육이라는 결론으로 나를 인도해준 깨달음의 동기가 되게 해준 일생 일대의 대 사건이었었다.
진화론은 과학적이디도 않지만 전혀 이치적이지도 않고, 억지 주장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으며 무신론적인  사람들의 믿음이ㅏㄹ 뿐인 편파적이며, 무지함을 그대로 반영한 망국적이며 파괴적인 인간들을 양성할 주범으로 난 18세 소년 시절에 이미 내다 본바 있었고 미련도 후회도 없이 학벌 위주인 세속적 거대한 흐름을 역류 하기로 마음을 굳힐 수 있었던 것이었다.
물론 그 결정 덕분에 난 고검 검정고시 전국 수석도 바라 볼 수 있는  위치였지만 미련 없이    학벌을 따지 않으면 안된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결정은 내 인생을 가시밭 길로 들었던 것도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었지만 지금도 그 결정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적어도 사람은 자아와 신념을 가질 자유를 누릴 수 있어야 진정한 정체성도 찿을 수 있으며 참 행복도 금전의 유무나 사회적 성공 유무와 관계 없이 항상 행ㅈ복할 수 있는 참 살이 생이 될 수 있다는 것이므로 난 지금의 양심적인 자유와 지적인 만족감을 이세상적인 출세나 금전적이 부와 결코 바꿀수 없는 행복이라고 자랑하고싶은 것이다.
 보통 사람들의 상식으로는 좀처럼 이해 하기 어려운 일일지 모르지만 난 그때의 그 교육에서 미련ㅇ늘 버렸던 것을 후회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4>
이 나라는 참으로 웃기는 나라다.
대한민국이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이만큼 성숙시킨 데에는 전근대적인 신중심주의를 타파하고 근대적인 인간중심주의와 과학주의를 받아들여 근대화에 주력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 와서 과학주의를 비판하고 진화론을 파기하겠다?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 후손들의 장래를 생각하여 더 이상 미친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진화론을 아예 없애는 것이야 말로 나라가 살길이며 학원 폭력을 근원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바탕 교육이 될 수 있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왜 그런가하면 진화된 것이 사실이며,人間보다 월등히 우월한 지적존재인 창조주[神]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 보다 더 불행한 우주 미아는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찿지 못한 인간은 더 이상 삶을 영위해야할 이유도 의미도 찿을 수 없는  정신적인 고아이기 때문에 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출세를 해서 유명한 인간이 된다해도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말이다.
남을위해 봉사를 하거나 양보를 해야할 이유도 없는 이기적인 세상으로 가는 사상이 난무하는세상으로 될 것이기에...
착하게 산다고해서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해 주는 그 어떤 희망도 있을수 없는세상! 나쁜짓을하고 이기적인 욕망만을 채운다해도  손해보거나 더 나쁜 미래를 ,즉 벌받는 일도 없는 세상동물적 사상인 약육강식,적자생존사상만이 삶의 정도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진ㅇ화론을 교과서에서 뺀다는것은 그나마 신선한 뉴우스였다. 그러나 아직도 갈길은 멀다
기독교 교직자들의 성경 사유화와 사업화, 정치권력화하는 야욕을 버리지 않고 지금처럼 계속 유지 되는한은 결코 성경적인 지식역시 무가치하게 되는 것은 불을 보는듯이 빤한 일이기 때문리다.

웃기는건 증거도 전무한 진화론을 맹신하는 진화교도들이 아닐까요?
님은 뭔가 큰 착각을 하는군요 !
진화론을 과학으로 착각하고 계시는가 본데 진화론이야 말로 비과학이며 비 논리 비 이성적입니다.
진화론을 과학인줄 착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진화론은 무신론을 맹목적으로 강요하는 무신ㅇ론적 맹신종교입니다.

오히려 진화론을 과학으로 분류하는 사람들때문에 신성한  참된 과학마저 불신이 쌓이고 위상이 추락하는 원흉임을 아셔야 합니다.
 과학이란 단어가 뭐를 의미하는지는 국어 사전이라도 보고 다시 공부하시기를 진심으로 권고합니다.
실험으로 증명할 수도 없으며 진화되고 있는 과정을 단 하나도 증거로 제시할 수 없는것이 어째서 과학입니까?
진화론을 과학이라고 착각하는분들이야 말로 제정신을 차리시고 올바른 안목을 키우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교과부는 이제야 제 정신들을 차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나마 보이는데 님같은 무지하신 글은 그 의지마저 무위로 돌리는 나쁜 결과르 ㄹ 초래ㅑ 할 수 있습ㄴ;ㅣ다 아식셌습니까?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다시 검토 해 보시면 창조주가 왜 존재하는지 이해 할 수 있는 눈이 생길것입니다.

와! 대한민국 과학을 넘어서네. 고등학교때 개신교재단학교이므로 진화론을 그냥넘어갔어요. 그런데 생물선생님께서 저희에게 사과하셨어요. "연합고사에 나오긴하는데 학교방침이 교육할수없으므로 참고서 읽고 시험봐라, 미안하다." 그때 선생님의 모습이 잊혀지질않네요. 그런데 기독교재단학교가 아니라 대한민국교육부에서 이런 참사가 벌어지다니.....이건 진짜 아닌데.... 교육부에서라도 정신차려서 현대사수정건의 혼란을 다시 과학교육의 혼란으로 이어지지않도록 바랍니다. 꼭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개신교에 미쳐 교육마져도 망치는 일 없었음합니다. 독도는 우리땅도 좋지만 진화론 무시는 더욱더 안되네요.

진화론을 아예 없애는 것이야 말로 나라가 살길이며 학원 폭력을 근원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바탕 교육이 될 수 있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나는약 30여년 전 가정 형편상 고학을 하던 향학열에 불타 오르던  18세 청소년 시절 처음으로 진화론이라는 것을 접하고 엄청난 정신적인 충격과 방황으로 빠진적이 있었기에 이 교과부의 결정이 남다르게 보이고 느낄 수 밖에 없는 일인것이다.
한달 워ㅏㄹ급 20,000원을 받아 18,000원을 검정고시 학원에다 학원비로 내야 하는 어려운 현실 가운데서도 나는 배워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그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내 꿈을 향해서 젊음을 투자하고 있던 그때 내암에 원숭이가 나의 조상이라는  청천 벽력같은 말도 안되는 사상을 버젖이 그것도 국정교과서에  실려서 내 양심을 버리지 않고서는  시험문제에 나올 그 예상되는 그 당시 문교부가 요구하는 정답인 원숭이 조상을 정답으로 쓰야만  시험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현실을 도무지 내 정상적인 상식으로서는 이해 할 수도 받아 들일 수도 없었기에 정의를 사랑하고 의를 추구하던 젊은이인 나로서는 정체성의 혼란을 그대로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어물쩡 넘어 갈 수는  없었던 일이었으므로 ,나는 당시 나보다 고학년 과학,역사 ,생물책을 빌어다 보며 밤을새가며 조사를 한 일이 있었으며 그런던 중에 나는  교과서의 내용이 너무나도 허술할 뿐 아니라 비 이치적이며 비 과학적이라는 결론으로 도달 할 수 있었고 삼척동자라도 알수 있는 진화론의 헛점을 나는 확실하게 파악 할수 있었던 것이다.
난 1층 건물도 짖기도 전에 2층을 올린다는 그 말도 되지 않는 비 상식적인 진화론의 기초를 보고서 문교부 당궂ㄱ자들의 무지함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었을 뿐아니라 이런 문교부에서 편찬하고 가르치는 교과서가 과연 얼마나 더 배울것이 있는가? 라는 의문에 휩쌓였었고 결론은 더이상 배울것ㅇ리 없다. 하산? 하자라는 결론으로 독달하게 되었던것이었다.

진화론은 내 인생을 그렇게 바꿔 버렸고 그 덕택에  참다운 진리를 발견 할 수 있게 된 행복한 인생이 될 수 있긴 하였지만  고난과 가시밭길 인생 또한 진화론이  내게 준 선물이라면 선물이었다.
학벌위주의 세상에서 고등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이 사람 취급조차 못받고 살아야 하지만 그러나 난  내가 필요한 교육은 내 스스로 골라가며 충분히 받았지만 공식적인 학력이 없기에 받을 수 밖에 없는 인생 차별을 온몸으로 느끼며 험난한 인생을 산 결과 난 지금 중풍을 두번씩이나 맞으며 병원에서 여생을 살아야 하는 현실이지만 결코 후회하지는 않는다는것입니다.
왜냐하면 난 순수한 눈으로 성서와 창조주를 볼 수 있는 눈이 새겼으며 이로 인해 지금은 누구 보다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진화론과의 투쟁도 평생의 사명이었지만ㅇ 학벌이나 학위 없는 소 시민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곳도 없었고, 또 들어 줄 사람도 없었던 현실이었으므로 그저 하루하루를 먹고사는 일에 급급하게 살스ㅜ 밖에 없어서 마음만 빤한 일이었지만 마침내 나 외에 더 많이 배운 사람들이 드디어 제정신을 차리고 교과부에서 이런 쾌거를 이루어 낸것을 보고 난 너무나 그나마 다행이라고 느끼며 인터넷을 통해 내 목소리르 ㄹ 내어 보지만 ...
암튼 늦은감이 있지만 다행한 일이라고 믿는다.

그분들으,ㄹ 난 모르지만 그나마 살아 있는 지성들이라고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하는 바입니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고도 험한 길이겠지만 그래도 포기 하지 말고 계속해서 진화론이 거짓이며 비 과학과 비 논리 비 이성적인 종교적인 진화론은 과학이 아닌 망국적인 사상임을 교육계는 똑바로 직시 하기를 진심어린 충정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왜 이 문제가 그렇게 중요한것인가!는 인간의 정체성을 확립될 수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이며, 되는데로 양심을 무시하고짐승의 후손답게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밀림의 법칙대로,  이기적으로만  살 것인지 삶의 기본적인 좌우명과 정체성을 학리ㅂ해야 할 중요한 싯점이기 때문이기도 하며, 삶의 목적과 이유가 있는지 없는지까지도 모두다 이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이 두가지 외에는 다른 대안이나 가설조차 세울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어느쪽을 믿든지 간에 그 선택은 개개인의 자유도덕행위자로서의 자유이지만  어떤 사상을 받아 들이느냐에따라서는 인간성마저 달라질 수 밖에 ㅡ없으며, 우리가 함께 살아 가고있는 이 사회의 도덕성과 준법을 해야할 이유가 달라지기 때문이기도하며, 건전한 사고방식으로 이타적인 사랑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사회로 가는가 아니면 힘이 곧 법이며 목소리큰자가 이기는 불공평한 사회로 만들어 갈 것인지와도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창조와 진화 둘중 어느쪽이 옳은가를  명확히 짚을수만 있다면 확실히 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 두가지 중 하나로 의견이 통일되기는 힘든다는것을 감안한다면해도  확실치도 않은 진화론을 마치 사실인것처럼ㄴ 호도해서 강제 주입식 교육을 통해서 세뇌 되는 수준으로까지 교과서에서 가르친다는 것은 그 심각성이 도를 넘는다는것이다.
ㅊ푀근의 학원 폭력과 사회의 폭력이 극악무도해지고 더 대담해지고 있는것 역시 결코 진화론적 무신론적인 사상교육에 있다는 것이 나의 줄기찬 주장인것이다.
본능적인 이기심과 탐욕적인 쾌락주의는 황금만능적인 기업위주의 세상으로 이끌어 왔으며 돈이곧 선이 되는 불합리한 세상은  돈을 벌기위해서는 그 어떤 잘못도 이해 할수 밖에 없지 않은가! 라는 비툴어진 문화르,ㄹ 양산해 왔으며  이는곧 환경오염과 땅을 망하게하여 생태계의 교란으로인한 먹이사슬의 붕괴놔 생태계의 멸종을 눈앞에 두고있는 세상으로 몰고 온것임을 부인할 수 있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도덕이 무너지고 어른도 없고 애도 없는 무질서한 양심의 사각적인 세상은 들키지만 않을 수 있다면,모든 일을 스슴없이 할수 있는 세상적인 사상을 낳은것이라고 아니할 수 있겠는가?나는 묻는
다.
사람위에 아무도 없다는 사상은  아주 어려운 수십억조분의 1의 확률을 뚫고 저절로 재수가 좋아서 생긴 인생을 왜 남으,ㄹ 으ㅟ해 손해봐가며 양보하며 살수 있단말인가?라는부 자연스러운 사상을
마치 당연하기라도 한 것처럼  받아 들이고 또 그렇게 강요하는 사회 살벌한 세상이 되는 원흉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힘이 있는자가 도둑질을 못하면 오히려 바보가 되는 사회 선도 업ㅈㅅ고 악도 없는 기준이 없는세상을 ㅊ ㅜ구하는사상이 아닌가?
인생의이유도 목적도 있을리 없는 저절로 되었다고 믿는 진화론적사회는 오늘날 같은 세상이 오는것은 필연적인 것이다.
난 18세 소년 시절에 이미 진화론을 교과서에 버젖이 가르치는 것으 ㄹ 보고 오늘을 예견했었던 것이고 꼭 그대로 된 것을 나는 지금 목도 하고 있다.
그때 나와 같은 세대들이 바로 진화론으로 교육을 받아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 버리고 멀쩡히 존재 해 오셨던 자신의 조상들을 원숭이라고 모욕하고도 떳떳한ㅇ 인간들의 뻔뻔한 인간들이 지금 이 사회의 주역으로 이끌고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은 더는 희망이라고는 찿을래야 찿을 수 없는 삭막한 세상의 말세를 맞이 휴ㅏㄹ수 밖에 없는 부 도덕하고 더럽고 추잡한 인간사회로 막다른 길로 몰고 가느 ㄴ 원휴이 바로 진화론인 것을 이ㅏ제 깨닫는다한들 이미 늦어 버린 것을 알기나 하려는지 !
의심스럽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지금 난 한손으로  도수리 모이 타법으로 열심ㅎ히 타를 ㅊ펴서 이 글을 올리고 있지만 이 말귀를 알아 먹을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을지에 대해서는 상당히 회의적이지만 그렇다고 허ㅏㄹ말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망해가는 인간세상을 구경만하고 있을수 없기에 이렇게 중풍에 걸려서 앉아 있기 조차 어려운 무거운 무너진 내 몸을 추스려 가며 이 허공에다 절규하고 있는 것인 것이다.

진화론도 창조론도 어차피 확인하기 힘든 가설이라면, 두 사상이 서로 팽팽히 맞서고 있는 현실이며, 믿음의 문제라면  차라리  둘 다 공평하게 교양과목으로 넣어 놓고,강요없는 사상강의를 자율에 맏기고  선택은 개개인의 자유의지에 맡기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 아닐지 검토 해 볼 필요는  있다고 보여진다..적어도 사상이나 믿음만큼은 그 누구도 강요할 수 없는 개인의 고유한 권리이며 선택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는것이다.
이것이 둘다 양존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면 그렇게라도 교과부에  중재안으로 제안해 복싶다.어쩌면 이렇게 함ㅇ느로 양식있ㄴ은 지성인에의해서 자연스럽게 두 사상이 다 진리를 추구하는 학생들과 수많은 교육에 관심있는 사람들로부터 고른  발전을 꿰할수 있으며 어느 한쪽이 확실히 증명된다면 그때 가서 그것을 정식 교과서의 화립된 지식으로 등재시킴이 옳은 해법이 앙닐지 조심스럽지만 건의 해 본다.
지금과 같이 어느쪽도 과학적으로 확립된 지식이나 증명될수 없는 상태라면 ,더 이상은ㅇ 소모적인 논쟁만 일삼을 것이 아니라  두가지의 사상을 다 가설로 만 인정하고 각각 나름대로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에게 강의를 할 기회를 주어서 가장 객관적인 지식을 가진 강사들을 학생들이 스스로 점수로 매기므로서 높은 점수를 받은 강사들에게 강의를 할수 있는 자격을  수여하는 방식또한 좋을듯하다.
어차피 정식 학과에 들수 없는 교양과목으로 지정하는 만큼  전문자격은 있을 수 없을테니까, 대안으로서 그런 방법으로 하는것도 각각의 사상을 수준높게 정립해 나가는 길일수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수 년간ㅁ을 진행해 나가다 보면 비 이치적이고 비 과학적인 것은 자연도태 될 것이며 더 이상 존립자체도 하지 못하게 될 것이므로 자연스럽게 하나의 사상만이 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