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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법타 스님이 들려주는 금강산 전설
석왕굴과 만직대 전설
의자가 된 돌기둥 백호미술창작사 1급화가 리기성 '해칠보의 달문' 국도섬이 삼면이 가파른 절벽으로 되어있는데 여기에는 전설이 깃든 석왕굴, 만직대가 있다.통천군 자산리에서 뱃길로 6키로 정고 가면 국도의 서남기슭에 닿는다. 여기서 조그마한 매생이를 타고 만직대를 거쳐 얼마쯤 돌아가면 병…
총석정
총석을 만들어 놓은 오누이 공훈예술가 안명석 옛날 총석정 국도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통천지방의 어느 자그마한 마을에 착하고 총명한 오누이가 부모를 모시고 의좋게 살고 있었다. 그들 오누이는 집이 가난하여 항상 바닷가에 나가서 고기를 낚으며 미역을 건져서 집안 살림을 보태면서 살아왔다.그런데 …
총석정“부부암”전설
의가 좋아진 부부 금강산과 잇닿으며 옛날부터 명승으로 유명한 ‘총석정’. 정선(1676~1759·왼쪽 상단)을 비롯해 이방운(1761~·오른쪽 상단), 이인문(1745~1824·하단) 도 작품 ‘총석정’을 남겼다. 간송미술문화재단 제공 총석정아래에 나란히 의좋게 서있는 두 개의 총석이 있다. 이 총석을 ‘부부암’…
고성 “독벼루” 전설
옹천에서 굴러 떨어진 왜적들 고성군 남애리(이천 통천군)에는“독벼루”(옹천)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금강산의 한 지맥이 동해바다로 뻗어 나오면서 뒤집어놓은 독처럼 생긴 큰 바위덩어리가 바다 물속에 잠기었다. 예로부터 고성고을에서 통천고을로 가려면 험한 산발을 몇 십리에 돌거나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
삼일포 <몽천암> 전설
꿈에 본 샘터 김홍도. 금강사군첩 삼일포 삼일포의 몽천암 터는 참으로 경치 좋은 곳이다. 예로부터 삼일포에 온 유람객들은 의례히 여기에 올라와 땀을 닦기도 하고 푸짐한 음식을 차려 놓고 한때를 보내기도 하였다. 한 노승이 이곳에 자그마한 절간을 지어 놓으면 여러모로 좋을 것 이라고 생각하였다. …
태상동 선암전설
안성 청룡사 벽화 반야용선 박빈거사 용선을 타다 태상동 수미골 막바지에는 옛날 자그마한 절간인 선암이 있었는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깃들어있다. 고려 초 경주에 박빈거사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불교에 독실한 신자였는데 자기도 깊은 산골에 들어가 도를 닦아서 극락세계로 가려고 마…
만폭동“사자바위”“화룡담” 전설
호종단을 물리친 사자와 화룡 금강산 계곡의 가을 김남훈 만폭동 필담의 맨위에 있는 제일 큰 소는 화룡담이고 그 동쪽 봉우리는 법기봉인데 그 북쪽담벽위에는 사자바위가 있다. 여기에는 호종단의 침입을 물리친 전설이 깃들어있다. 호종단은 본래 다른 나라에서 20세기 중엽에 고려에 귀화하여 벼슬살이…
백운동“마하연”전설
왜국간첩을 혼낸 도사 마하연의 옛 모습 1592년 임진왜란 이전에 있던 일이다. 백운동 골 안의 마하연에는 앞날을 환히 내다보고 만사를 훌륭하게 처리하며 신비한 도술까지 소유한 비범한 스님이 어린 상좌를 데리고 살고 있었는데 당시 사람들은 그를 “마하연도사”라고 불렀다. 어느 날 해질 무렵이었다…
만폭동‘거북바위’전설
용궁에 갈 수 없게 된 거북이 거북바위 만폭동 구담에는 피둥피둥 살찐 거북이가 엎드려 있는 것과 같은 “거북바위”가 파란 담수 위에 떠있고 그 옆에 있는 너럭바위에는 어린애들이 드나들 수 있을 만한 큰 구멍이 뚫어져있다. 이 거북바위와 바위구멍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깃들어 있다. 한 옛날 용궁…
만폭동 보덕굴 전설
보덕각시 이야기 공훈예술가 안명석 그 옛날 만폭동에는 열일곱 살 난 처녀 보덕이가 있었는데 그는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늙은 아버지와 같이 부지런히 땅을 일구며 살아갔다. 그러나 아무리 땅을 일구어도 지주에게 다 빼앗기고 빈 자루만 털고 나앉는 것이 보통이었다. 그런데 어느 해 가을 늙은 아버지…
표훈동 “천일대” 전설
하루세끼수좌 정양사. 1926년. 백제 스님 관륵이 무왕 원년 600년 창건했다. 표훈사에서 서쪽으로 1km 지점에 있다. 약사전과 석등 삼층석탑이 남아 있고 약사전 기둥에 걸린 주련이 선명하다. 정양사부근에는 예로부터 “천일대” “개심대” “진헐대”등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전망대들이 있다. “천일대…
장안동 <울소> 전설
슬피우는 울소 북한 1급화가 강학철 장안사에 나옹조사가 살고 표훈사에는 김동 거사가 살고 있었다. 나옹은 금강산에서 이름 난승려이었고 모든 승려들의 스승이 되는 위치에 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차츰 제자들 가운데서 상좌로 될 사람에 대하여 걱정하게 되었다. 그는 어느 모로 보나 표훈사에 있는 김동 …
사명당에 대한 일화
"저 승려가 보배머리 이야기를 한 사람이라오" 사명당과 서산대사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보현사에 있던 서산대사가 전국 절간에 왜놈들을 반대하여 떨쳐나설 것을 호소하자 이에 호응하여 나선 사명당은 중의병대장이 되어 관군과 함께 적들을 물리쳤다. 그는 왜적들을 추적하여 영남지방에 가서 진을 치고 있었…
불정대 전설
고성태수를 놀라게한 해돋이 이야기 유점사 전경 유점사 대웅전 불정대는 유점사 터에서 송림사터로 넘어가는 박달고개 불쪽에 있는데 금강산을 찾은 사람들은 누구나 다 이곳에 올라 금강산 4대 명폭의 하나인 십이폭포를 바라보는 것이 보통이다. 16세기의 이름 있는 철학자 화담 서경덕(1489-1546…
옥류동 백도라지 전설
도씨 노인과 외동딸 라지 도라지는 우리나라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그 이야기가 태어난 금강산의 백도라지는 예로부터 참으로 유명하였다. 금강산의 백도라지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백도라지꽃 옛날 금강산 옥류동 골짜기에 화전을 일구어 어렵게 살아가는 도씨노인네 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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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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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허당 광우스님 원적
태허당 광우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정각사 회주 태허당 광우스님께서 세연이 다하시어 불기 2563(2019)년 7월 18일 오후 04시 05분 서울 망월산 정각사에서 법랍 80년, 세납 95세로 원적하셨음을 알려드립니...
봉녕사 승가대학 학인스님들, 사회복지 현장교육 진행
단체사진 촬영 중인 종로노인종합복지관장 정관스님과 봉녕사 승가대학 교무스님, 학인스님들. 종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정관스님)은 지난 7월 15일(월) 9시, 복지관 5층 장카페에서 봉녕사 승가대학 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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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렁에 빠진 한일관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3.1운동 100주년에 벌어진 일본의 경제도발 올해는 일제 식민지 지배에 항거해 100만 명이 넘는 민중들이 독립을 외친 3.1운동이 일어난 지 꼭 100년이 되는 해다. 일본 제국주의자들은 독립을 외친 수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