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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자장암 마애아미타삼존상’ 등
불교문화재 21건 국가지정 문화재된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8월 28일, ‘양산 통도사 자장암 마애아미타여래삼존상’ 등 불교 유물 21건, ‘서재필 진료가운’ 등 의생활 유물 11건, 우산도와 북방영토 등을 추가하여 채색한 ‘채색필사본 대동여지도’ 1건을 문화재 등록 예고했다.주요 불교 유물로는 ▲‘양산 통도사 자장암 마애아미타여래삼존상’ ▲…
‘화양구곡’ ‘사성암 일원’ 명승됐다
문화재청 “빼어난 경관과 바위 보존가치 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있는 ‘괴산 화양구곡(槐山 華陽九曲)’과 전남 구례군 문척면에 있는 ‘구례 오산 사성암 일원(求禮 鰲山 四聖庵 一圓)’ 두 곳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했다고 8월 28일 공식 발표했다.구례 오산 사성암의 마애불. 사진=문화재청 제공명승 제110호 ‘괴산 화양구…
"아파트개발로 융·건릉 훼손될 위기"
정조대왕문화진흥원, 유네스코에 실사요청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융·건릉이 아파트 건설계획으로 훼손될 우려가 크다며 한 비정부기구(NGO)가 유네스코 본부에 현지실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사단법인 정조대왕문화진흥원은 8월 29일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융·건릉) 연계유적 보전 현지실사 요청서'를 유네스코에 지난 22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원 있던 자리서 불교용구 '우수수'
서울 도봉서원터에서 국보급 유물 출토

도봉서원은 고려시대 영국사가 있던 자리에 들어선 서원으로, 조선시대 숭유억불 정책 속에서 기존의 사찰을 철폐하고 그 자리에 서원을 건립하는 분위기 속에서 형성됐다. 사원을 철폐하고 서원을 만든 유적에서 불교용구가 발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공개 유물 중에는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여태까지 동아시…
“절들은 별처럼 펼쳐져 있고~”
옛 불국토 신라사찰 출토 유물展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최맹식)는 오늘(8월 14일)부터 신라 사찰 출토 유물 기획전시 ‘寺寺星張(사사성장) 塔塔雁行(탑탑안행)’을 경북 경주에 있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출토유물보관동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寺寺星張(사사성장) 塔塔雁行(탑탑안행)’은 “절들은 하늘의 별처럼 펼쳐져 있고, 탑들은…
“문화재 5분의 1은 보수정비 시급”
문화재청, 문화재 특별점검 결과 발표

정비 시급한 문화재가 1/5 불교문화재 등 야외에 노출돼 훼손 위험이 큰 우리나라 주요 지정문화재 가운데 즉시 보수정비 등의 대책이 필요한 문화재가 1/5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에서도 시도지정문화재의 비율이 국가지정문화재에 비해 4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돼 시도지정문화재에 대한 지방자치…
사라진 봉화 오전리 석불 광배
빼닮은 것이 호암미술관 정원에!?

김태형 학예사. 그는 불교계 한 언론사의 기자출신으로, 기자로 일할 때부터 문화재에 깊은 관심을 보이더니, 어느 순간 기자직을 훌훌 털어버리고 문화재 전문가의 길을 걷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그는 꽤 오랫동안 천태종의 성보박물관 개관 준비의 주요 실무자로 일하다가, 최근에는 영주 부석사 성보박물관에서…
실상사서 대형 고려시대 정원 출토됐다
고려시대 사찰 원지 온전한 상태로 확인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의 허가를 받아 발굴조사를 하는 매장문화재 조사기관 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정안 스님)는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에 있는 남원 실상사(南原 實相寺, 사적 제309호) 양혜당과 보적당 건립부지에서 독특한 모습의, 고려 시대 사찰의 원지(苑池)를 온전한 상태로 확인하였다. 또 연못을 중심으로 건…
경주 미탄사지 ‘味呑’ 사찰명 최초 확인
‘삼국유사’의 황룡·미탄사·독서당 연결고리 풀릴 듯

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정안 스님)는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의 허가를 받아 시행한 ‘2014년도 중요 폐사지 시․발굴조사 사업’인 경주 미탄사지(味呑寺址) 유적의 2차 시․발굴조사 현장보고회를 지난 5월 28일 발굴현장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에는 경주시청 관계자와 전문가(김동현 前 국립문화재연구…
“‘선교사 별장’ 철거하고 원형 복원해야”
지리산 왕시루봉 건물 근대문화유산 추진에 조계종 반발

지리산 왕시루봉 선교사 별장을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면서 불교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자연보전지구인 지리산 국립공원 왕시루봉에 위치한 ‘선교사 별장’은 모두 12동으로 임야 및 건축물은 교육부 소유이고 서울대학교가 위탁관리하고 있다. 이 건축물은 1962년 인요한(세브란스병원 국제…
“도난백서 발간해 성보 반출 막을 것”
2일까지 경매 나온 도난 성보 등 7점 회수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부장 혜일 스님)가 5월 29일 고미술품 경매사 전시장에서 도난 성보 4점을 회수한 데 이어 6월 2일까지 도난 성보문화재 3점을 추가 회수했다. 문화부장 혜일 스님은 2일 오후 5시 40분 긴급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문화부가 지금까지 회수한 성보는 ▲제천 정방사 목조관음보살좌상 ▲청…
경매 나온 도난 문화재 압수
성보 4점 불교중앙박물관으로 이송

도난당한 성보문화재 4점이 경매 고미술품 경매 시장 매물로 나왔다. 조계종 문화부(부장 혜일 스님)는 5월 29일 서울 인사동 공아트갤러리 지하 3층에 위치한 마이아트옥션의 고미술품 전시관에 전시된 도난 성보 4점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도난 성보를 압수, 불교중앙박물관에 보관토록 했다. 압수된 도난 성보…
감사원의 문화재 보수·관리 실태 감사
불교계 문화재관리시스템에 불똥 튈까?

감사원이 5월 15일 ‘문화재 보수 및 관리 실태’ 감사결과를 발표함에 따라 그 파장이 불교계에 어떤 영향일 미칠지 주목된다.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 등 문화재 관련 해당 부서에서는 감사원 감사결과가 발표된 15일 오후 관계자 회의를 갖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감사는 숭례문 복원과정에서 빚어진 부실시공…
‘의성 대곡사 대웅전’ 보물된다
“중건당시 시기적 영향 보여주는 자료”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에 있는 ‘의성 대곡사 대웅전(義城 大谷寺 大雄殿)’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의성 대곡사 대웅전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이며, 1687년(숙종 13)에 태전선사(太顚禪師)가 다시 중건(重建)했다. 대곡사 대웅전 중건 당시의 시기적 경향을 읽을 수 있는 …
영주 금강사터에서 佛具 ‘우수수’
‘고려도경’서 언급한 광명대 출토

영주댐 건설로 수몰위기에 처한 경북 영주시 평은면 금광리(금강마을) 일대에서 출토된 방대한 양의 불교관련 유물들의 가치에 불교계 및 불교학계의 비상한 관심이 요구된다. 이 유물들은 양이나 학술적 가치에서도 획기적 자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불교관련 출토 유물들은 보물급 문화재가 수두룩한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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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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