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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칼럼ㆍ기고 하도겸의 문화 이야기
실수 줄이는 과정으로 오늘 하루를 충실히
[하도겸의 여의봉] 18 맨 처음 큰 목적 달성을 위해 정류장과 목적지 모든 일은 이벤트에 불과할 지도 모릅니다. 오래된 목적지로 향하는 완행버스가 잠시 머물렀다 다시 가는 정류장일 따름일 수 있습니다. 굳이 일희일비하지 않고, 맨 처음의 큰 목적을 잊지 말고 그냥 버스가 멈춰서는 모든 정류장을 즐기면 어…
사랑한다면 미래 위한 오늘 중히 여겨야
[하도겸의 여의봉] 17 토라진 어린 왕자 토라진 어린 왕자 요즘 아이들 교육이 참으로 민주적인가 봅니다. 애지중지 키우며 부드러운 마인드를 수양할 수 있게 참 많은 교육적 방안이 제기된 듯합니다. 하지만 좋을 때는 누구나 좋습니다. 아이가 잘못해서 훈육할 때 사실 진짜 민주적인지 어떤지 문제가 시작됩니다.…
보살행은 행복 잇는 삶의 뜻 깊은 여정
[하도겸의 여의봉] 16바자회 바자회 참석요청 문자를 보내며 NGO에서 자선바자회를 하는데 부득이하게 문자를 보냅니다. 인사도 건네지만 참석해서 차 한 잔 마시고 가 달라는 문자입니다. 아무리 인사말로 가리지만 결국은 와서 사 달라는 말일 따름입니다. 문자를 보낼 때 물론 떳떳합니다. 수많은 분들은 답장…
모자란 점 아는 길이 행복의 시작
[하도겸의 여의봉] 15 새로운 변화를 위해 아침 맥주 컵라면에 아침 맥주를 가볍게 한 잔해 봅니다. 밥을 챙겨 먹을 수 없지만 그래도 시장할 때는 역시 컵라면이 최고입니다. 그리고 컵라면의 느끼함을 없애기 위해서는 디저트로 맥주가 최고입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한 잔합니다. 주말이기에 가능한 일이죠. 모두…
물 흘러가듯 '오래된 미래'를 실현하리
[하도겸의 여의봉] 14 생활수칙 생활수칙(안) 살다 보면 의문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런데 좀 편하게 살려고 하다 보니, 스스로의 매뉴얼(수칙)을 만들어 보는 것도 참 괜찮은 방법인 듯합니다. 수칙으로 정한 대로 그냥 살아보고 정 아니다 싶으면 스스로 고쳐가 보는 것입니다. 가끔 완전히 바뀌는 수도 있지만, 대부…
우리네 인생도 숙성돼가는 보이차 여정처럼
[하도겸의 여의봉] 13 간 봤다고 화내는 사람 보이차의 나이 보이차라는 게 있습니다. 운남성에서 자라난 차로 이젠 웬만한 사람들은 아는 이름입니다. 이 보이차가 20년 정도 홍콩이나 대만 등지에서 잘 익으면 참으로 맛이 신기할 정도로 변합니다. 고춧가루를 뿌린 것도 아닌데 매워지기도 하고 설탕을 탄 것도 아…
억울하다면 마음속 '미완'의 과제 돌아봐야
[하도겸의 여의봉] 12 평소에는 이러지 않았잖아! 억울한 게 있어서 남에게 이르러(어리광? 고자질?) 온 사람이 있습니다. 귀찮긴 하지만 그래도 매우 소중하게 여겨 어렵게 삼자대면을 시키면 좀 이야기와 다른 상황이 연출됩니다. 그러니 이 분은 상대방이 평소와 다르다고 아까는 그렇지 않았다고 거짓된 모습이라고 …
설법 방법 전하는 것이 불교공부의 시작
[하도겸의 여의봉] 11 호족 남편 명상은 잘하나 부인과 소원한 남편에 대해서 물었더니! 대화를 하지 않고 방안에서 시도 때도 없이 명상에 잠긴 한 아버지가 있습니다. 고집불통에 명상 관련해서 책도 몇 권이나 낸 이 잘난 남자 분을 못 참아하는 부인이 있습니다. 헤어질까도 고민하는 이 부인이 한 마디 조…
모든 게 내 선택이다
[하도겸의 여의봉] 10 선시와 금언 밤샘 햇살이 반지하 창문을 두드리자마자 함께 했던 도반(道伴)들이 갈 길을 재촉한다. 즐거웠던 것도 잠시 고독은 위 속의 과자 조각과 함께 남아 있었다. 영원히 함께 할 것만 같았던 순간은 사라지고 굳게 잠긴 지하 단칸방에도 아침이 찾아온다. 아무렇지도 않게 어둠의 그림…
떳떳이 받아들이고 즐겁게 개선한다면
[하도겸의 여의봉] 9 실수의 연속일 수 있는 일상 속에서 일상의 실수 음식을 한다고 항상 같은 맛은 아닙니다. 그 날의 기분도 포함되는 듯합니다. 맛있는 김치죽을 끓이려고 보니, 처음에 밥이 충분히 있는 것을 확인 못했습니다. 국은 다 끓었는데……. 작은 사고라고 사고인데 사고가 났으면 바로 멈췄어야 합니다. …
실천하는 앎을 가진 자만이 지혜로운 선지식
[하도겸의 여의봉] 8 - 질문도 못하는 사람 질문도 못하는 사람 질문 있냐고 하니, 이미 답을 알고 있어서 질문을 못한다고 합니다. 질문을 하기도 힘들어서 안 한다고 합니다.그래서 질문을 안 하면 되나요?그래도 질문을 하면 다를 수 있고 달라지는 것이 있는데 말입니다.그래서 다시 정말 질문을 안 하겠느냐고…
정말 좋아한다면 ‘고통’도 함께 나누길
[하도겸의 여의봉] 7 - 좋고 싫음을 받아들이는 자세 사람을 좋아하는 것은 쉬운 일 같아도 실제로는 참으로 어려운 일인 듯합니다. 좋을 때야 뭔들 못하겠습니까? 맛있는 밥도 사주고 싶고, 옷도 사주고 싶고. 생각은 쉽고 말까지는 쉽습니다. 하지만 실천까지 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
소중한 인연들에 도움 되는 사람 돼야
[하도겸의 여의봉] 6 - 시간은 영원하다? 시간은 영원하다? 우리에게 시간은 무한한 것처럼 보이지만 참으로 유한한 것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얼마나 누리고 계신가요?과거, 현재, 미래라는 삼세가 항상 함께 하며우리가 그것을 벗어나 실존하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나를 벗어나게 되면 시간도 나를 제한하…
일희일비 말고 긴 호흡 속에서 오늘을 사시길
[하도겸의 여의봉] 5 - 새해 덕담 오래된 미래한 번 인연 맺으면 죽을 때까지 같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니라면 빨리 정리할 필요도 있는 듯합니다. 안 좋은 일이라고 생각되는 일이 긴 안목에서 보면 좋은 일도 되기 때문입니다. 일희일비하지 말고 긴 호흡과 장기적 흐름 속에서 오늘을 사시기 바랍니다.…
고정관념과 낙인 지워가는 실천 이어져야
[하도겸의 여의봉] 4 - 명상과 단상 불자가수?가끔 불자가수를 포함해서 불자예술인이란 말을 보게 됩니다. 아티스트 앞에 불자라는 말을 붙이는 것은 그들의 예술성을 모독하는 일 같습니다. 굳이 왜? 불자여서 가수나 무용하기 힘든가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타종교도 그런가요? 법꾸라지!어떤 일(사실)을 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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