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Home 칼럼ㆍ기고 김태형의 영주지역 문화유산 답사기
고려 초 조성 추정 영주의 북향 마애불들
[김태형의 영주 지역 불교문화유산 답사기] 20 영주의 석불들 ② 산중 깊은 곳과 강가 마애불들…강동리 마애불은 연꽃 든 보살입상 영주지역 석불 그 두 번째는 마애불을 소개하고자 한다. 앞선 연재에서 국보 201호 봉화 북지리 마애불과 보물 제221호 영주시 가흥동 마애불, 보물 제680호 영주 신암리 마애불을…
제자리 떠난 석불들…본래 봉안처 확인 어려워
[김태형의 영주지역 불교문화유산 답사기]19 영주의 석불들①‘향토사적기’가 유일 자료 … 영주 석불 대다수가 눈 훼손 심해 이번 호에서는 영주 지역에 산재해 있는 석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들 석불 대다수는 본래 있던 자리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진 것이다. 모르긴 해도 석불들이 본래 봉안되었던 곳은 지금은…
18세기 중엽까지 법등 이어온 흑석사
[김태형의 영주지역 불교문화유산 답사기] 18 영주시 이산면 흑석사국보 목조아미타여래좌상․보물 석조여래좌상 등 성보문화재 다수 소장 삼국시대 한반도에 불교가 전래된 이후 이 땅에는 얼마나 많은 사찰들이 존재했을까. 어떤 기록에는 8만4천 개가 있었다고도 한다. 그렇게 많은 사찰들이 존재했었다고는 하…
법왕사도 미타사도 모두 흔적만 남아
[김태형의 영주지역 불교문화유산 답사기]17 영주 영전사의 수난기 『삼국유사』‘욱면비염불서승(郁面婢念佛西昇)’조의 현장을 찾아서② ‘성주괴공(成住壞空)’이라 했던가. 1천여 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 욱면이 염불하여 서방정토로 승천했다는 미타사도, 귀진의 욱면의 등천에 감복하여 집을 내놓아 절을 세웠다…
욱면이 염불을 하여 서방정토로 가다
[김태형의 영주지역 불교문화유산 답사기]16 소백산일대의 강주(剛州) 『삼국유사』‘욱면비염불서승(郁面婢念佛西昇)’조의 현장을 찾아서 ① 소백산 자락에는 『삼국유사』에 언급된 몇몇 역사의 현장이 있다. 부석사, 죽령,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욱면비염불서승(郁面婢念佛西昇)’조의 현장이다. 그러나 안타깝게…
소백산의 암자들, 문헌기록상 10여 개 확인
[김태형의 영주지역 불교문화유산 답사기]15 소백산 자락의 사찰들 6석륜암에서는『치문경훈』등 판각‧동가타암에서는 보조국사 9년 간 수행 한반도에 불교가 전래된 이후 수많은 산중 사찰들이 건립되었으며, 그와 함께 부속 암자들도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이 세워졌다. 암자들은 대부분 큰절(본사(…
성인이 출현한 동굴에 세운 절
[김태형의 영주지역 불교문화유산 답사기]14 소백산 자락의 사찰들5 성혈사(聖穴寺)보물 제832호 나한전 꽃살문으로도 유명… 조선후기 향토지‧소백산 기행문에 기록 소백산 자락의 여러 사찰 중 제대로 된 사적기가 남아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과거 조선 후기의 기록을 보면 사적기에 대한 언급이 있어 단편적…
죽계구곡 상류에 자리한 명승지
[김태형의 영주지역 불교문화유산 답사기]13 소백산 자락의 사찰들5 초암사(草庵寺)시인 묵객들 시와 기행문 남아 … 오랜 폐허 속에서 1982년 중창으로 오늘에 이르러 소백산 자락에서 제법 규모가 있는 절들 중 희방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의상 스님과 관련이 있다. 지난 번 소개한 비로사가 그러하고, 이번에 소개…
사라진 비로사 동봉 승탑이 제자리로 돌아오길
[김태형의 영주지역 불교문화유산 답사기]12 소백산 자락의 사찰들4 비로사② 다양한 석조 문화재의 보고 … 영주 삼가동 석조당간지주 등 다수의 유물 남아 가끔은 그 사찰에 국보가 몇 개, 보물이 몇 개, 지방유형문화재가 몇 개 있느냐에 따라 사격(寺格)을 규정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그러한 문화재가 많다는 것…
진정 스님의 효심이 이룩한 가람
수차례 전란으로 폐허와 중건 이어져

[김태형의 영주지역 불교문화유산 답사기] 11 소백산 자락의 사찰들3 비로사① 비로사 경내 삼성각에서 바라본 전경. 멀리 보이는 높은 봉우리가 소백산 원적봉이다. 소백산 자락에는 의상 스님과 연관된 절들이 다수 있다. 부석사를 비롯하여 의상 스님이 이곳에서 화엄교학을 널리 펼칠 때 창건된 절들이 대…
산신령도 필경 슬퍼 눈물을 지었을 것이다
[김태형의 영주지역 불교문화유산 답사기] 10 소백산 자락 사찰들3희방사②끝…한국전쟁 당시 훈민정음 목판 등 귀중한 유물을 불질러 ‘그 후 공산(空山) 빈터에 잡초만이 우거지고 작전상 출입금지구역이 되어 몇 해 동안 인영영절(人影永絶)의 처참한 현상에 있었다. 그때 거주하던 승려의 억울함이야 어찌 형언할 …
호랑이 보은으로 이룩된 가람…선덕여왕대 두운 스님 창건
[김태형의 영주지역 불교문화유산 답사기]9 소백산 자락 사찰들2 희방사는 지질방사(池叱方寺), 법희사(法喜寺)로 불리며 중건 거듭 경상북도 영주시 소백산 자락에는 참 많은 절듯이 있었다. 지금도 그 법등이 이어져 오는 사찰들로는 희방사, 비로사, 성혈사, 초암사 등이 있고, 기록에는 전하지만 절터만 남아 있는 …
“순흥향교는 통일신라 때 사찰 있던 자리”
[김태형의 ‘영주지역 불교문화유산 답사기’]8. 소백산 자락의 사찰들 비운의 사찰 ‘숙수사(宿水寺)’③.끝…순흥에 남아 있는 숙수사 흔적들 숙수사라는 절은 사라지고 없지만 그 흔적만은 곳곳에 남아 있다. 특히 숙수사를 본사로 한 주변의 크고 작은 암자 내지는 부속 시설들이 있었음은 현재 남아 있는 유물과 유…
“허미수의 영정각은 금당이 있었던 자리”
[김태형의 ‘영주지역 불교문화유산 답사기’]7. 소백산 자락의 사찰들비운의 사찰 ‘숙수사(宿水寺)’②…죽계천과 영구봉이 감싸 안은 가람 숙수사를 소개하면서 ‘비운의 사찰’이라 이름한데에는 그 현장에 답이 있다. 폐사가 되고 그나마 남아 있던 사원건축의 부재들은 모두 서원의 건축부재로 재활용되고, 땅속…
소백산 자락의 사찰들
[김태형의 ‘영주지역 불교문화유산 답사기’]6. 비운의 사찰 ‘숙수사(宿水寺)’① 현재 소백산 자락에 있는 사찰 중에 창건연대가 가장 오래된 사찰은 희방사다. 희방사는 643년(선덕여왕 12) 두운(杜雲) 스님에 의해 창건되었는데, 호랑이와 얽힌 창건연기가 전한다. 희방사 외에서 소백산 자락에는 7세기에 조…
 1  2  




가장 많이본 기사
“시진핑의 역사 강의 ‘한국은 사실상 중국의 일부다
[한 가지 놀라운 것은 이처럼 국권에 대한 중요한 문제가 발생했는데 15명이나 되는 대통령 출마자들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대통령이 누가 되는 것도 몇 백배 중요한 일이다. 만일 아베가 미
열반이 어렵다고? 문제는 ‘아사와’야!”
이유미 박사, 고요한소리 포럼서 생소한 ‘아사와’의 개념 본격 소개 “부처님은 중도를 4성제로 설했고, 4성제는 12연기와 8정도로 전해” 빠알리 니까야에 나타난 중도와 그 관련 단어들을 탐구해 부처님 가
수불스님, 총무원장 출마 강력 시사
4. 20. 불교미래포럼 격려사에서 “기회 주어진다면 수희 동참”“불자 300만 감소에도 책임지는 모습 없다” 현 집행부 에둘러 비판   안국선원장 수불 스님(전 범어사 주지)이 총무원장 출마를 강하게 시사
명진 스님 초청법회 예정대로 진행
4월 22일 오전 10시 경기불교문화원서 … 장소 불가 땐 문화원 앞서 법회   오는 4월 22일 오전 10시 수원 경기불교문화원에서 예정된 명진 스님(사진) 초청 법회는 변동 없이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
“포살(布薩)공덕, 왕권도 부럽지 않다”
[‘진흙속의연꽃’의 불교이야기] 126- 불자들이 팔재계八齋戒를 지켜야 하는 이유 “왕이 권력을 행사하더라도 8가지 덕목 갖춘 포살 공덕의 1/16에도 미치지 못해” 재가자는 출가자와 달리 오계를 지키기가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