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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법타 스님이 들려주는 금강산 전설
영원동
영원암. 영원동은 조탑장에서부터 영원골 막바지인 백마봉까지를 포괄하고 있다.영원동은 깊숙하고 아늑하며 고요하고 아름다워 신선이 사는 곳 같은 이채를 띠는 골짜기이다. 조탑장은 영원동과 수렴동의 갈림길에 자리 잡고 있는 돌무지이다. 조탑장을 지나면 왼쪽에 우뚝 솟은 봉우리가 있는데 얼핏 보면 뿔…
옥경담과 흑사굴 황사굴
눈쌓인 금강산 집선봉 (사진=조선의 오늘) 배석대를 지나면 깊이가 3.8m인 둥그런 못이 있는데 이것이 옥경담이다. 옥경담은 일명 “황류담”, “황천담”이라고도 한다. 못의 옆 바위에는 옥경담과 황류담이이라는 글이 새겨져있다. 못의 바닥은 나뭇잎들이 깔려서 검은데 물에는 명경대와 둘레의 산봉…
백천동
석가봉과 명경대 백천동은 만천에 백천이 합쳐지는데서 부터 백천 골짜기의 막바지인 조탑장까지의 계곡미를 보여준다. 백천동 계곡은 석가봉(946m)과 십왕봉(1,141m) 두 산줄기 사이에 펼쳐져 있다. 정선의 금강산 전도. 내금강 만천상류에서 백천이 합치는 곳에서 오른쪽 골 안으로 들어서면 구불구불한 개…
구룡연 구역
비봉폭포 신계동, 옥류동, 구룡동으로 이루어진 구룡연 구역은 금강산의 여러 명승들 가운데서 손꼽히는 구역의 하나이다.구용연 구역은 세존봉의 서북쪽 주위를 싸고도는 긴 골짜기에 펼쳐진 명승지로서 여기에는 옥류단, 연주담, 비봉폭포, 구룡폭포, 구룡원, 상팔담 등 아름다운 경치로 널리 알려진 폭포와 소…
장안사 · 신계사·유점사 터의 옛 건물
장안사 내금강입구에 자리 잡고 있던 장안사는 금강산의 여러 절 가운데도 봉건국가와 왕실의 특별한 비호를 받아 여러 가지 유물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였다. 6세기에 처음 세워진 후 여러 차례의 개건, 중수를 거쳤으며 해방 전까지 있던 건물들은 대부분 18세기 전반기에 고쳐 지은 것이었다. 장안사 …
영랑봉
금강산 개심대에서 조망한 비로봉. 영랑봉은 비로봉 서쪽에 그와 나란히 연달아 솟은 봉우리이다. 금강산에서 비로봉 다음가는 높은 봉우리로서 높이는 1,601m이다. 영랑봉으로는 은사다리금사다를 지나 오른 등성이에서 왼쪽으로 돌아 등마루를 따라 갈 수 있다. 영랑봉의 남쪽으로는 중향성의 절묘한 경치를 …
은사다리 금사다리
내금강의 은사다리금사다리. 깍아지른 바위벼랑을 타고 나가면 동쪽의 비로봉과 서쪽의 영랑봉 사이에 끼운 골 안의 끝에 나서게 된다. 길은 더욱 가파로와 급한 경사를 이루었는데 돌아다보면 어느 곳으로도 더 갈 길이 없다. 오직 그 남쪽 끝 하나가 널찍하게 트였다. 양쪽 기슭에는 된바람을 맞아 키가 움츠…
비로봉
이십 년 고개와 사랑바위 금강산 비로봉 내금강에서 비로봉으로 오르는 길은 백운대 구역을 지나 비로봉 골짜기를 따라 오르는 길이다. 묘길상에서 약 90m 정도 더 올라가 사선교 채 못 미쳐서 안무재로 가는 길과 비로봉으로 가는 길이 갈라진다. 그 갈림길을 지나 얼마쯤 더 가면 비로봉의 동남쪽 장군성…
화개동
화개동의 가을 부지동과 불지암 화개동은 불지암이 있는 불지동 개울목에서부터 사선교까지를 포괄하고 일명 “수류화개동”이라고도 한다. 수류화개동은 말 그대로 깨끗한 물이 확 트인 넓은 골 안의 바위위로 흐르고 갖가지 꽃들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계곡미를 나타내는 절승 지대이다. 게다가 잔잔한 물소리…
백운대와 금강약수
백운대 만회암터에서 왼쪽 연화대로 가지 말고 오른쪽으로 갈라진 길을 따라 오르면 어린이 같은 기묘한 남순동자 바위가 있다.작은 고개를 넘고 등마루에 올라서면 앞뒤가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다. 여기서 길은 왼쪽으로 꺾어지면서 중향성 쪽에서 칼날처럼 얇고 길다랗게 뻗어내린 등 말기로 겨우 한 두 사람이 …
백운동
마하연터와 연화대 만폭동 (萬瀑洞)정선그림 백운동은 마하연 터로 부터 만회암 터를 거쳐 백운대에 이르는 산악 경치와 기암준봉을 이룬 내금강의 전망경치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명승지이다. 백운동 일대는 험준한 봉우리들이 이리 불쑥 저리 불쑥 마주 서고 수림이 우거져 그 자체의 풍경도 좋지만 벼랑…
청룡담과 관음폭포
금강대 금강대를 지나 개울 왼쪽의 벼랑길을 따라 오르면 곧은 폭포, 누운폭포, 큰 못, 작은 못이 연달아 나타난다. 골짜기를 뒤흔드는 물소리는 귀가 메이게 울리고 산봉우리들에 얹힌 기묘한 바위들은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개울물은 바위에 부딪쳐 한번 재주 부리고는 달려가고 달려가서는 또 부딪쳐 두 번…
만폭동
금강문과 영화담 금강문 만폭동은 금강문으로부터 시작하여 금강대를 거쳐 영아지에 이르는 구간을 포괄하고 있다.표훈사를 지나 얼마쯤 가면 청학대 밑 개울 왼쪽에 큰 바위 두 개가 이마를 맞대고 서 있는 돌문이 있다. 돌문은 바닥너비 약 5m, 높이 약 2.5m 길이 약 4m 되는 삼각모양인데 들어가면서 점차 …
정양사
일제강점기의 정양사 모습. 현재의 정양사 모습. 표훈사에서 뒤쪽으로 1km 산을 오르면 방광대 중턱에 정양사가 있다.정양사는 금강산의 정맥에 있다하여 일러오는 이름이며 또는 이 절이 남향으로 놓였다 하여 정양사라고 지었다고 한다.지대의 높이가 불과 800여m밖에 되지 않는 곳에 있는 이 정양사는 그…
표훈사
조선후기 화단의 거장 최북(崔北)의 금강산표훈사도(金剛山表訓寺圖) 백화암터의 비석, 부도들을 돌아보고 숲속의 꾀고리 소리를 들으며 개울을 따라 거스러 오르면 표훈사 다리가 있다. 옛날에는 중향성과 이 일대의 아름다운 숲과 산들이 다리 및 개울물에 비치여 어른거린다 하여 “함영교”라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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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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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을 알면 깨달음이 보인다
불교신간산책 12 <느낌, 축복인가 수렁인가> 권석만 외 지음 상좌불교 전통을 가장 원형에 가깝게 계승하고 있는 남방불교의 수행법 위빠사나(vipassanā)에서 느낌(웨다나, vedanānupassa...
군종교구, 2019년도 ‘장군진급 불자 고불식’ 봉행
대한불교조계종 군종교구(교구장 혜자스님)는 지난 12월 5일 12시, 국방부 법당 원광사에서 2019년도 대령에서 장군으로 진급한 불자를 대상으로 장군진급 고불식을 봉행했다. 올해 장군으로 진급한 육군 ...
운주사베스트.『다만 그윽한 마음을 내라 (대행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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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경담과 흑사굴 황사굴
눈쌓인 금강산 집선봉 (사진=조선의 오늘) 배석대를 지나면 깊이가 3.8m인 둥그런 못이 있는데 이것이 옥경담이다. 옥경담은 일명 “황류담”, “황천담”이라고도 한다. 못의 옆 바위에는 옥경담과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