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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과학의 향기
살랑바람에도 온 몸이 욱신욱신! 대상포진이 너무해
겨울철, 감기 몸살인 줄 알고 병원을 찾았다가 대상포진 진단을 받는 사람이 많다. 최근 5년 대상포진 환자 수는 매년 약 2~3만 명씩 꾸준히 증가해 2009년 약 45만 명에서 2013년 62만 명을 넘어섰다. ■ 감기인 줄 알았더니, 대상포진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두통과 몸살이 난 것처럼 팔과 다리가 …
시간 기록은 어떻게 할까?
지구상에 인류가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일까? 아니면 지구가 생성한 순간부터일까? 어쩌면 그 보다 더 거슬러 올라가 우주가 탄생하는 순간부터 시간이 흐르기 시작한 것 아닐까? 그렇다면 우주는 언제 탄생했을까? 우주의 탄생이 언제인가는 천문학계의 큰 논쟁거리이지만 많은 천문학자들은 우주가 100억~150억 년 전 대폭…
로제타호가 혜성에 닿기까지
발사 연기, 타겟 변경, 4번의 중력 도움, 10년의 추적과 동면, 랑데부와 착륙 등 우주탐사의 역사에 화제를 뿌리고 있는 유럽우주기구(ESA)의 로제타호. 위기마다 실패를 겪고 성공의 드라마를 쓰고 있는 로제타호의 임무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탐사 속 우주과학이야기를 소개한다. 로제타호는 최초의 혜성탐사…
비타민워터, 비타민보다 당분이 많다?
요즘 TV에서는 요리하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지역별로 대표 요리사가 나와 해당 지역 요리를 선보여 대결하기도 하고, 시골에서 텃밭을 일구며 시골 밥상을 차리기도 한다. 시청자들은 다양한 요리법에 관심을 보이고 그 요리법을 따라 하기도 하며, 그 요리사가 있는 맛집을 찾아가기도 한다. 사람들에게 이제 음식은 …
찬바람 나니 손발 차가워지나요?
차가워진 바람에 알록달록한 수면 양말이 가게 진열대를 채운다. 부드럽고 따뜻해 겨울철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수면 양말. 특히 손과 발이 찬 사람에게는 연중 필수품으로 인기가 많다. 의학적으로 ‘수족냉증’이라 하는데 증상이 심한 사람은 한여름에도 수면 양말을 신는다. 겨울이면 증상이 악화되면서 마치 손과 …
착한 갑상샘암?! 그러나 암은 암이다
사람 중에는 착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나쁜 사람도 있다. 그런데 암에도 착한 암이 있고, 나쁜 암이 있다고 한다. 암이면 다 나쁜 암이지, 무슨 착한 암이냐고 반문하겠지만, 보통 진행 속도가 느리고 치료 가능성이 높은 암을 착한 암이라고 부른다. 대표적인 착한 암으로는 갑상샘암이 꼽히는데, 최근 들어 이 갑상…
기억을 잃는다는 것
요즘 젊은 엄마, 아빠들은 휴가나 주말이 더 바쁘다. 아기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이 보여주기 위해 국내외 곳곳을 누빈다. 울퉁불퉁한 유럽의 돌바닥에서도 유모차 끌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이들은 그 곳에 갔던 사실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말한 ‘아동 기억상실증…
물티슈는 ‘물+티슈’가 아니었더라
물티슈는 흔하다. 웬만한 식당은 주문 전에 물티슈부터 척 내놓는다. 예전에는 빨아 쓰는 것을 주는 곳이 제법 있었지만 요즘은 일회용이 대세다. 찻집도 차를 내주며 물티슈를 주고,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어도 준다. 길거리 전단에도 심심치 않게 붙어 있다. 얼굴도 닦고 손도 닦고 얼룩도 먼지도 이걸로 닦아내면 편하…
우린 억울해! 새 대가리의 역습
새대가리, 닭 대가리는 기분이 몹시 나빠지는 말이다. 깜빡깜빡 잘 잊는 사람은 ‘까마귀 고기를 먹었냐’고 놀리기도 한다. 새의 지능에 대한 평가는 개그 프로그램을 봐도 알 수 있다. 주말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는 ‘닭치고’라는 코너가 있다. 약속을 지키는 교장 ‘꼭이오’, 닭치고에서 가장 똑똑한 선…
“당신의 흰머리를 인정하세요”
검은 머리카락 사이로 비집고 나오는 새하얀 머리카락. 보기 싫어 뽑아도 보고, 염색도 해보지만 어느 샌가 또 눈에 띈다. 요새는 10대 학생부터 20~30대도 흰머리 고민에서 자유롭지 않다. ■ 흰머리와 ‘새치’는 다르다? 흰머리는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현상이다. 머리카락 색은 모낭 속 멜라닌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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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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