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추가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Home 종합 전체기사
“다음 생에는 우리 만나지 말자…사랑한다”
조계종 세월호 희생자 추모재, 5천여 사부대중 ‘참회’

“세호야, 알지? 아직 열아홉 명이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하루빨리 돌아오도록 도와주라. 아들아, 사랑한다.”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희생된 고 제세호 학생의 아버지 제삼렬 씨의 음성이 조계사 앞마당에 울려 퍼졌다. 다음 생에는 다시 만나지 말자는, 더 좋은 부모를 만나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자식을 앞세운 아버…
세계적 희귀목판화 명대 수성노인도 공개
고판화박, 23~25일 ‘아시아 도교판화의 세계展’

동양의 신화와 전설이 꿈틀되는 도교판화 100여점이 치악산 기슭 명주사 고판화박물관에서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최초로 공개되어 주목받는 명(明) 융경임신년(1572) 작품인 대형 ‘수성노인도’(도교가 숭상하는 인간의 수명을 보우하는 신선)는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연화로 고판화박물관이 올 해 발굴 수집하여 …
15년의 기다림, 희망을 마주하다
정토마을 자재요양병원, 6월 16일 개원식

불교계 최초로 독립형 호스피스 시설을 운영하던 정토마을이 오는 6월 15일 15년 불사 끝에 '정토마을 자재요양병원' 개원법회를 봉행한다.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개원식 1부는 개회사 및 내외빈 소개, 홍보대사 탤런트 김혜옥 외 15명에 대한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 이사장 능행 스님 인사말, 조계종…
“염불에도 소질 없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진오스님, ‘혼자만 깨우치면 뭣 하겠는가’ 북콘서트

“‘스님’이 뛰니까 사람들이 관심을 주셨습니다. 그 분들에게 내가 하는 일을 말씀드리면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달리기 시작했습니다.”스님이 이주노동자들을 돕기 위해 철인3종 경기에 나서고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절 대신 길 위를, 목탁 대신 운동화를 선택한 이유였다. 최근 〈혼자만 깨우치면 뭣 하겠는가〉(리더…
라다크에서의 35년…‘조화로운 개발’은 가능한가?
조계종복지재단,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초청강연

“지속가능한 조화로운 개발은 가능한가?”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생태운동가이자 〈오래된 미래:라다크로부터 배운다〉의 저자인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박사(사진)에게 국제개발협력사업과 인간복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복지재단은 5월 3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2층 전통…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무효’ 항소심서도 기각
“유착 묵인하면 제2의 세월호 참사 막지 못할 것”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무효’ 항소심서도 기각서초구의회 황일근 의원 등 서초구민들이 ‘사랑의교회’와 관련 서초구청장을 상제로 제기한 ‘도로점용 허가처분 무효확인에 관한 주민소송’이 항소심에서도 기각됐다. 도로점용허가는 재산의 관리행위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주민소송 대상이 아니라는 1심 판결을 따랐다…
순교전통의 강조와 지역문화와 대화하는 것,
그 사이에서 묘한 괴리감을 느껴야 하지 않을까?

프란치스코 교황의 8월 방한이 국민적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는 중이다. 교황은 방한 기간 중인 8월 16일 서울에서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갖는다. 유교를 국교로 삼았던 조선의 문화와 당시 서학(천주학)의 문화가 충돌하면서 빚어진 순교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은 천주교인과 일반인들이 다를 수밖에 없다. 예컨대 ‘황사영…
“전통문화 규제정책 해소해 발전 꾀해야”
조계종, 6.4선거 앞두고 ‘전통문화 정책’ 제안

조계종 총무원(원장 자승 스님)이 오는 6.4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통문화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내놨다.조계종이 제안한 정책은 ▲전통문화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 수립 ▲문화재 및 전통사찰 중심 전통문화 지원 육성 ▲불교관련 규제정책 해소 및 규제법령(조례) 개정 ▲사찰 ‘숲’을 활용한 생태보전, …
한국 근대불교 대표문헌 영역(英譯)된다
조계종, 2017년까지 10종 문헌 영문판 출간

조계종, 한국근대불교 대표문헌 영역(英譯) 사업조계종 한국근대불교대표문헌 영역사업 편찬위원회(위원장 자승 스님)가 19세기 초부터 해방 전까지 근대 시기의 한국불교대표문헌 영역(英譯) 출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지난 2013년 시작해 2017년까지 계속되는 5개년 사업이다. 조계…
진각문화, 대중과 소통하다
“종단 발전 밑거름됐다” 평가

진각종 2014 진각문화제가 5월 5일부터 11일까지 1주일간 서울 총인원 일대에서 세월호 침몰 희생자 추모 리본달기, 진각 장엄등 전시, 진호국가 서원등 달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마당으로 펼쳐졌다.진각문화를 통한 대중적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 2014 진각문화제는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추모 및 진호국가 서원…
2천 불자 모여 ‘세월호 희생자 추모재’ 연다
조계종, 20일 오후 7시 조계사 앞마당서 봉행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한 불자들의 애도의 마음을 모아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추모재’가 5월 20일 오후 7시 서울 조계사 앞마당에서 열린다.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세월호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유가족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자리이자 공업중생으로서 세…
23일, ‘명예도로명 경허로’ 도로명판 제막
“경허로, 서산의 대표적 문화자산 될 것”

명예도로명 ‘경허로’ 도로명판 제막식이 5월 23일(금) 오후 1시 30분 고북농공단지 사거리에서 봉행된다. 명예도로명 경허로 제막식에는 덕숭총림 수덕사 방장 설정 스님을 비롯해 수덕사 주지 지운스님, 천장사 회주스님 등 내외귀빈이 함께 한다. 제막에 앞서 경허선사 다례가 수덕사 대웅전에서 열리며, 제막식이 끝…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공명선거 실현하자”
한국종교지도자協, 6·4지방선거 참여 독려

대한민국 종교계를 대표하는 7대 종교지도자들이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를 애도하고 생명가치가 우선하는 사회를 구현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오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공명정대하게 치름으로써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대표의장 자승 스님, 이하 종지협)는 5월 12일…
동아시아 4개 대학 불교학자들 모여
불교학 연구방법의 혁신을 논의하다

‘동아시아 불교전통과 근대불교학’이라는 대주제로 동국대학교 HK연구단이 지난 5월 9~10일 주관한 제1회 4개 대학 불교학 국제학술대회는 ‘근대불교학의 동아시아 전개’와 ‘동아시아 불교의 다양한 시선’의 두 부문으로 나누어서 심도 깊은 발표를 진행했다. ‘동아시아 4개 대학 불교학 국제학술대회’는 동아시아 …
“각자 자리서 自己事에 게으름 없어야”
진제스님, 불기2558년 하안거 결제 법어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사진)이 불기2558년 하안거 결제를 맞아 결제법어를 발표했다. 진제 스님은 “사부대중은 각자 자리에서 自己事(자기사)를 마치는 데 게으름이 없어야 함”이라며 납자들의 정진을 당부했다.진제 스님은 “우리가 사바세계에서 인간의 몸을 얻은 것은 다른 데 뜻이 있는 것이 아니요, 오로지 生死(생…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광륵사



가장 많이본 기사
재가결사 “한국불교의 미래와 재가자의 역할” 특강
재가결사 추진위원회는 참여불교재가연대와 공동주최로불기2563(2019)년 2월 23일(토) 저녁 6시 장충동 우리함께빌딩 2층 문화살롱 기룬에서 윤성식 고려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한국불교의 미래와 재가자의...
마르쉘 뒤샹. 도전과 존중
마르셀 뒤샹, '샘 Fountain' 1917년 아주 오래된 불편함과 다시 마주쳤다. 화면의 가운데를 불친절하고 견고하게 버티고 있는 정물. 냄새의 느낌과 함께 <샘>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시험을 위해 ...
이윤옥 시인, 여성독립가 조명한 《서간도에 들꽃 피
10년의 대장정. 여성독립운동가에 헌정한 시집 총 10권 완간 올해는 3ㆍ1만세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100돌을 맞는 해다. 하지만 우리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걸고 투쟁한 애국지사들에 대해 얼마나 ...
‘印度는 人道다’, 정찬주 작가와 함께 하는 인도문
정찬주 작가와 함께 하는 인도문화 탐방 팀 30명이 2월 14일 출국한다. 아잔타, 엘로라 등 인도 석굴문화를 중심으로 답사한다. 특히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엘레판타 섬의 석굴까지 탐방한다. 엘레...
1. 은둔의 나라, 빗장을 두드리다 내게 미얀마는 유독 은둔의 나라로 남아 있었다. 30년이라는 짧지 않은 세월 동안 불교 기자로 살았지만 이상하게도 미얀마와는 인연이 닿지 않았다. 기자 일을 접고 귀촌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