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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발초참현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리라”
[이학종 기자 인도성지순례기] 8- 부처님의 탄생성지 ‘룸비니’“당신은 왜 사바세계에 오셨을까? 우리는 오신 뜻을 실천하고 있을까?” 가필라바스투(가빌라성). 이곳은 부처님께서 나고 자랐으며, 결혼을 하고 어느 것 하나 모자람 없는 삶을 살았던 곳이다. 가필라바스투는 부처님께서 출가 전 29세까지 사셨던 곳이다…
“오직 전법의 삶 사신 그분, 인천의 대도사”
[이학종 기자 인도성지순례기] 7- 불교 교화의 중심지 ‘사왓띠’ (3)“이곳 사왓띠에서 전법의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면 제대로 순례한 것” 3. 방편과 기적 사왓띠는 부처님께서 그토록 경계했던 이적행(異蹟行)을 직접 보이신 곳이기도 하다. 부처님은 평소 제자들에게 이적행을 삼가도록 했다. 수행의 경지에 깊…
“가장 오래, 다양하게 가르침 펼친 전법성지”
[이학종 기자 인도성지순례기] 6- 불교 교화의 중심지 ‘사왓띠’(2)천민‧장자‧가족‧시집‧이교도 등 다양한 계층 대한 전법의 진수 보여2. 전법 사왓띠에서 부처님은 설법을 통해 오직 전법에 전념했다. 사왓띠에서 보인 전법에 대한 부처님의 간절함은 눈물겨울 정도로 감동적이다. ‘오는 인…
“人天의 스승께서 가장 오래 머문 절”
[이학종 기자 인도성지순례기] 6- 불교 교화의 중심지 ‘사왓띠’ (1) 제타 태자 땅에 수닷따 장자의 원력으로 세운 최초의 재가 설립사찰사왓띠(1) - 보시(布施) 산치대탑의 여운이 가실 줄 모른다. 산치대탑에 새겨지고 조각된 엄청난 종류의 부처님 이야기, 불교설화 등을 살펴봤으니 그 감동이 쉬이 사라질 리 없다…
잊힌 여인의 한(恨), 참회의 탑 세워 달래다
[이학종 기자 인도성지순례기] 5- ‘불교미술의 종합센터’ 산치대탑3세기 경 아쇼타 대왕이 세워…“전 세계에 세워진 모든 탑의 어머니” 가히 불교미술의 종합센터라고 불릴만한 산치대탑의 위용. 아쇼카 대왕이 인도를 통일하기 이전, 젊은 시절이었을 때 비디샤(Vidisha, 산치에서 북동쪽 8킬로미터 지점) …
“아잔타의 대중이여, 깨어나십시오”
[이학종 기자 인도성지순례기] 4- ‘인도 불교미술의 꽃’ 아잔타 석굴사원“성스러운 수행공동체 흔적 역력한데 수행대중이시여, 어디에 계십니까?”'아잔타' 석굴이 발견되는 과정은 매우 흥미롭다. 인도가 영국의 지배하에 있던 1819년 영국군 장교 존 스미스(Jhon Smith) 등 영국 관리들이 데칸고원 일대에서…
엘로라의 감동, 끝내 흐느낌으로…
[이학종 기자 인도성지순례기] 3- ‘불교미술의 성소’ 엘로라를 가다혜총스님 “화려한 조각만 보지 말고 옛 불제자들의 붉은 마음을 보라” 아우랑가바드(Aurangabad)에서의 아침이 밝았다. 델리에서 비행기 편으로 1시간 30분을 날아 도착한 인도 중부의 도시 아우랑가바드는 ‘불교미술의 성소(聖所)’라고 부를 수 있…
진신사리 친견으로 순례의 첫발 내딛다
[이학종 기자 인도성지순례기] 2- 국립델리박물관 부처님 유골을 친견하다“황갈색 유골을 바라보는 불자들의 눈망울이 영롱한 사리가 되어 빛나다” 인도 성지순례의 첫 순례지는 수도에 위치해 있는 국립델리박물관이다. 8대 성지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델리박물관은 불자라면 반드시 ‘꼭’ 들려야할 장소이다. 이곳에…
“성지순례, 여행이 아니라 기도입니다”
[이학종 기자 인도성지순례기] 1- ‘부처님의 나라를 4번째 찾은 까닭은’“기자생활 갈무리하는 의미로 동참…‘가슴으로 하는 불교’ 느낀 값진 여정 한량없이 고마우신, 그저 고맙기만 한 분, 석가모니 부처님. 그분을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어떻게 그분의 숨결과 흔적을 온전하게 찾을 수 있을까. 인도와 네팔…
“금생은 밀교의식 복원에 바쳤습니다”
이 땅에 밀교가 전래된 것은 신라대까지 올라간다. 당(唐)으로부터 전해진 밀교는 이후 크게 번성하여 한국불교 신앙에서, 특히 의례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 밀교의 의식이 고려시대까지는 각 사찰과 민간에서 폭넓게 자리 잡았다는 것을 여러 문헌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불교에서 밀…
‘아름다운’이란 수식어가 어울리는 비구
어린이 찬불가를 만들며 20여 년 가시밭길을 걸어온 ‘좋은벗풍경소리’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좋은벗풍경소리가 20년을 이어오는 동안 여러 뜻 있는 스님들의 원력이 있었고, 특히 이종만 대표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빛나는 분이 있다면 아마도 초대 회장을 맡았고, 현재 다시금 회장을 맡은 덕…
조계선맥 설악으로 돌아오던 날
초목은 웃고 안개는 두 팔 벌렸네

강물도 없는 강물 흘러가게 해놓고강물도 없는 강물 범람하게 해놓고강물도 없는 강물에 떠내려가는 뗏목다리 설악무산(雪嶽霧山) 선사(사진)는 조계종 기본선원 조실에 추대되던 날, 제방에서 모인 대중들을 향해 이 같은 법구를 내렸다. 선사의 법구가 가진 뜻을 헤아리기 쉽지 않았지만, 천편일률 칠언절구의 한문…
쉴틈 없는 기자와 일 없는 나
자, 누가 앞서가고 있는가?

정초 전라남도 순천 조계산 천자암으로 가 활안(活眼) 큰스님을 친견했다. 혜안(慧眼), 불안(佛眼), 심안(心眼), 개안(開眼) 등의 불교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불가에서 눈(眼)이 갖는 의미는 매우 중요한 데, 도대체 어떤 안목을 갖춘 분이기에 법호를 살아 있는 눈이라 했을까가 늘 궁금했던 것이다. 큰스님은 올해로 세…
율사에게선 대나무 냄새가 났다
흐트러짐 없는 지계의 향이었다

한국의 율맥은 백제의 겸익으로부터 시작되어, 신라의 자장, 도선, 진표 등에 의해 흥성하였다가 조선조에 이르러 그 맥이 쇠잔하였으나, 대은낭오 율사가 하동 칠불암에서 기도하며 이른바 ‘서상수계’하여 그 맥이 복원되기에 이르렀다. 이 율맥은 금담보명, 초의의순, 범해각안, 재산정원으로 이어졌고, 다시 남해 용…


감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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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불교도대회 우정국로에서 봉행
조계종 적폐청산과 종단개혁을 위해 사부대중 3000여명 모여   범불교도대회 우정국로에서 봉행     3000여 사부대중이 조계종 적폐청산과 종단개혁을 염원하며 모였다. 14일 오후 4시
수불스님, “1000만 불자시대 다시 열겠다”
제35대 총무원장 선거 후보 등록. 기호2번수행과 전법 중심의 종단운영   제35대 총무원장 선거에 출마한 수불스님이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수불스님(안국선원장)은 18일 오전 후보등
태고종 9월 13일 제16차 대종사 법계 품서식 봉행
총무원장 도산스님 등 11명에 대종사 법계 품서  대종사 법계 품서 단체사진   태고종 총무원장 도산스님을 비롯 11명의 스님에게 종단 최고 법계인 대종사 법계가 품서됐다.   9월 13일 한
홍승스님, 사찰음식 연구소 개소
일반인 대상 사찰음식 산업화 시도사찰음식, 교육사업과 유통사업으로 대중화에 기여    홍승스님 ㈔사찰요리연구회 제공     (사)홍승스님의 사찰음식연구회(회장 홍승스님)와 ㈜도반
감로사 주지 혜총 스님, 부산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지역 사회복지 발전·남북교류협력 기여 공로 9월 26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서 시상식       부산 감로사 주지 혜총 스님 [미디어붓다 DB]   부산시는 13일 ‘2017년 제3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