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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이병두 엽편(葉片)소설
“밤마다 ‘배신’ 흉몽凶夢에 시달리는 우리 오빠”
이병두 엽편(葉片)소설 ‘철수와 영희’, 그 열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요즈음 올케 언니가 걱정스런 얼굴을 보여준다. 그래서 내가 그랬다. “언니, 무슨 일이 있어요? 얼굴에 ‘근심’ 글자가 크게 보이는데요. 오빠가 바람을 피울 리는 없고 ……. 속으로 끙끙 앓지 말고 속 시원하게 말해…
“오빠의 피 속에 지카(Zika) 바이러스가?”
이병두 엽편(葉片)소설 ‘철수와 영희’, 그 아홉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우리 철수 오빠의 별명을 직하(稷下)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는데 이렇게 말하면 중국 역사와 철학의 흐름에 해박한 이들은 “전국시대를 마감하는 120여 년 동안에 제(齊)나라에서 일어났던 제자백가(諸子百家)의 기풍…
“차라리 우리 재단을 망치는 게 더 나은 우리 오빠!”
이병두 엽편(葉片)소설 ‘철수와 영희’, 그 여덟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우리는 김(金)씨이다. 그러니까 본래 오빠는 김철수, 나는 김영희라야 한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오빠는 성씨를 금(錦, 禽, 金)으로 바꾸었다. 한자로 첫 번째 금錦은 오빠가 자신의 일들을 비단처럼 잘 꾸며대는 데에 …
“보수공사비도 공금 처리, 얼마나 멋진 오빠인가!”
이병두 엽편(葉片)소설 ‘철수와 영희’, 그 일곱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요즈음 경기도 남양주시 지하철 공사장에서 폭발사고로 인명 피해가 나고 서울 구의역에서는 스크린 도어 점검 작업을 하던 열아홉 살 꽃다운 젊은이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나자, 정부와 국회는 ‘안전 대책을 강구하…
“철수 오빠는 ‘살공성사殺公成私’의 모범생”
이병두 엽편(葉片)소설 ‘철수와 영희’, 그 여섯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철수 오빠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해보자. 오빠 이름을 한자로는 鐵秀라고 쓰는데, 이것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쇠처럼 단단하게 자기 고집을 부리는 데에서 누구보다 뛰어날 것이라’는 예감이 아버님을 스쳐서 “그래…
“오빠의 아렴풋한 추억은 프랑스 수련원을 낳고… ”
이병두 엽편(葉片)소설 ‘철수와 영희’, 그 다섯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철수 오빠는 프랑스를 사랑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때에는 ‘프랑스를 사랑하는 이유’를 ‘예술과 문화의 전통 …’ 어쩌고 하지만 그가 프랑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오빠 개인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어느 사건과 관…
“‘인류 미래’ 짊어진 오빠, ‘나는 총리급’”
이병두 엽편(葉片)소설 ‘철수와 영희’, 그 네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철수 오빠는 순발력이 매우 뛰어나다. 거짓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내는 데에 민첩하기로는 007시리즈에 나오는 숀 코네리나 로저 무어보다 뛰어날 것이다. 엉터리 공사를 해서 언제 무너질지 모르게 해놓고서도, “모든 것을…
“멋쟁이 오빠에게 누가 손가락질을”
이병두 엽편(葉片)소설 ‘철수와 영희’, 그 세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철수 오빠는 멋쟁이이다. 키가 훤칠한데다가 외국어 몇 개를 능숙하게 구사할 정도로 국제 감각이 뛰어날 뿐 아니라 동서고금東西古今의 책을 읽는 독서량과 그 범위도 크고 넓으며 깊다. 오빠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중…
“오빠는 아내와 자식들을 위하는 마음도 끔찍”
이병두 엽편(葉片)소설 ‘철수와 영희’, 그 두 번째 이야기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우리 철수 오빠는 남매 간 우애가 돈독할 뿐만 아니라 아내와 자식들을 위하는 마음도 끔찍하다. 아들이 박사를 받게 되자, 그의 지도교수가 중심이 되어 만든 어느 단체를 지원하는 일에도 …
“이렇게 동생을 아끼는 오빠가 어디 있겠는가?”
<미디어붓다>는 오늘부터 <이병두 엽편(葉片)소설 '철수와 영희'>를 연재합니다. 종교평화연구원장으로 활동하는 필자(사진)는 오랜 기간 불교계를 비롯한 종교계와 함께 생활하면서 현장의 상황에 남다르게 주목하고 발언해왔습니다. 그동안 보고 듣고 느꼈던 경험들을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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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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