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Home 칼럼ㆍ기고 과학의 향기
거대쥐가 생태계를 습격한 사연
“사람은 큰 사람 덕을 봐도, 나무는 큰 나무 덕을 못 본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의 경우에는 자신보다 큰 사람의 품에 들면 그의 관심과 보호 속에서 빠르게 성장할 기회를 잠을 수 있지만, 나무는 다르다. 광합성을 하며 살아가는 나무의 경우에는 큰 나무의 그늘 밑에 들게 되면 빛을 제대로 받지 못해 광합성을 제대로…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무드셀라 증후군?!
“너! 를! 나만의 여자로 만들겠다는 꿈이 생긴 거야~” TV를 보며 신 나게 몸을 흔들어대는 아빠. 그런 아빠가 못마땅한 태연은 한 마디를 한다. “아니, 가요 프로그램은 5초 이상 보지 않는 아빠가 대체 이게 무슨 일이래요? 게다가 육중한 몸으로 춤까지…, 지진 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 TV엔 최신가요가 …
나만의 맞춤형 개성을 인쇄한다, 3D 프린터!
‘쿠키커터(cookie-cutter)’란 쿠키를 만들 때 쓰는 틀을 말한다. 또한 영어에서는 ‘판에 박은’, ‘개성이 없는’이라는 뜻의 형용사로도 사용된다. 같은 틀을 사용하니 똑같은 모양의 쿠키를 만들어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앞으론 ‘쿠키커터’의 형용사적 의미가 바뀔지도 모른다. ‘개성이 없는’이 아니라 …
[HISTORY] 쌀의 자급을 가능하게 한 육종학자, 허문회
50원짜리 동전 뒷면에 새겨져 있는 것은 무엇일까? 답은 벼, 더 정확히 말하면 ‘통일벼’다. 1970년대 한국은 통일벼의 등장으로 고질적인 식량부족 문제를 떨쳐내고 식량자급 국가로 탈바꿈했다. 이 벼는 기존의 벼보다 많은 쌀을 쏟아내는 다수확 품종으로 일명 ‘기적의 볍씨’라 불렸고, 박정희 시대 대표적인 성과물…
비행기에서 다리가 붓고 저린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5일간 휴일인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즐거운 여행의 기본은 건강. 출발 전에는 비상약을 챙기고 여행지의 유행 질병을 확인해 미리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그 다음은 비행기 안에서의 건강관리다. 좁은 공간에 장시간 있다 보면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으로 피로감이 극에…
[만화] 겨울옷 세탁, 세균과의 한 판 승부!
“에이~ 취! 에이오오이이~ 취히!” 두꺼운 이불을 돌돌 말고 앉아서 연신 재채기를 해대는 태연. 감기에 아주 제대로 걸렸다. 아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보온병에서 뜨끈한 보리차를 따라 태연에게 준다. “어쩌다 이렇게 홀딱 감기에 걸렸어. 옷을 얇게 입는 애도 아니고, 집이 추운 것도 아니고, 주변에 감기 걸린 …
두 손이 자유롭게! 이제는 ‘입는 컴퓨터 시대’라고!?
미래 사회를 그린 SF 영화의 주인공들은 왜 다 똑같은 옷을 입고 있을까? <스타트랙>, <가타가>, 최근의 <다이버전트>와 같은 미래 영화 속 주인공들은 몸에 착 달라붙는 민망한 디자인에 유니폼처럼 똑같은 모양의 옷을 입고 있다. 지구 환경이 파괴된 디스토피아나 우주…
우유 섭취를 위한 현명한 자세
2014년 10월 스웨덴에서 우유와 관련된 대규모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우유 해악론’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이 연구 결과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우유는 몸에 해롭다’는 것이다. 우유를 많이 마신 사람들일수록 암과 심혈관질환의 발생률이 올라갔으며, 그 결과 자연스럽게 사망위험도 높아졌다는 것이다…
공감 능력이 없는 반사회성 인격장애, 어떻게 봐야 할까?
새해 벽두부터 여러 반사회적인 사건으로 사회가 소란스럽다. 인질 삼은 의붓딸 가족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40대 남성, 구토한 어린이를 달래주기는커녕 다시 그것을 집어 먹게 한 어린이집 교사, 자신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출발한 비행기를 돌려 세운 대기업 총수의 장녀. 이처럼 다른 사람의 권리를 무시하고 침해…
사물과 사물이 소통한다, 사물인터넷!
멕시코시티의 범죄율은 2009년 이후 32%나 드라마틱하게 줄었다. 치안을 강화해서, 아니면 법이 엄격해져서일까. 그도 아니면 CCTV 설치 지역을 대폭 확대해서였을까. 정답은 도시 전역을 아우르는 감시시스템에 장착된 오디오 센서다. 이 센서는 주변에 설치된 CCTV 카메라를 통해 사운드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총소리나 비…
피부가 벗겨진다? 건강하게 때 미는 방법!
2시간에 걸친 긴긴 목욕을 마치고 휴게실에서 만난 태연과 아빠, 벌겋게 달아오른 반질반질한 얼굴을 마주보며 바나나맛 우유를 원샷한다. “캬! 목욕 뒤에는 역시 바나나맛 우유죠.” “역시 넌 뭘 좀 아는 딸이야. 그런데 엄마는 언제쯤 나오실 거 같더냐?” “음…, 오늘은 유난히 전투적이세요. 피부를 다 벗겨내…
시끌시끌 전자담배, 금연이 최선!
전자담배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뜨겁다. 세계 시장 규모도 지난해 30억 달러(3조 1635억 원)를 넘어섰다. 국내에서도 담배 값 인상을 앞둔 지난 12월, 전년 대비 전자담배 매출액이 17배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인터넷 쇼핑몰 ‘G마켓’ 판매 기준). 지난 1월 1일부터 정부가 담배 값에 2000원의 추가 세금을 부과…
시도 때도 없는 '폭풍 졸음', 혹시 기면증?
직장인 최 모(29)씨는 최근 불면증 때문에 수면 클리닉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시도 때도 없이 잠에 빠지는 질환인 '기면증' 진단을 받은 것이다. 고등학생이 되면서부터 수시로 밀려드는 졸음 때문에 곤란했던 적이 많았지만, 늘 자신이 의지가 부족한 거라고만 생각해 왔다. 기면증은 생각보다 흔한 질환…
쌍둥이에 관한 오해와 진실
요즘 쌍둥이가 대세다.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배우 송일국 씨의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이름처럼 대한민국을 들썩이고 있다. 개그맨 이휘재 씨의 쌍둥이 서언, 서준이까지 힘을 합쳐 국민들을 ‘쌍둥이 바보’로 만들고 있다. 쌍둥이들이 연일 화제가 되면서 우리 주변에도 다태아(多…
멍 때려야 뇌가 쌩쌩해진다?!
수업 시간에 먼산바라기를 하다 선생님에게 지적을 당한 경험이 누구나 한두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먼산바라기를 누가 잘하는지를 겨루는 대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0월 27일 서울시청 앞 잔디밭에서 열린 ‘제1회 멍 때리기 대회’가 그 시초였다. 심박동수를 측정하고 관람하는 시민의 투표수에 따라 누…
   11  12  13  14  15  16  17  18  19  


광륵사



가장 많이본 기사
빈자리
어른이 계시다는 소문에 무작정 집을 나섰다. 아무리 바쁜 도시의 생활이지만 스스로를 돌아볼 짬이 없겠는가만 순간마다 흐트러지고 가슴엔 돌만 쌓인다. 어른을 만나면 꼭 물어봐야겠다. “이 중생을 어찌하오리까...
한중 근현대불교의 사상과 의례를 살핀다
한국선학회 주관 한중학술대회…23~27일 연세대 문과대 100주년기념관서 한국선학회장 신규탁 교수한국선학회는 (財)백련불교문화재단, (社)어산작법보존회의 후원으로 불기2562(2018)년 8월 23일(목)부...
"고의로 지은 업은 현세나 혹은 후세에 반드시 받는
불교의 윤리적 교설 1. 선업과 악업 1) 업설의 원리 모든 것은 덧없고 괴로움이고, 나라고 할 수 없는 데도 사람들은 그 명백한 사실을 의식하려 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항상하고 즐거운 것...
내년부턴 100% 친환경농법으로!
불가피한 일로 며칠 서울에 다녀왔다. 오래 전부터 존경해온 한 노스님께서 교단 개혁을 위해 목숨을 건 단식에 나섰기 때문이다. 지금은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에서 회복을 하는 중이지만, 나는 단식 후유증으로 말...
수원사람 김성채의 ‘문화재 탐방’ 12
동국사 수원사람 김성채 아픈 역사가 생각나는 사찰 광복절을 앞두고, 일제강점기의 흔적이 유난히도 많이 남아있는 군산시, 그곳에 있는 동국사를 찾았습니다. 이동거리가 제법 먼 동국사를 찾은 이유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