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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황차 화갯골에서 만들었다”
“장작불 가마솥에 넣은 제법 많은 양의 중작을, 두 손에 대주걱 하나씩 잡고 덖어, 멍석에다 손으로 비빔을 번갈아 3차례하고는 베나 비닐(봉지)에 싸(담아) 뜨뜻한 방에다 돌시時(저녁이면, 그 다음날 저녁까지)까지나 두었다 꺼내어 다시 한번 가마솥에 덖고, 살짝 비비며 잘 말려 마무리한다. 이를 탄 컵에 …
이학종 | 2008-07-15 00:00
화개에 진짜 황차黃茶를 만들었었다!
| 2008-07-15 00:00
공직자 종교편향 처벌법 제정하라
이명박 정부 종교편향 종식 불교연석회의는 15일 정부종합청사를 방문 국무총리실에 ‘이명박 정부 종교편향 종식을 위해 국무총리에게 드리는 글’을 전달했다. 불교연석회의는 “공직자들의 종교편향 행위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고 국민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조치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란…
이학종 | 2008-07-15 00:00
더 중요한 것이 자식농사
벼를 심은 논 가운데 잡초가 있을 때, 그것을 뽑아버리지 않으면 결국 농사를 망치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가정에서도 나쁘고 못된 자식이 있을 때 그 자식을 제대로 길들이고 가르치지 못하면 결국 그 집안은 망하게 되느니라. 에 실려있는 부처님의 말씀입니다. 나쁘고 못된 자식이 하나만 있어도 그 …
| 2008-07-14 00:00
메아리는 왜 맑은가
동구밖 포플라숲에 여름이 오면 은빛 풀루우트를 든 처녀 여신들이 물가로 나와요. 반짝반짝 나뭇잎들은 아가 웃음처럼 빛나고 처녀 요정들은 서늘한 골짜기를 들락거리며 한 철 내내 메아리들을 맑혀 놓는답니다. * 어떤 수필가가 이 시의 제목을 보고 “제목 자체가 하…
| 2008-07-14 00:00
두 부처를 낳은 처녀
백월산(白月山)은 창원시 북면에 있다. 8세기 전반 경 이 산 동북쪽 선천촌(仙川村)에 노힐부득(努肹夫得)과 달달박박(怛怛朴朴)이 살았다. 부득의 아버지는 월장(月藏), 어머니는 미승(味勝). 박박의 아버지는 수범(修梵), 어머니는 범마(梵摩)였다. (에는 미래에 하생할 미륵의 아버지는 수범마(…
| 2008-07-14 00:00
법당에서 ‘One More Time’
“Baby, one more time~!!!” 인기그룹 쥬얼리의 신나는 댄스곡에 맞춰 젊은이들이 짝을 지어 뛰어다닌다. 서로의 짝을 바꾸기도 하고 어떤 이는 손가락을 마주치며 노래를 따라 흥얼거렸다. 눈치만 보며 자리를 지키고 있던 사람들도 뛰어다니는 사람의 손에 이끌려 나왔다. 강남의 물 좋은 나이트를…
| 2008-07-14 00:00
끽다의 법연 쌍봉에 깃들다
조주-철감 진영 쌍봉사 봉안
온갖 풀과 나무 중에 뛰어난 맛 새로워 조주스님 구름 같은 납자들에 차를 권하였나니 깊은 강물 울음소리 실려 와 돌솥에 차를 달였으니 원컨대 가지가지 얽힌 고뇌의 갈증 모두 여의소서 전남 화순 쌍봉사(주지 영제)에 남전보원(南泉普願)의 선맥을 이은 두 대선사, 조주(趙州)와 철감(澈鑑)의 진영이 봉안됐다.…
이학종 | 2008-07-14 00:00
벌써 가을을 재촉하는 잠자리?
연일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아열대를 닮아가는 날씨에 걱정을 하는 사람들의 푸념섞인 소리도 자주 들린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짜증이 일고, 신경질도 나지만 마침 화순 쌍봉사 동편에 자리한 이불재(소설가 정찬주 선생의 글방거처)에서 잠자리를 만나니 반갑기가 비길데 없다. 잠자리 하면 왠지 가을을 …
이학종 | 2008-07-14 00:00
국내 最古 나한 흥국사서 발견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나한상이 발견됐다. 동국대박물관은 지난해 흥국사 불교미술품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한상의 특이점을 발견하고 수개월간 조사해온 결과 흥국사 나한상이 고려말 조선초 양식을 띠고 있음을 밝혀냈다. 동국대박물관장 정우택 교수는 나한상 제10존자 바닥면에서 효종 1년인 …
| 2008-07-14 00:00
어청수 청장 불교계에 사과 표명
보수단체가 조계사 앞에서 집회를 열던 7월 10일 어청수 경찰청장이 조용연 치안감과 경찰청 불자회장 등을 대신 보내 불교연석회의 측에 경찰청장 명의의 사과문을 전달했다. ‘순수한 취지의 연례 행사다’, ‘경찰청장이 직접참여하지 않았다’, ‘전례에 따라 …
| 2008-07-14 00:00
복원된 경기여고 성보문화재
땅속으로 쳐박히는 수모를 당한 경기여고 성보문화재가 제자리로 돌아갔다. 경기여고는 14일 오전 훼손했던 성보문화재를 복원했다고 조계종 총무원과 종교평화위원회에 알려왔다. 경기여고는 지난 5월 25일 학교 공원화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교정에 있던 석탑과 석등을 해체하고, 불교계 최초 병원인 불교제중원(佛…
| 2008-07-14 00:00
해인사, 미얀마-중국 구호성금 전달
법보종찰 해인사(주지 현응스님)는 지난 5월 발생한 미얀마 싸이클론, 중국 지진 피해에 따른 재난구호 성금 12,800,000원을 조계종 총무원에 최근 전달했다. 매년 지역공동체 구현을 위하여 학생대상 장학금 지급, 소년소녀가장 대상 쌀 및 교통비 지원, 독거노인 대상 쌀 및 김장김치 지원뿐 아니라 청년회, 부녀회, 신…
미디어붓다 | 2008-07-14 00:00
염불은 부처와 헤어지지 않는 것
요석공주와의 뜨거운 3일밤을 보낸 원효대사는 요석궁에서 나온 뒤 분황사로 돌아가지 않고 그 길로 전국을 유랑하기 시작했다. 그는 머리를 기르고 스스로 소성거사라고 부르며 사람들에게 ‘나무아미타불’을 따라하도록 했다. “나무아미타불, 이 말만 간절히 하면 서방정토에 갈 수 있…
탁효정 | 2008-07-14 00:00
빈손으로 왔다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
가난한 이가 와서 구걸하거든 분수대로 나누어 주어라. 한 몸처럼 두루 가엾이 여겨 나누어 주면 바로 그것이 참다운 보시이며, 나와 남이 둘 아닌 한 몸이니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 살림살이 아니더냐. 에 담겨 있는 옛 스님의 가르침입니다. 밥을 나누어 주고 굶어 죽은 …
| 2008-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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